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금요일 오전 7시 30분 우리는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그리고 한번 제주항공을 타봐서 그런지 쉽게 발권장소를 찾을 수 있었다. Gee Gee Gee Gee~ 바로 G33~G36으로 이동 일본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줄을 서 있었다. 한국 여행을 마치고 이제 돌아가나 보다.^^ 이번에도 행복석^^ 다시 한번 소개를 하자면 제주항공은 좌석의 클래스 구분이 없다. 모두 행복석, 즉 HAPPY CLASS~ <키타큐슈 탑승권> 탑승권 발부 완료^^ 짐..
우리가 탄 제주항공 비행기가 키타큐슈 공항에 도착했다. 기타큐슈 공항은 입국 수속을 처리하는 곳이 4곳 정도 밖에 없는 굉장히 작은 공항이었다. 이렇게 작은 공항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정말 저번 달에 갔었던 오사카 공항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정말 작은 곳이었다. <기타큐슈 공항에 도착> <입국 수속> 어쨌든 우리는 간단한 체온검사와 비자 수속을 마치고 짐을 찾아서 공항 출구로 향했다. 나가자 마자 우리를 반겨주는 썬스카이 호텔 지배인님..
큐슈로 주말 온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하카타, 둘째 날은 유후인 온천, 셋째날은 하카타 이렇게 일정을 잡아서 다녀왔구요. 코트파에서 큐슈 JR 패스와 산큐패스도 제공해 주셔서 정말 감사히 싸게 다녀왔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인천공항 가는길...] 남편이 구해준 새로운 가방인데 이쁘네요^^ [제주항공 수속] 제주항공은 벌써 3번째 탑승이네요. [일본 기타큐슈 상공에서] 키타큐슈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잠시 주변을 맴돌았어요. 유럽에서 이..
총 17명중 13명의 릉만 있는 이유는 1대 홍무제,주원장은 난징에서 죽었고(당시 난징이 수도)
2대 건무제는 3대 영락제 삼촌에게 쫒겨 스님이 되어 실종되었고 6대 정통제와 8대 천순제는 같은 사람이며
7대 경태제는 황제를 했으나 8대 천순제에게 찍혀 묘가 없기 때문에 총 13개의 능이 있다고 한다.
현재 관광객이 볼 수 잇는 것은 영락제의 장릉, 만력제의 정릉, 융경제의 소릉인데
(두고 두고 손님을 끄려고(?) 나머지는 공개하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가 본 것은 이 중 만력제의 정릉이다.
[만력제,萬曆帝]
만력제(萬曆帝, 1563년 ~ 1620년)는 명나라의 제13대 황제이다. 휘는 익균(翊鈞), 묘호는 신종(神宗). 융경제의 3남이다. 1572년부터 1620년까지 48년간 재위하였다. 그의 치세는 역대 명나라 황제들의 통치 기간 중 가장 길며, 명나라가 건국된 지 200년쯤 지나고 왕조가 서서히 몰락해가는 시기였다. [출저: 위키백과 – 만력제]
평판이 매우 좋지 않았던 군주였지만 임진 왜란 때는 적극적으로 조선에 파병하였던 우리에게는 고마운(?) 군주이기도 하다. ("고맙다"라고만 하기도 그런 것이 당시 파병군은 조선을 구하기 위한 파병이 아니라 명나라를 지키기 위한 파병이라 조선에서 행패가 심했다고 한다.)
성년이 되고 난 후 25년간 공식적인 접견이나 조회를 하지 않았을 정도로 정치에는 관심이 없었으며 지금 보게 되는 죽어서 들어갈 묘(정릉)를 호화롭게 조성하여 국고를 탕진한 것으로 유명하다.
당시 만력제의 정릉을 만들기 위해서 들였던 돈은 총 800만 냥이라고 한다. 당시 1년 명나라 국가 예산은 400만 냥 정도 였고 임진왜란 파병 때 들었던 돈도 400만 냥 정도라고 한다. 나라의 2년 예산으로 만들어진 묘!! 전쟁 비용보다도 더 많이 들어간 묘라..
[무자비,無字碑]
만력제의 공덕을 기리는 신공성덕비(萬曆帝) 는 만력제가 죽은 후에 그의 아들이 아버지의 공덕이 뭘까?
고민하다 그냥 아무것도 쓰지 않았다는 무자비가 보인다.
(위 의견말고 만력제가 자신의 공덕은 문자 따위로 표현할 수 없다 하여 아무런 문구를 새기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다.)
중국의 비석 아래에는 저렇게 거북이가 많은데 거북이의 입과 코를 만지면 장수하고 꼬리를 만지면 돈을 많이 번다고 한다. 하여 코와 엉덩이는 반들반들 하더라...
명 13릉에도 자금성에서 보았던 이상하게 자라는 나무가 보였다.
그리고 입장객에게 추첨권을 제공했다.
팀당 한장씩!! 푸푸양이 뽑았지만 꽝!!!
코끼리 받침의 의자인데 이 곳 저 곳 많이 보인다.
이곳은 도굴을 막기 위한 묘의 가짜 입구라고 한다.
이제 입구로 들어가보다.
