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 무서워요


오랜만에 평일 나들이네요.

 

신혼 여행 관련하여 여행사와 이야기 하고 처리할게 있어서…

시내에 잠시 다녀왔는데요. 일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잠시 광화문에 다녀왔습니다.

 

옆을 지나가다 잠시 본적은 몇 번 있었는데…

이렇게 방문은 처음이네요. 마음먹고 찾아간 것이 아니라서.

화질이 좋은 카메라는 가져가지 못했지만… 대신 최근에 구매한 캠으로 몇 장 찍어 올려 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조선총독부) 해체 전…에 방문하고 처음인 것 같네요.(당시 중학생 @.@)

[세종로]

일단 항상 이곳을 지키고 있는 충무공 이순신의 동상과 세종대왕의 동상이 보인다.

멀리 광화문이 보이시나요?

[충무공 이순신의 동상]

[세종대왕]

이 동상이 생기고는 첨 온 것 같은데요.. 수 많은 외국인들이 촬영 중이었습니다.

세종로에 이제 세종대왕 동상이 확실히 있군요. 경복궁의 새로운 모습 보기 좋습니다.

세종로의 세종대왕이 어울리기도 하구요.

[세종 이야기 & 충무공 이야기]

동상 왼편에 세종 문화 회관에 보니 세종 이야기, 충무공 이야기 라는 전시관도 보이더군요.

이곳으로 들어가면 세종 대왕의 동상으로 나오게 되어있구요.

시간이 나서 잠시 들린 것이기 때문에… 오늘은 들어가보지는 못했습니다.

나중에 시간 날 때 마음 먹고 와야겠어요.

[세종 대왕의 동상과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을 지나 광화문 광장 그리고 광화문이 보입니다.

세종로에서 광화문 광장과 광화문을 보니.. 자금성의 천안문 광장이 따로 안 부럽네요.

대원군도 이런 마음을 가지고 경복궁 그리고 광화문을 재건 한 것이겠죠?

총독부 건물이 하나 빠졌는데 굉장히 시원해졌네요. 원래 경복궁은 저렇게 산의 정기를 내려 받는 곳 이군요.

[세종 대왕 자세히 보기]

한글을 만들어 주신 성군!! 세종대왕의 동상입니다.

뒤에 측우기등 각종 세종 대왕와 장영실의 작품들도 있었구요. 외국 분들이 많아서 다 찍지는 못했네요.

그래도 외국인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네요. 주말에는 아이들의 역사 학습 현장이 되겠지요?

[한글]

정말 아름다운 한글.. 자모만 써놔도 예술품, 조형물이 되는군요.

[세종대왕의 연보]

허걱!! 연보를 보니… 세종대왕님은 정말 바쁘게 안 지낸 세월이 없네요.

이렇게 연보에 빠진 세월이 이렇게 적을 줄이야. 역시 성군은 다르긴 다르네요.

연보의 내용도 학문, 영토 확장, 농업, 과학, 음악, 언어, 치수, 한곳 빠지는 분야가 없구요.

[광화문]

광화문
주소 서울 종로구 세종로 1-57
설명 1395년에 세워진 경복궁의 정문
상세보기


 

광화문의 모습입니다. 날씨가 좋아 정말 보기 좋네요.

[광화문 광장]

[새로 복원된 현판]

필체도 힘있어 보이고 느낌도 괜찮은데요.

물론 한글로 쓰였던 박정희 대통령의 기존 현판도 나름 의미는 있겠지만…

저는 복원된 것에 한 표…

 

[광화문과 경복궁을 화재에서 지켜주는 해태]

기분 좋게 까치도 한 마리 같이 있었어요.

[경복궁 입장시간과 입장 정보]

경복궁 입장은 하지 않았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지만… 덥고 시간이 여유롭지 않아서…

들어가보지는 않았네요.. 푸푸 양과 날씨 서늘해지면 다녀와야겠어요.

[흥례문]

경복궁을 지나면 흥례문이 나옵니다.

여기서부터는 유료입장이네요.

 

[흥례문 잡상들]

언젠가부터 궁에 가면 이 잡상 들을 관심 있게 보는 습관이 생겨 여러 장 찍어 봅니다.

이곳은 흥례문 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시간이 되면 수문장 교대식 같은 것을 진행합니다.

아 이날 날씨 정말 더웠는데… 정말 수고하십니다. 휴우~

광화문에 있는 상인데… 이것도 해태인가요?

