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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하고 고대하던… 스트로보[플래시]를 질렀다.
그것도 펜탁스의 가장 상위모델인 AF-540FGZ로… 휴가라 중고 장터를 모니터링 하던 중…
내가 생각했던 가격에 정확히 나왔길래^^ 바로 연락해서 구매^^ ㅋㅋㅋ
성능은 어느정도 만족중… 왜 어떤 렌즈 지름보다 스트로보부터.. 지르라는지 공감하는 중…
다만.. 보급형 기종인 K100D Super에는 너무나도 큰 녀석인 듯 함…
크기가 커서 여행시나 일상 생활에서 얼마나 가져 다닐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필요할 때는 꼭 있을 것이라고 보임^^
<스트로보 전체 모습>
<AF-540FGZ 메뉴>
어두운 시간에 불도 안 켜고 밝게… 찰칵!! 앵양 놀랬어?
하지만.. 아직 많이 어렵다… 내공이 필요해!!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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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휴가…
집에 있다 보니 너무 덥고 먹기만 하는 것 같아… 운동도 하고… 푸푸양 일 끝나고 오는 것 마중도 하고..
하려고…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나가보았다. 중간 중간에 비도 와주고..
바람도 선선히 불어주고 좋았음^^
집(잠실)에서부터 계속 달리다가 한남대교에서 잠시 쉼
그리고 한강 잠원지구에서.. 체험학습장에서… 구름과 빛 내림이 멋있길래.. 사진을 잠시 찍어 봄
그리고.. 반포대교 건넘… 비가 잠시 와서 쉬었는데.. 멀리서는 분수가 나왔는데..
반포대교에 갔을때는… 분수가 멈췄음.. 쩝.
그리고 또… 쉼… 자전거 오랜만에 타서 그런지.. 엉덩이 아프고 자꾸 쉬어줘야 했음..
그리고 푸푸양 운동 마중가는데…
이런!!! 이 녀석 너무 점검을 안 해줘서인지.. 바퀴 터졌음…헉!!
근처부터.. 자전거 끌고 계속 걸어감… 에휴~ 계속 산이야…
옥수에서… 충무아트홀까지… 넘고 넘고 또 넘고..
그곳에서 수리하고 저녁 먹고.. 다시 자전거 타고 돌아옴… 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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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어렸을 때 동네에 가면..
왠지 모를 이상한 기분이 든다. 지금 보다 훨씬 편안 삶이었다고.. 생각 되어서일까?
아니면 아쉽게 동네에서 빠져 나와서 일까?
뭐 어쨌든 이렇게 동네 놀이터에서 뛰어 놀기만 해도 행복했던… 그런 시절이 있었다.
놀이터에서도 많이 놀고...
또 당시에는 몇몇 개나리 나무 사이에 아지트라고 정해놓고… 그 안에서 흙 놀이하면서… 놀았는데…
커서 가보니.. 아지트는 무슨… 밖에서 뭐 하는지 다 보인다…@.@
그 때는 정말 재미 있었는데... 함께 놀던 친구들은 이제 다 뭐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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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교회에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던 중… 작은 똑딱이 카메라로 찍어본 사진…
흰 구름 사이로. 정말 파란 하늘이 살짝 보였다.
그리고 길가에 핀 해바라기…
날씨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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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신 없이 바쁜 탓에 여유가 없어 항상 분주한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조금 차분한 느낌이다.
방안에서.. 비를 보고 싶어 창문을 열었으나… 모기장에 맺힌 몇 방울의 물만 보일 뿐…
내리는 비는 잘 보이지 않는다.
어쨌든 비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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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 주말에 몇 가지 지름이 있었네요.
이번에 지른 것은 다름 아니라 배율이 10배 이상인 슈퍼 줌 렌즈네요.
이번에도 역시 단거리 여행을 살짝 계획하고 있는데요.
여행을 다니다 보니…
근거리 것을 찍고 또 먼 것을 찍기 위해 렌즈를 새로 마운트 하는 일이 꽤 번거롭더군요.
또 여러 개를 들고 다니려니 힘들기도 하구요.
(이전까지는 펜탁스 번들(18-55mm) 과 펜탁스 망원 번들(55-200)을 모두 들고 다녔습니다.)
