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사에서 새벽 작업을 해서.. 조금 일찍 퇴근해 집에서 쉬었는데요.
잠을 자려고 하니 잠은 오지 않고… 생각하던 중... "뒷산(?) 이나 다녀와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
(참고로 저희 집은 구의동 아차산역 근처입니다.)
간단히 추리닝을 빠르게 차려 입고 정말 뒷 산을 올라가 봤습니다.
가늘날이 장날이라고... 황사와 방사능… 이런OTL…
간단히 옷으로 약하게 막으며… 다녀왔습니다. @.@ 켁 콜록콜록...윽...
날씨가 뿌연 것이 경치가 아주 멋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운치 있네요.
집에서 나와서 30분이면 올라갈 수 뒷산...
왕복 하면 1시간이니… 매일 하기는 어렵고 가끔 이렇게 한번씩 올라갔다 와야겠습니다..
(지금 안하던 등산 한번 다녀와서 완전 뻗어 있습니다. )
아~ 힘들어요. 이놈의 저질 체력...
어쨌든 주머니에 카메라 하나 넣고 갔으니.. 몇 장 찍어왔어요^^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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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한번에 완전 뻗어버린.. ㅋ
이렇게 높은(?) 산은 뒷산이라 부르면 안됩니다, 적어도 제 기준에서는 말이죠. ^^;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