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 무서워요


근 1년 반전에 호주 브리즈번을 다녀오고 오랜만에 다녀 온 해외 여행이네요.

하룻밤을 자고 나면 자세한 내용을 또 까먹을 것 같아 이렇게 여행을 다녀온 저녁부터 간단히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아무쪼록 이 글이 저희처럼 타이페이를 여행하는 여행객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기존 정보

기존에 대만(타이완)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정보

- 국사시간에 배운 정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도왔던 장제스(장개석)의 국민당이 중국(공산당)에게 쫓겨나 세운 민주주의 국가

- 스포츠 정보: 최근에 WBC에서 우리나라에게  지기했지만 일본, 한국, 다음으로 아시아에서 야구를 잘하는 나라

- 동아시아 신흥 4개국(한국, 싱가포르, 홍콩, 대만) 중에 한 국가

- ASUS, 기가바이트, MSI, ABIT , ASRock, ECS , 뷰소닉, 킹스톤 , 시소닉 ,에너맥스 등 인지도 있는 하드웨어 제조업 국가

- 영화: 말할수 없는 비밀(감독: 주걸륜, 주인공: 주걸륜, 계륜미)

2. 정보 , 쿠폰 수집

여행을 가기 위해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서 서점에 들렸었는데요.

대만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인데…수교가 단절되었다가 재개 되어서 그런지 대만(타이완) 여행 책은 정말 많이 없더군요.

일단은 여행사를 통해서 넘겨받은 타이완 관광청 자료를 최대로 이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블로그들 글을 활용하였습니다.

<여행사에서 받은 타이완 관광청의 책자, 그리고 버스카드인 이지카드>

<무료 온천욕 쿠폰>

 

3. 환전

우리나라에서는 TWD(타이완 $) 대해서 환전 수수료가 완전 비쌉니다.

매매 기준가가 TWD 1$가 44원이면 살 때는 48원 팔 때는 40원 정도로 수수료가 10%는 되더군요.

잘 쓰이지 않는 기타 통화여서 그렇다고 합니다.

 

차라리 우리 나라에서는 USD로 환전을 하고 타이완 공항에서 환전을 USD->TWD로 환전하는 것이 이익이더군요.

타이완 공항의 환전은 일정 비율로 수수료를 받지 않고 건당 30$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환전소마다 가격이 $로 교환하는 비율이 모두 같더라고요.

(단 평일에 도착하면 시간마다 고시가격이 변경될 수 는 있답니다.)

 

4. 계획 작성

가기전에 작성해서 PMP에 넣은 1박 2일간의 계획표입니다.

^^ 실제 계획표에는 시간도 기입되어 있지만~ 비슷하게 안되더라고요.^^

일단 아래는 불가능한 계획표입니다.

첫째날
도원 공항도착(기내식)->타이페이역->중정기념당->숙소(점심)->지우펀->타이베이역->용산사->타이베이 101 관람(저녁)->스린야시장(야참)

둘째날
호텔(조식)->베이터우->온천 및 베이터우 관광-> 첫째날 빠진 곳 관광(점심)->숙소 짐 회수-> 공항(기내식)-> 인천공항

<타이베이 전철 MRT 계획>

 

5. 기타 정보

택시 거리 정보(구글 어스로 거리 계산, 금액은 계산이 편하게 NT1은 50원이라 가정, 실제로는 44정도로 환전)
타이베이 역에서 중정기념당 1.13Km (NT70, 3500원)
타이베이 역에서 용산사가지 3Km(NT95, 4500)
숙소에서 SOGO  백화점 1.25Km(NT70, 3500원)
숙소에서 101타워 3.6Km (NT105, 5000원)
지하철 요금은 20$~65$(1000원~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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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ngah.tistory.com BlogIcon 싱아 2009/03/17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만에 가면 택시는 이용할일이 많이 없을꺼에요.. 국내에 비슷하게..
    MRT 노선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 첫날 만든 이지카드 쓰고 남아서 환불할 정도 :)

    • Favicon of http://wipen.net BlogIcon 하늘높이!! 2009/03/18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관광지 주변으로 MRT가 잘 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1박 2일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택시를 몇 번 탔었어요.
      흑 제 이지카드에 아직 돈 들어있는데 T.T

  2. 푸푸 2009/03/19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준비 쫌 허술한데? ㅋ

  3. 붉은 남작 2009/03/29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기 잘 보고 갑니다. 타이페이, 홍콩보단 어딘가 촌티나지만 뭔가 정감이 있는 도시죠.
    전 작년 1월에 갔다왔습니다만 또 가보고 싶네요.