그렇게 하여 배율이 높은 슈퍼 줌 렌즈에 대해서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쇼핑몰에 착하게 나온 것이 있어 바로 지르게 되었네요.
[포장 개봉기]
박스는 포장을 열기 전에 시그마의 빨간색이 강렬하게 다가옵니다.
18-200mm F3.5-F6.3 DC 입니다.
이 중 DC는 디지털 전용을 가리킨다고 하네요.
펜탁스 크롭 바디에서의 35mm 환산 화각은 27-350mm 입니다.
박스를 열어 보면 각종 인증서와 설명서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렌즈와 인증서…
그런데 시그마 렌즈 닦이 융과 렌즈 핀 교정 1회 카드도 들어있네요.
렌즈 캡을 씌운 렌즈의 모습입니다. 겉 케이스의 색상은 검정색이구요. 약간 펄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18mm 부터 200mm 까지 화각을 조절하는 줌링 그리고 18mm를 고정 할 수 있는 lock 버튼이 있군요.
62mm 구경이고요. 렌즈 생산은 일본에서 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간단한 렌즈 정보입니다.
| 18-200mm F3.5-6.3 DC |
| - 렌즈 구성 : 13군 15매 |
| - 화각 : 69.3° - 7.1° |
| - 조리개 날개 매수 : 7 |
| - 최소 조리개 수치 : F22 |
| - 최단 촬영 거리 : 45cm |
| - 최대 배율 : 1:4.4 |
| - 필터 사이즈 : 62mm |
| - 최대지름×전체 길이 : 70mm×78.1mm |
| - 중량 : 405g |
| - 마운트: 시그마AF/캐논 AF/니콘AF/펜탁스AF |
405g인데… 62mm구경이라 그런지 약간 묵직하다라는 느낌은 있습니다.
[샘플 사진]
- 렌즈를 바로 장착하고 옥상에 올라가 몇 장의 샘플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 여기서부터는 레벨 조정과 리사이징만 하였습니다.
- 아래는 18mm 사진이구요. 그 아래 사진은 저 멀리 보이는 굴뚝과 안테나를 200mm로 땡겨 본 사진입니다.
- 멀티 줌의 효과가 괜찮네요.
- 화질도 여행 스냅 용, 웹 용으로 쓰는 데는 전혀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18mm 에서는 후드 장착시 약간의 비네팅이 있습니다.
- 아래부터는 11배 멀티 줌을 체험해 보기 위해서 땅겨가며 찍어봤습니다.
실버라이트가 깔려 있으신 분은 아래의 신스(Synth)를 클릭해서 줌을 느껴보세요.^^
*ps 그나저나 사진을 보니 몇 군데 먼지가 보이네요.
쓸만한 사진을 찍으려면 먼저 먼지 청소부터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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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렌즈를 보니 저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그 기분 알 거 같아요.
하용군이 이번 주에 일본 여행을 하게 되어 부탁할게 없나....
해서 요도바시 카메라를 찾아보던중 발견한 펜탁스 Optio I-10
아무리 펜탁스 똑딱이가 우리나라에 인기가 없다지만....
우리나라 사이트에 관련 글은 하나도 안 보인다.
