무플 무서워요


호텔에서 짐을 간단히 정리하고 지우펀(九份)을 가기 위해서
MRT를 타러 나왔어요. 그전에 타이완 관광청에서 받은 이지카드를 충전하려구요.

<교통카드 충전기와 이지카드>

이지 카드 충전기는 입구에 있으며 NT$ 100 단위로 충전됩니다.
관광청에서 선물로 받은 이지 카드에는 NT$ 50이 들어 있으니 $150이 되었죠^^
가까운 거리는 20$ 인데요 이지카드로 결재시 20% 할인이 되어 NT$ 16 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지카드는 버스에서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통카드 대는 곳>
우리 나라랑 많이 비슷하죠?


 

<MRT> 저어기~ 전철이 오고 있네요.^^ 아담하죠?


<경로석>
타이페이의 지하철에도 경로석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거의 비어져 있더군요.


<ㄷ자 모양의 의자 배치>
타이페이의 MRT는 ㄷ자 모양의 의자 배치가 특이했어요.
칸과 칸 사이의 문도 굉장히 넓구요. 열차 문의 크기도 굉장히 큽니다.

<스크린 도어: 열차 기다리는 푸푸양>
이렇게 스크린 도어도 많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타이베이 MRT 정보
- 음식물 섭취 금지(역과 전철에서는 음식물 섭취 금지)
- 역과 전철이 깨끗
- 가격은 NT$ 20~80
- ㄷ자 모양의 특이한 의자, 어떤칸은 의자가 없음
- 밤 늦은 시간 여성을 위해서 세이프티 존 제공(카메라)
- 스크린도어 많음
- 역과 역사이는 1분 30초에서 2분정도
- 중국어 방송을 3개 정도(비슷하지만 다르게 들림) 하고 영어 방송을 함
- 환승시 3~5분정도 소요
- 경로석이 있음
- 열차문이 한국에 1.5배 정도 됨
- LED로 현재역을 표시 해줌(한자, 영어)
- EasyCard 충전기 1대 있음(중국어, 영어)
- EasyCard로 타면 20% 할인


어쨌든 MRT를 타고 忠孝復興,(충효복흥,쯩샤오뿌싱) 역에 도착했습니다.
지우펀을 가려면 SOGO 태평관 건너편에서 지우펀 방향의 버스를 타라고 하더라고요.^^
가기 전에 간식거리를 사러 SOGO 백화점 지하로 갔어요.

지하 2층에 딘타이펑이 있더군요!!! 와우!! 느낌표 10개~!!!!!!!!!!

 

<이렇게 딘타이펑 앞아서 사진만>

하지만… 주말이라 사람이 너무 많고. 저희 일정상 기다릴 수가 없었어요 T.T

흑 내 딘타이펑 딤섬!(정말 가장 아쉬운 순간입니다. 어쩔 수 있나 명동에서 또 먹어야지 T.T)


딘타이펑 정보
- 뉴욕타임즈 10대 음식점
- 대만이 본점
- 우리나라에도 3곳이 있음
- 딤섬 유명
- 대체적으로 요리하는게 이렇게 밖에서 보임

대신 중화권 국가(싱가폴, 상해, 홍콩, 대만)에서 꼭 먹으라는 비첸향 육포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비첸향 육포>

600g에 NT$ 630(3만원)!! 600g 내 다 먹고 가리라.!!!! 칠리(300g), 일반(300g) ^^ 방긋 방긋
그리고 NT$ 500 이상 구입시 NT$ 50 할인 쿠폰도 두장이나 얻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다시 가지 못했네요. 흑

그리고 점심으로 먹었던 가게…

딘타이펑 대신 버스 정류장 뒤, 아담한 가게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었습니다.
한 가지는 카레 돈가스고 한가지는 노란 치즈가 들어간 치킨 돈가스 였어요.
가격은 NT$ 70, NT$ 85 (2500원~4500원) 정도 했어요. 굉장히 싸죠? 하지만 맛도 좋았어요^^

포스트를 작성하는 지금도 아쉽네요!! 딘타이펑 먹고 왔어야 했는데 아웅 



 

목록 보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하늘높이!!

Trackback :: http://wipen.net/trackback/33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9/03/19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여행은 부러워욤...~.~;;;

  2. 김반장 2009/03/19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높이.....정말 중국 배우 같다는.....^^;;

  3. 친구 2009/03/19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글란스가 멋진데~ ㅎㅎ

  4. 푸푸 2009/03/19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것도 모르고 시킨 음식인데 맛나서 기분 조아져쓰~ 캬캬
    근데 대만가서 만두를 한개도 못 머꼬 오다니.. 다른사람들은 길에서도 마니 먹었다던데 역시 문맹이라 그런가..ㅡㅡ;;

그리고 공항을 빠져 나왔습니다. 버스를 타려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여기로 오세요” 라고 대만 아주머니 분이 그러시더라고요.