이제 이번 여름휴가 여행의 마지막 글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안동에 들려 도산서원에 다녀왔어요.

말만 들었지 첨가는 곳이었는데.....

안동호의 경치와 수많은 소나무의 풍경을 즐기며 즐겁게 도착하였습니다.

바로 이곳이 도산서원

 

늦었다 달려 달려!!!

저희가 도산서원에 도착한 시간은 5시 30분이었어요. 운영시간은 6시까지라는것을 보고 달렸죠.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

이곳이 도산서원입니다.

기와가 멋지죠?

기와와 목재건물이 정말 운치있어요.

    


도산서원 기념샷....

전교당의 저 도산서원 현판은 한석봉의 친필이라고 하네요!!!


놀라운 사실 하나.. 뒤에서 들리는 설명에 따르면 불가 30년 전만해도 도산서원에는 여자가 들어올 수 없었데요.

박정희 대통령의 기념식수가 아래쪽에 있는데요. 이때 육영수 여사께서도 들어 오실 수 없었다고 하네요.

 

굉장히 큰 소나무 앞에서 기념 촬영!!!

 

시사단, 조선정조 16년(1792년) 정조가 퇴계 이황의 학덕을 기리고 지방 선비들의 사기를 높여 주기 위해

어명으로 특별 과거인 도산별과를 보인 장소로 당시 7,228명이 응시해 임금이 직접 11명을 뽑아 시상했다는 곳입니다.

예전에는 소나무 숲안에 있었다고 하던데요. 안동댐 수몰로 소나무 숲은 없어지고 지상 10미터 높이에 축대를 쌓았다고 하는군요.

 


다음 휴가에는 어디로 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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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제 1 폭포에 도착하였습니다.

사실 굉장히 큰 폭포를 생각했는데..... 작긴 작더라구요.

물이 말라서 그런가.. 어쨋든 제 2 폭포 제 3폭포는 더 멋지다고 하더라구요.^^

(다음에 가봐야지^^)

물이 정말 시원해 보이죠? 그리고 폭포 옆 바위들....

깍아놓은듯한 바위의 모습이 정말 절경입니다.

   

저희는 폭포위로 올라갔어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작은 소망들

  

 

잠시 쉬었다 가요~!~

 

내려오면서 독사진 작렬!!!!

왜이리 얼굴이 어두워 -.-

주암굴쪽으로 오는데 바람이 정말 시원한곳이 있었어요.

바람의 계곡이었나? -.-

 

[주왕산 파노라마 -클릭하시면 크게 나와요.]

그리고 이곳이 주왕굴

얽혀있는 전설은...

중국 당나라 때의 주도(周鍍)는 스스로를 후주천왕(後周天王)이라 칭하고 당나라 수도 장안을 공격했으나
안록산의 난을 평정한 곽자의(郭子儀)장군에게 패하여 요동으로 도망쳐 행방을 알 수 없게 되었다. 나중에
주왕이 신라 땅에 숨어 들어간 것을 안 당나라에서는 그를 잡아달라고 신라에 요청했다.
신라 조정에서는 주왕이 천혜의 요새인 주왕산에 숨어든 것을 알아내고 마일성(馬一聲)장군에게 주왕 토벌을
명령했다. 결국 신라군과의 싸움에서 패한 주왕은 폭포수가 입구를 가리고 있는 주왕굴에 숨어들었다. 그러나
몰래 세수를 하러 나왔던 주왕은 그만 마장군의 낚시에 걸려 생포되어 당나라 장안에서 참수되었다고 한다.

기사참조: 바위마다 깃든 주왕의 전설

바로 이 물로 세수를 하였을까?

   

 

쉿 조용!!!

 

이렇게 주왕산 등산을 마치고 내려와서 한장!!!

초점은 산에!!!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청송군 부동면 | 주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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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이제 꽃돌마을과 안녕을 해야할 시간이죠^^ (꽃돌 마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서울로 올라가면서 어디를 갈까 생각을 해봤는데요.

 

주왕산과 도산서원을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럼 먼저 주왕산으로 고고!!!

 

아차 그전에 잠깐 마을 앞에서 약수물을 먹고 가기로 하였습니다.

광천수인데요. 주변은 모두 철분이 녹아서 불그스름하게 되어 있더군요.

몸에 좋은 물이래요~

 

 

어쨋든 다시 주왕산으로 GOGOGO

주왕산에 도착하였습니다.

주왕산으로 말씀드릴것 같으면...