모양은 클래식 해 보이고 괜찮아 보이는데…
조리개 값(F3.5 - F5.9)은 조금 별로 네…
|
펜탁스 Optio I - 10 클래식 블랙] 제품 사양 |
|
| 유효 화소수 | 1210 만 화소 |
| 촬상 소자 크기 | 1/2.3 ※ CCD |
| 광학 줌 | 5 시간 |
| 디지털 줌 | 6.25 배 |
| 손떨림 보정 기능 | 유 |
| LCD 크기 | 2.7 인치 |
| 연사 기능 | 유 |
| 최소 감도 | 80 |
| 최대 감도 | 6400 |
| 내장 플래시 | 유 |
| 외부 strobe | 아니오 |
| 리모콘 / 릴리즈 | 대응 ※ 별매 |
| 측정기 | 없음 |
| HDMI 단자 | 없음 |
| 알카라인 건전지 | 아니오 |
| 언어보기 | 다국어 ※ 일본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네덜란드어, 덴마크어, 스웨덴 - 서재, 핀란드어, 폴란드어, 체코어, 헝가리어, 터키어, 그리스어 , 러시아어, 태국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 간체) |
| 전원 | AC 어댑터 ※ 별매 |
| 리튬 이온 배터리 | |
| 표준 촬영 가능 매수 | 250 장 |
| 무게 | 132g ※ 배터리, SD 메모리 카드 포함하지 않음. |
| 너비 | 100.5mm |
| 높이 | 65mm |
| 깊이 | 28mm |
| 해당 미디어 (메모리 카드) | SDHC 카드 |
| SD 카드 | |
| 포함된 미디어 | 없음 |
| 내장 메모리 | 있음 ※ 약 26.7MB |
| 수동 초점 | 유 |
| 컨버전 렌즈 | 아니오 |
| 스마일 인식 | 유 |
| 방진 기능 | 아니오 |
| 방수 | 아니오 |
| 장면 프로그램 | 있음 ※ 야경, 야간 인물, 베스트 프레이밍, 동영상, 풍경, 꽃, 인물, 서프 & 스노우 스포츠, 고감도, 어린이, 애완 동물, 요리, 불꽃, 프레임 합성, 파티, 피부 미용, 촛불, 텍스트, 블로그 디지털 와이드, 파노라마, 그린 |
| 색상 | 블랙 계열 |
요거는 흰색
출저: http://www.yodobashi.com/ec/product/100000001001187821/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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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만원에 파는곳도 있군요..
http://www.ohhora.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3&category=
요즘 소니가 DSLR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두각을 내고 있어서 안타까워 하고 있던 중이었는데요.
드디어 펜탁스 준 보급형이 새로 나왔네요.
펜빠에 입장에서는 굉장히 환영할 만한 사건인데요.
올해 K-7의 출시 그리고 K-x
기존에 KX0D라인과 KX00D 라인에 대적할 만한 새로운 라인업!!
먼저 눈에 띄는 기능은
- K-m과 K-7에 적용된 빨라진 AF
- 프라임2 화상 엔진
- 1280*720 24FPS HD 급 동영상 촬영(물론 라이브 뷰 포함)
- 초당 5장의 연사
- 580g의 가벼운 카메라(물론 D40에 비해 무겁긴 하지만 AA라는 강점이 있으니^^)
- 왜곡 수차/색수차 자동 보정 기능
그리고
20가지의 바디 컬러!!!!
멋지다 칼라풀 DSLR!! GOOD!!
번들 렌즈와 함께 650$ 정도 할 예정이라는데요.(바디만 600$)
그렇다면 환율 1200원 기준이면 72만원? 와우!!
(국내 출시 가격이 똑같진 않겠지만요.)
정말 뽐뿌질이 최고 입니다.!!
어서 나오거라!! 고고씽이야!!
소개 동영상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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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 K-7의 공식 출시 일자는 5월 21일입니다.(우리나라 출시는 언제일려나?)
몇 달 전부터 각종 루머가 나돌았죠.
나름 펜탁스 유저인 저도…(블로그 URL : withpentax.tistory.com) 계속 K-7 의 정보를 모니터링 하고 있었죠.
그리고 이제 어느덧 이곳 저곳 사이트에서 K-7 의 정보가 보입니다.
라이브 뷰에서 HD 동영상 촬영으로 넘어가는 단순한 모델인줄 알았는데…
K-7, 이녀석 보면 볼수록 괜찮아 보이는 모델인데요. 흠…
(저는 K100D Super에서 언제쯤 K-7으로 올라갈려나 –.-;a)
현재까지 발견한 맘에 드는 스펙입니다.
- AF보조광
- 1/8000
- 충전지(7.4V/1900mAh)와 AA 건전지 겸용,
- 뷰파인더 100% 시야율
- 라이브 뷰 모드에서 연사기능
- 동영상 720P(30fps) 녹화기능, 최대사이즈 1536x1024(3:2)
- 동영상 촬영시 조리개 조절가능
- 빨라진 AF
- 600g대 무게 K200D와 비슷한 사이즈
- HDMI 포트 제공
- 얼굴인식 모드
- 초당 연사 5.2장
정말 명기의 자존심을 지켜주네요. ㅋㅋㅋ
* 삼성은 이번에는 신모델을 출시 안 한다고 하네요.(정말 이별의 과정을 밟는 걸까요?)
* 그리고 과연 언제쯤 찍어보고 써 볼 수 있을까요?