오홋!~ 나도 몰래 발길이… 쓰윽 그쪽으로…

그런데 그 이후에 말씀은 영어로 하시더군요 @.@

(아앗! 영업 멘트였군~ 당했다. 뭐 그렇다고 바가지나 그런것은 아니더라고요.^^)

뭐 어쨌든 타이페이 시내로 버스를 타고 가야하니까. 저희 호텔을 설명 드렸어요.

 

저희 호텔은 Hondo(皇都) 호텔인데 잘 안 알려 진 호텔이라 주변에 큰 호텔인 Sunworld 호텔을 말씀 드렸더니…

이렇게 가는 버스를 추천해 주셨어요.

타이페이 역으로 가는 버스도 있지만 중간에 정차를 많이 하니까 이게 더 좋을 것이라고요.

 

<공항버스 노선도>

이런 지도를 주셨지요. 여기 첫번째 보이는 美麗華(Miramar)라는 곳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고 가라고.

그리고 버스 기사 아저씨에게 상황을 설명해 주셨죠.

버스 가격은 NT$ 145(한화 7000원 정도) - (타이페이역으로 가는 버스는 NT$ 90)

그리고 아주머니를 믿고 재빨리 버스를 탔습니다. 휘릭~

<타이완 고속도로>

타이완의 버스들은 대체로 이렇게 높은 버스 많았어요. 기사 아저씨는 1층에 승객은 2층에 타게 되어있습니다.

그 외의 모습은 한국과 많이 비슷하더군요.

<타이완의 고속도로>

사실 글자만 한글로 바뀌면 우리나라라고 믿을 것 같아요. 많이 비슷하더라고요.

<타이완 유명 호텔 - 원산대반점>

드라마 온에어에 나온다는 원산대반점입니다.

정말 좋아 보이죠? 아~ 멋집니다. 멀리서도 보이는 웅장함에 놀랍구요.

하지만 시내랑은 조금 떨어져 있는 것 같아요. 안 묶어 봐서 내부 시설은 잘 모르겠네요. –.-

* 이안 감독의 옛날 영화 음식 남녀에도 나온다고 하네요. 이 영화도 재미있었는데^^ 옛날에 TV에서 많이 해줬죠^^

(Grand Hotel)


<타이완의 신호등>

타이완의 신호등은 대부분 이렇게 초가 나오더군요.

신호를 마냥 기다리는 것보다는 직관적이라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호텔에 도착했어요.

 

앗 그전에 잠깐!!!! 버스 안에서 노선도를 보다가 이 버스가 저희 호텔 근처인

MRT Naking E.st.를 가는 것을 발견했어요.

하!지!만! 기사아저씨는 웃으시면서 아주머니가 설명한 곳이라고 내리라고 하시더군요.

기사 아저씨는 영어를 못하시고 저희는 중국어를 못하므로 상황을 설명을 못 드렸어요.

 

흑 결국 저희는 내려야 했죠. 또 가득 찬 버스였는데 아무도 안 내리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길에 버려 진 느낌(?)

한 정거장만 더 가서 내리면 택시 안타도 되는데..T.T 어쨌든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 아저씨께 호텔 약도를 보여 드리고 쉽게 호텔로 찾아 갈 수 있었습니다.

택시비는 아저씨가 약간 골목으로 돌아가신것 같긴 한데 NT$ 100정도 나왔어요. (정차 시에도 택시비는 올라갑니다.)

아~ 이 정도면 쉽게 왔구나 생각하며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호텔 사진 보기


혼도 호텔(皇都,황도)

- 무료로 무선 인터넷이 제공
- MRT Naking E.st. 역과 800M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 1층에 컴퓨터 1대가 마련되어 있구요. 아침 식사는 중국식과 미국식 두 가지가 제공
- 야심 만만이 계속 나오는 한 개의 한국 채널 TV 방송
- 110 볼트 돼지코를 힘들게 구해갔는데 동그란 코드도 꼽을 수 있는 구멍이 있었습니다.
- 로비에 영어하시는 분 한 분 이상 존재
- 슈퍼 주니어가 공연했다는 Taipei Arena 바로 건너편
- 호텔이 깨끗하고 좋던데요. 

목록 보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하늘높이!!

Trackback :: http://wipen.net/trackback/33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반장 2009/03/19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예전에 들은 얘기인데...신호등에 초가 표시되는 아이디어는 중국의 어느 초등생이 제안해서...중국에서 부터 시작했다는 믿거나 말거나 이야기가 있지....^^;;

  2. 푸푸 2009/03/19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unworld hotel 앞으로 오래떠니 엉뚱한데나 서이꼬~

  3. 푸푸 2009/03/19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버려진 느낌..