높이 721m이다. 석병산(石屛山)·주방산(周房山)이라고도 한다. 1976년 산 일대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1977년에는 국민관광지로 설정되었다....

주왕과 마장군이 격전을 치렀다는 기암(旗巖), 주왕의 아들과 딸이 달 구경을 했다는 망월대(望月臺), 동해가 바라다 보이는 왕거암, 주왕이 숨어 살다가 죽었다는 주왕굴(周王窟) 등이 꼽힌다.

출저:네이버 백과사전(http://100.naver.com/mountain/mount.php?codestr=75_0_0_0_0_2)

 

참고로 저희의 등산 코스는... 제 1 폭포까지 올라갔다가 주왕굴 쪽으로 내려오기로 하였습니다.

   

[주왕산 가는길..... 저기 보이는 산봐... 경치 끝내주지?]

 

대전사 - 저번 설악산에서도 느꼈지만 제작년에 국립공원이 입장료는 없어졌는데....

대신 절에서 입장료를 받고 있습니다. 관리비 차원에서 돈이 든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아예 길을 막고 입장료를 받는것은 쪼금... 그렇긴 하더군요.

-산 관리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산길 등산로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주왕산 등산로가 길이 너무 좋아요. 굿굿굿!!!

슬리퍼 신고 올라가는데도 발이 건조해지는것 빼고는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가면서 만난 다람쥐 친구....워낙 빨라서 중간에 놓고 찍지는 못했지만 잘 보이시죠?

  

즐겁게 등산하는 우리들..

그리고 굉장히 유명한 주왕산의 바위입니다.

사람의 얼굴 모습을 하고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멋지죠?

 

그럼 #3-2를 기대해주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청송군 부동면 | 주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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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5~08/07

이제 여름 휴가 철이 다 끝나가네요.

사실 가을 이죠..? 높은 하늘과.... 말이 살찌는 계절.....그래도 책 보면 졸리는 계절....음...

 

어쨋든 가을이 되기전에 여름 휴가 다녀온것을 정리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컴퓨터를  켜고 앉았습니다.

 

이번 여름에 다녀온곳은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 괴정리 청송 괴정 꽃돌 마을입니다.

(참고로 사이트는 http://www.gj-love.co.kr 이네요.)

함께 휴가가는 고여사가 좋은 행사를 하는것을 발견하여서...^^

 

이번 여행은 저와 푸푸양 ,고여사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이삼이(푸푸양네 아반떼)를 타고 못보던 네비도 함께....

 

어쨋든... 그렇게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오후에 출발하고 각 집을 순회하니 벌써 밤이 되었네요.

밤 운전이고 초행길이라 피곤할텐데... 네비가 많이 도와줘야 할텐데....

 

하지만 네비가 있어도 길은 헤매게 되더군요. 이런.. 다음에는 꼭 업데이트 해서 가야지....

(출발할때와 도착할때는.....징크스처럼.... 여지없이 해매준다는....)

어쨌든 출발!!!!

 

그리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달려서 청송에 도착하였습니다 .

(먼가 허전하죠? 사진 찍은게 없어서.... 죄송 T.T 간식먹느라 바빠서 퍽퍽 윽...)

 

아 청송 마을에서 위치를 못찾고 해맸었는데요. 대략한시간정도?

밤이어서 아무리 마을을 올라가도 펜션같은게 보이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그 난감함이란.....도대체 펜션은 어디란 말인가 이밤중에.... 어디로 가야하나...

네비는 여기라고 하는게 논 밭이고....

 

다행히 아저씨와 통화가되서 마중 나와 주셨네요.

아저씨께서 길이 맞으니...계속 올라가보라고 하셨어요.

 

저희는 설마 여기 뭐가 있나? 그리고 비포장 도로의 등장.... 덜컹덜컹

그렇게 한 5분 정도 비포장을 달니니 나오더군요.... 휴 살았다...

이런... 어쨋든 이렇게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

 

아 마지막으로 밤에.... 혼자 사진을 찍어볼까 해서 나왔는데.......

셀카지존 이 산이 반겨줄꺼야 하고 나갔지만......

아무것도 안보여서 다시 들어왔습니다. -.-

나갔을때 사슴벌레 한 녀석이 길에서 씨름하고 있길래.....

잠시 봉지에다가 잡아와서 기념사진 사진 한장 찍어주고 숲으로 돌려보냈어요.

녀석 너도 사진찍어주니까 좋아? ㅋㅋㅋ

어쨋든 그날은 사진이 이것 뿐이네요.

 

그럼 다음 #2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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