 

어쨌든 이렇게…광화문 & 세종로 나들이를 마무리합니다.

날씨 선선해지면 다시 다녀오려고요.^^ 총독부가 없어진 새로운 역사의 현장에서… 하늘높이였습니다.^^

[흥례문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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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9/05 0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참 좋았죠. 전 남산에 올라갔다지요.

  2. 푸푸 2010/09/06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존 광화문 현판이 한글이었는지 기억 가물하다.ㅡㅡ;;

  3.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10/09/07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참 좋아보입니다. 3개월 넘게 외국에 있었더니.. 한국의 풍경들이 그리웠어요.

  4. Favicon of http://gong6587.tistory.com BlogIcon 오뚜막 2010/09/16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갔을때는 여전히 광화문은 공사중..
    얼마전에 보수공사 완료했다는 광화문 꼭 직접 만나고 싶네요^^

사무실이 꽤 높은 층에 있는데...

가끔 노을을 볼 때면... 사진으로 찍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어느날 카메라를 가져가서.. 이렇게 여러방을 찍어보았다.


뭔가 사진이 리터칭을 더해야 겠다라는 생각은 들지만...

파노라마 사진이 워낙 오래 걸려서... 그냥... 이대로 올려봄...


클릭하면 엄청 크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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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0/06/28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종종 찍지만.. ^^ 정리는 항상 시간이 얼마 지난뒤에 하는 듯 해요.. 봄에껄 얼마전에 정리했으니까요...ㅎㅎ 아직 하나 남았네요..ㅎ

  2. Favicon of http://pictura.tistory.com BlogIcon pictura 2010/06/29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파트가 대다수라서 배경은 조금 밋밋한 감이 있지만
    노을이 예쁘게 지거나 구름이 멋질 때 담으면 매력있겠는데요. ^^

제주항공과 함께 한 키타큐슈 여행

모지코 역에서 나와 블루윙모지로 이동하였다.
블루윙 모지쪽으로 가니 일본의 혼슈와 큐슈를 연결한다는 다리인 칸몬교가 보인다.
넓게 펼쳐진 파란 바다와 웅장한 다리 1973년에 개통한 다리라는데 멀리서 봐도 굉장이 멋지다.

그리고  이 바다 아래로 780m를 걸어서 건널 수 있는 해저 터널도 있다고 한다.
이름하여 칸몬터널인데 1942년에 개통했다는....
가보지는 않았지만 그시대에 해저로... 섬나라라 확실히 이런 기술은 뛰어난 것 같다. 정말...

칸몬교[(관문교)]

일 본 야마구치현[山口懸]의 시모노세키[下關]와 후쿠오카현[福罔縣] 기타큐슈[北九州]시의 모지[門司]의 사이에 있는 간몬해협의 최협부를 이루는 하야토모노세토[早第備戶]에 있는 다리로, 길이 1,068m, 폭 26m인데, 1968년 4월에 착공해서 1973년 11월에 개통하였다.




<칸몬교를 배경으로>


그리고 블루윙모지!! 블루윙 모지는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시 정각 때(12시 제외)마다 열리는 보행자 다리이다.
그리고 그 사이로 유람선이 스르륵 지나간다. 이런 다리가 이제는 많다고 하는데 나는 처음 접해본 다리라 굉장히 신기했다.^^

개폐 시간: 10시 / 11시 / 13시 / 14시 / 15시 / 16시 매시 00분
개폐 기간: 20분
개폐하는게 걸리는 시간: 5분


블루윙 모지

한 시간에 한 번씩 들어 올려지는 보행전용 다리

블루윙모지(Blue Wing Moji)라 불린다.  배가 지나갈 때 다리가 양쪽으로 들리는 구조인 개폐식 형태를 하고 있다.전체 길이는 108m이고 배가 지나갈 때는 24m, 14m의 길이를 가진 양쪽 다리가 60도 각도로 열리게 된다.