지하 4~5층을 계속 내려갔던 것 같다. 총 깊이는 27m
엇 많은 돈들이 보이는데 저기 구멍에 던져서 넣는 것이라고 한다.
중국사람들은 여기 자신의 액을 버린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문은 이렇게 옥돌로 장식되어 있고 벽면은 거의 대부분 대리석으로 되어있었다.
만력제가 살아있을 때는 여기서 연회도 했다고 한다.
<정릉의 목관>
이곳이 만력제가 누워있던 죽은 후의 옥좌이다.
옥문 앞에서..
이것이 다이아몬드 모양이라는 벽이다.
천장에 황제를 상징하는 용의 장식이 보인다.
정릉의 표지석- 색상이 붉으스름한데 문화대혁명 대 홍위병들이 붉은색 페인트칠을 했었다고 한다.
붉으스름한 이유가 페인트칠이라는 설도 있고 귀한 붉은 대리석이어서 그렇다는 설도 있다.
만력제 묘 벽돌에는 이렇게 도장이 찍혀 있었는데…
이 도장은 이 벽돌을 누가 만들었는지를 추적하기 위해서 라고 한다.
잘못 만든 것이 걸리면… 뭐 예상대로…
능이 만들어진 이후에는 만든 사람들이 말을 할 수 없도록 강제로 약을 먹이기도 했다고 하네요.
이 문은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세워진 문으로 일명 스타게이트라고 한다.
이런 스타일의 건축물은 한 왕조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것은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세워진 건축물이라고 한다.
양 옆의 기둥은 8m 높이로 '곧고 똑바름'을 상징한다.
관광객들을 이 문을 지나 나올 때 다음과 같이 말을 한다.
我回來了(wo hui lai le!!)-"나는 다시 돌아 오겠다."
LATTICEWORK STAR GATE
It is also called two-pillar gate, it is said that this kind of architectural style originates from the Han Dynasty, the former was "soul-praying star", it is set up for begging an abundant harvest of all crops, The two stone pillars of the gate are straight and upright, its height with the drum-clasping stone is about 8 Meters, the curious beasts squatting on the top overlook and roar to the sky, the gate has the double tier roof.
하지만 시내랑은 조금 떨어져 있는 것 같아요. 안 묶어 봐서 내부 시설은 잘 모르겠네요. –.-
* 이안 감독의 옛날 영화 음식 남녀에도 나온다고 하네요. 이 영화도 재미있었는데^^ 옛날에 TV에서 많이 해줬죠^^
(Grand Hotel)
<타이완의 신호등>
타이완의 신호등은 대부분 이렇게 초가 나오더군요.
신호를 마냥 기다리는 것보다는 직관적이라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호텔에 도착했어요.
앗 그전에 잠깐!!!! 버스 안에서 노선도를 보다가 이 버스가 저희 호텔 근처인
MRT Naking E.st.를 가는 것을 발견했어요.
하!지!만! 기사아저씨는 웃으시면서 아주머니가 설명한 곳이라고 내리라고 하시더군요.
기사 아저씨는 영어를 못하시고 저희는 중국어를 못하므로 상황을 설명을 못 드렸어요.
흑 결국 저희는 내려야 했죠. 또 가득 찬 버스였는데 아무도 안 내리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길에 버려 진 느낌(?)
한 정거장만 더 가서 내리면 택시 안타도 되는데..T.T 어쨌든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 아저씨께 호텔 약도를 보여 드리고 쉽게 호텔로 찾아 갈 수 있었습니다.
택시비는 아저씨가 약간 골목으로 돌아가신것 같긴 한데 NT$ 100정도 나왔어요. (정차 시에도 택시비는 올라갑니다.)
아~ 이 정도면 쉽게 왔구나 생각하며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호텔 사진 보기
아래는 호텔의 사진입니다.
국내에는 이 호텔에 대한 정보나 사진이 전혀 없어서 몇 장 찍어왔어요.^^
皇都飯店(황도반점,Hondo Hotel) – 일본식, 서양식, 중국식 객실 존재
<세면대>
<샤워부스>
<욕조부스>
<커피포트와 물 3병 제공>
<공짜로 제공되는 아쿠아리스와 코카콜라(可口可樂)>
혼도 호텔(皇都,황도)
- 무료로 무선 인터넷이 제공
- MRT Naking E.st. 역과 800M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 1층에 컴퓨터 1대가 마련되어 있구요. 아침 식사는 중국식과 미국식 두 가지가 제공
- 야심 만만이 계속 나오는 한 개의 한국 채널 TV 방송
- 110 볼트 돼지코를 힘들게 구해갔는데 동그란 코드도 꼽을 수 있는 구멍이 있었습니다.
- 로비에 영어하시는 분 한 분 이상 존재
- 슈퍼 주니어가 공연했다는 Taipei Arena 바로 건너편
- 호텔이 깨끗하고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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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에 어디로 가볼까나..ㅎㅎ
크~ 맘이 급해서 후식을 못 먹은게 아쉽..
일본 여행하며 호텔에서 먹은 음식에 대해 불만을 가져본 일이 없어요. 깨끗하고 최고의 품질로 만든 음식이라는 생각을 갖게하던데요.
그때 저기서 먹는 아침식사가 정말 좋았는데, 안타깝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