사진 출저: http://www.pentax-fans.com/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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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한큐선이 도착한 가와라마치역에서 12번 버스를 타고 킨카쿠지(金閣寺,금각사)에 도착했다.
금각사에 오면서 버스 안에서 느낀 것은 금각사를 보려 가는 서양인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이었다.
버스의 반 정도가 서양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라고 하던데 금각사는 서양인에게도 인기 있는 장소인가 보다.
버스 정류장을 건너 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입구가 보일것이다.
그런데 입구까지 가는 중간에 정자같은 것이 보인다. (우리 말로는 정자인데 일본어로는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음)
올라가면서 발견한 특이한점은 나무 아래 잔디가 하나도 없고 이끼로 가득차 있다는것이다. 약간 사람이 일부러 한듯하게 규칙적으로 쫙 깔려져 있다. 일본은 잔디 대신 이끼를 쓰나? 라는 생각을 해본다.
입장하는 곳이 나왔다. 사람들이 입장권을 끊기 위해서 줄을 서있다.
가격은 1인당 400엔 (5000원정도?,교토 1일 패스 권으로 할인 되지 않는다.)
입장권을 보여주고 길을 따라 쭉 올라가면 드디어 금각사 의 모습이 보인다.
금색 빛이 정말 화려하다.
금각사는 1397년 장군 아시카사 요시미치가 노년을 보내기 위해 지은 별장이었으나 훗날 그의 유언에 따라 아들이 지금의 절로 변경하였다고 한다. 금각사의 3층은 시대마다 건축양식이 다른데 1층은 후지와라기 2층은 가마쿠라기, 3층은 당나라 양식인데 각 시대의 양식을 독창적으로 절충 하였다.
2층과 3층에 옻칠을 하고 금박을 입혔다고 한다.
금각사는 1950년에 한 승려에 의해 화염에 휩싸여 완전히 뼈대만 남고 완전 소실되었다고 한다. 현재의 것은 1955년부터 현재까지 복원한 것이라고 하는데... 완벽한 모습으로 복원하는데 50년이 걸렸다고 한다.
우리의 국보 1호 남대문이 화염에 불 타고 복원이야기가 나올 때 50년 동안 차근차근 복원한 일본의 금각사를 배우자 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고 한다. 현재는 옛 모습과 거의 흡사하게 잘 복원되었다고 한다.
금각사는 199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록되었다.
사찰의 크기는 아주 작았지만 연못과 배경 나무들이 너무나 잘 어울린다.
금각사 앞에서 사진 한장 찰칵 !!
그리고 이 사찰 안에는 이렇게 생긴 집이 많은데…
어떤 곳은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이고 어떤 곳은 뭐 다른 용도로 쓰는곳이었다.
소원을 빌며 동전을 집어 넣는 곳
이런 곳에는 보통 오엔을 많이 집어 넣는다고 하던데...(오엔이 인연이라는 단어와 발음이 같단다.)
이게 환전하면 다 얼마야... 우와~ 돈 잘버네~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왜일까 -.-
내부의 다른 사찰의 모습 종을 치고 소원을 비는 곳 같았다.
사찰 구경을 마치고 나오면서 먹은 녹차 아이스크림과 떡!!
사람들이 다들 하나씩 물고 가길래 하나 먹어봤는데 맛은 괜찮은 편이었다.
떡은 쫄깃 쫄깃 했는데 199엔이라고? 3000원? 이런 한국에서 떡 한봉지 가격이잖아.
딱 한번만 먹어볼만 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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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성 구경을 마치고 우리는 체크인을 하기 위해서 호텔에 다녀왔다.
그리고 바로 남바역 도톤보리로 이동!!
일단 배가 너무 고파서 밥을 먼저 먹기로 했다.
장소는 1910년에 개업한 99년 카레라이스의 명물 지유켄!!
굉장히 유명한 가게라고 소문이 나있길래… 들어가봤는데.. 아주 조그마한 가게였다.
가게에 들어가니 주인 아주머니께서 명물 카레를 추천해 주셨다. OK~ OK~를 남발하며 손짓 발짓 해서
명물카레 하나와 돈가스 카레 하나 시켰다.^^ 아 배고프다~
왼쪽이 명물카레^^ 오른쪽이 돈가스 카레
개인적으로는 둘 다 괜찮았다. 일본 음식 치고는 양도 괜찮은 편이었다.