  4. Favicon of http://www.agoda.co.kr/asia/taiwan.html BlogIcon 타이페이호텔예약 2009/05/14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기 잘 봤어요..히히
    근데 호텔 예약은 어디서??

  5.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2009/10/17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텔까지 가는 길도 거의 모험이군여

근 1년 반전에 호주 브리즈번을 다녀오고 오랜만에 다녀 온 해외 여행이네요.

하룻밤을 자고 나면 자세한 내용을 또 까먹을 것 같아 이렇게 여행을 다녀온 저녁부터 간단히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아무쪼록 이 글이 저희처럼 타이페이를 여행하는 여행객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기존 정보

기존에 대만(타이완)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정보

- 국사시간에 배운 정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도왔던 장제스(장개석)의 국민당이 중국(공산당)에게 쫓겨나 세운 민주주의 국가

- 스포츠 정보: 최근에 WBC에서 우리나라에게  지기했지만 일본, 한국, 다음으로 아시아에서 야구를 잘하는 나라

- 동아시아 신흥 4개국(한국, 싱가포르, 홍콩, 대만) 중에 한 국가

- ASUS, 기가바이트, MSI, ABIT , ASRock, ECS , 뷰소닉, 킹스톤 , 시소닉 ,에너맥스 등 인지도 있는 하드웨어 제조업 국가

- 영화: 말할수 없는 비밀(감독: 주걸륜, 주인공: 주걸륜, 계륜미)

2. 정보 , 쿠폰 수집

여행을 가기 위해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서 서점에 들렸었는데요.

대만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인데…수교가 단절되었다가 재개 되어서 그런지 대만(타이완) 여행 책은 정말 많이 없더군요.

일단은 여행사를 통해서 넘겨받은 타이완 관광청 자료를 최대로 이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블로그들 글을 활용하였습니다.

<여행사에서 받은 타이완 관광청의 책자, 그리고 버스카드인 이지카드>

<무료 온천욕 쿠폰>

 

3. 환전

우리나라에서는 TWD(타이완 $) 대해서 환전 수수료가 완전 비쌉니다.

매매 기준가가 TWD 1$가 44원이면 살 때는 48원 팔 때는 40원 정도로 수수료가 10%는 되더군요.

잘 쓰이지 않는 기타 통화여서 그렇다고 합니다.

 

차라리 우리 나라에서는 USD로 환전을 하고 타이완 공항에서 환전을 USD->TWD로 환전하는 것이 이익이더군요.

타이완 공항의 환전은 일정 비율로 수수료를 받지 않고 건당 30$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환전소마다 가격이 $로 교환하는 비율이 모두 같더라고요.

(단 평일에 도착하면 시간마다 고시가격이 변경될 수 는 있답니다.)

 

4. 계획 작성

가기전에 작성해서 PMP에 넣은 1박 2일간의 계획표입니다.

^^ 실제 계획표에는 시간도 기입되어 있지만~ 비슷하게 안되더라고요.^^

일단 아래는 불가능한 계획표입니다.

첫째날
도원 공항도착(기내식)->타이페이역->중정기념당->숙소(점심)->지우펀->타이베이역->용산사->타이베이 101 관람(저녁)->스린야시장(야참)

둘째날
호텔(조식)->베이터우->온천 및 베이터우 관광-> 첫째날 빠진 곳 관광(점심)->숙소 짐 회수-> 공항(기내식)-> 인천공항

<타이베이 전철 MRT 계획>

 

5. 기타 정보

택시 거리 정보(구글 어스로 거리 계산, 금액은 계산이 편하게 NT1은 50원이라 가정, 실제로는 44정도로 환전)
타이베이 역에서 중정기념당 1.13Km (NT70, 3500원)
타이베이 역에서 용산사가지 3Km(NT95, 4500)
숙소에서 SOGO  백화점 1.25Km(NT70, 3500원)
숙소에서 101타워 3.6Km (NT105, 5000원)
지하철 요금은 20$~65$(1000원~3500원)

 

 

 

목록 보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하늘높이!!

Trackback :: http://wipen.net/trackback/33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ingah.tistory.com BlogIcon 싱아 2009/03/17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만에 가면 택시는 이용할일이 많이 없을꺼에요.. 국내에 비슷하게..
    MRT 노선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 첫날 만든 이지카드 쓰고 남아서 환불할 정도 :)

    • Favicon of http://wipen.net BlogIcon 하늘높이!! 2009/03/18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관광지 주변으로 MRT가 잘 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1박 2일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택시를 몇 번 탔었어요.
      흑 제 이지카드에 아직 돈 들어있는데 T.T

  2. 푸푸 2009/03/19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준비 쫌 허술한데? ㅋ

  3. 붉은 남작 2009/03/29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기 잘 보고 갑니다. 타이페이, 홍콩보단 어딘가 촌티나지만 뭔가 정감이 있는 도시죠.
    전 작년 1월에 갔다왔습니다만 또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