내가 원래 일본식 카레 밥을 좋아해서 그런지 과연 명물 카레였다.^^
돈가스는 생각보다는 찔겼지만 카레와 함께 먹으니 먹을 만 했다.
(카레사진은 조금 안 예쁜데 원래는 더 예쁘게 생겼다. 너무 배고파서 한 숟가락 먹고 사진을 찍었더니 ㅋㅋㅋ)
우리는 식사를 마치고 근처의 빅 카메라 매장에 들렸다.
환율이 조금 떨어졌어도 현재 워낙 엔화가 오른 상태여서 살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었다. 오히려 우리나라가 훨씬 싼 것 같았다.
에잉 T.T 이럴줄 알았으면 일본에만 파는 레이어아이템 목록이라도 알아 갈 것을… 아쉽다.
빅카메라에서 구경하면서 놀라운 장면이 있었다.
필름을 판매하는 부스였는데 마치 대형 마트의 과일 코너처럼 냉장고에 필름이 가득 쌓여있었다.
우와~ 우리나라에서는 필름을 파는 곳도 찾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냉장고에 넣어서 원칙대로 팔고 있다니 신기하다.
오랜만에 KM 필카에 필름 좀 넣어서 찍을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아직도 쓰지 않은 필름이 많으니 꾹 참았다.
아~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갈 수 있나? 펜탁스는 구경하고 가야지^^
펜탁스 렌즈들과 내셔널 지오그래픽 가방을 슬쩍 보았다.
아이고!~ 가격이 장난이 아닌데? 우리나라 가격이 훨씬 싼것으로 보인다.
현재 사용중인 NG 2343의 가격을 봤더니 7000엔? 13.5를 곱하면 헉 94500원이다.
6만원 대에 샀던 것 같은데.. 물론 한국도 올랐겠지만 이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아~ 못 사겠구나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이곳에서 발견한 K-m 올리브
전 세계에서 1000개만 만들어진 한정판이다. 처음에는 색상이 이게 뭐야? 라고 생각했으나
보면 볼수록 괜찮은 것 같기도 하다.
카메라 구매~ 나중에 엔화 좀 떨어지면 다시 오리라~ 라고 생각하며 빅 카메라를 빠져 나왔다.
이제 도톤보리로 나가보자!
이것이 그 유명한 도톤보리의 게 간판!! 하지만 게 요리는 비쌌다 –.-
이곳도 각종 상품이 다 있는곳으로 굉장히 유명한 곳이라는데..
하필이면 4월 1일 부로 영업을 종료! 그래서 가보지 못했다. 이런!!
도톤보리 거리에서.
도톤보리 골목의 빠징코!!!
빠징코가 이곳 말고도 굉장히 많다. 빠징코를 목적으로 일본 여행 가시는 분도 계시던데…
우리는 할줄 모르는데… 하며 겉에만 보고 가보지는 못했다.
1년 내내 달리고 있다는 도톤보리의 상징 간판^^
각자 기념사진 한 장씩!!!
수많은 전광판들이 화려하게 거리를 수 놓는다. 바로 여기가 오사카의 최대 번화가 도톤보리이다.
수 많은 상점들과 음식점들이 보인다. 역시 오사카 먹거리와 쇼핑의 천국인 듯!!
(몇 몇 맘에 드는 상품이 있었지만 가격을 보고 꾹 참았다. 흑 엔고~)
지나가다 발견한 친근한 녀석들!!
드래곤 볼의 마인 부우다 정말 어렸을적 많이 봤는데~ ㅋㅋㅋ 귀여운 표정이 맘에 든다!!
하나 뽑고 싶었지만 뽑기 기술이 안 되므로 패스~
도톤보리 중간에 뒷골목(?)을 가면 법선사(호젠지 요코쵸)라는 곳이 있다.
바깥이 화려한 오사카의 현재 모습이라면 이곳 근처는 오래된 오사카를 느끼게 해준다.
이 곳에서도 사진 한장씩 찰칵 찰칵
법선사 골목 앞에서 만난 기미카타우키요에관
사실은 고양이가 너무 예뻐서 찍어왔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미술관이란다.^^
이제 오늘의 마지막 코스인 우메다 공중공원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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