열린 블루윙 모지 사이로 지나가는 배
사실은 다리가 열리길래 굉장히 큰 배가 지나갈 줄 알았는데 작은 유람선이어서 약간 실망했었다.
하지만 이런 개폐식 다리가 신기하니 사진 샤샤샷!! 찰칵


<블루윙 모지를 지나가는 배>


<블루윙 모지에서>


<블루윙 모지>

블루윙 모지 파노라마

<칸몬해협,블루윙 모지 파노라마>
* 이미지 사이즈 : 14040 x 1857 픽셀
*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칸몬 해협과, 블루윙 모지, 칸몬교 등 모지항의 명물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연인의 성지일까?
다리랑 연인이랑 별 관계 없을것 같은데....
그래서 발견한 아래와 같은 문서!!

http://www.seichi.net/gotoseichi/pdf/0810/463.pdf

이곳이 연인의 성지라고 소개 된것 같다. 왜 연인의 성지인지는...
일본어를 읽을수 없군... 이미지 PDF 파일이라 번역기를 돌릴수도 없고... 쩝
일어 잘 아시는 분 해석 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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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반장 2009/06/09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반전이 있네.....작은 통통배가 지나가다니......ㅎㅎㅎ

  2. 푸푸 2009/06/09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정도의 배가 지나가는 거라면 끝까지 안 올려도 될텐데~ 다리 올리는건 그냥 쇼인거 같은~

  3.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09/06/10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오...저도 내년쯤에 한번 가볼까 고민중이었는데....딱 님의 글들이 딱이네요...
    너무 좋아 보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나중에 많이 여쭤볼께요^^)

  4. ^^ 2009/12/14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타큐슈 여행 계획중이라 둘러보고 갑니다
    많은 참고가 됐어요 ^^
    아, 글고 올려좋으신 전단지 읽어보니 다리가 열렸다 다시 내려지고 나서 연인의 손을 잡고 가장 먼저 그 다리를 건너면 영원히 사랑이 이어진다는 징크스가 있다고 씌여있네요 ㅎㅎ

제주항공과 함께 한 키타큐슈 여행


한때 큐슈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고 하는 모지항 JR 역. 지금은 운영하지 않고 있었다.
(오래된 건물인데 없애지 않는 것을 보니 또 다른 용도로 곧 사용할 것 같다. 그런것을 보면 우리랑은 참 다르다.)

드디어 모지항의 하이라이트 모지코(항)역이다.

모지코역

모지코역은 1914년에 완성된 르네상스 스타일의 역사로 모지항의 모더니즘의 발상지로 지금도 그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큐슈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역사 건물이며 철도 역으로 일본 중요 문화재로 처음 지정된 중요 문화재라고 한다.


<모지코역>

모지코 역

<모지항 파노라마>
* 이미지 사이즈 : 8240 x 1823 픽셀
*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큐슈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인 모지코역을 감상해 보세요. 대기중인 인력거도 보실 수 있습니다.



기념 사진 한장 찰칵!!


<바나나 모찌>

바나나 모찌, 바나나의 명소 답게 달달하것이 맛있었다^^

가격도 쌋다(210엔정도)


모지항 역사 내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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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09/06/09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나나 넘 조아하는 하늘높이~

저번 연휴에 다녀온 강릉 이야기를 조금 더 해보려고 합니다.

일이 밀려있어서 포스팅이 조금 늦었네요.^^

 

어렸을 때 위인전 많이 읽으셨나요?

부모님의 강요에 의해서라도 어렸을 때 적어도 한 두 권 이상 읽으셨을 겁니다.

수 많은 위인전 중 아무 이유 없이 제가 항상 끼고 다녔던 인물은 바로 율곡 이이 인데요.

오늘은 그가 태어나서 유년기를 보냈던 강릉 오죽헌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이곳이 말로 만 듣던 오죽헌이죠^^

함께 간 친구들 모두 율곡 이이 동상 앞에서 기념 사진 한 장!!

모두 오천원 꺼내라고!!(나 머리 왜 저러니? @.@)

이제 오죽헌으로 들어가 볼까요?

뒤에 보이는 저곳이 오죽헌입니다.^^

뒷 편에는 정말 검은 대나무 밭이 있었습니다.

모두 사진 한장!!

 

재미 있던 곳은 율곡이이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었는데…

영어 번역을 보면 누군가 교정을 봐주었더군요. –.-

 

<문성사 내부 모습> *파노라마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작업했더니 엉망이네요. 죄송(T.T)

 

그리고 율곡 이이의 가 썼던 벼루인데요.

구 오천 원권에 들어있었네요. 저 오천 원권을 몇 년 동안 봤어도 몰랐어요 –.-

 

신사임당 탄생 502주년 되는 해에 구매한 발행 번호 502의 지폐…

저희가 방문한 날도 5월 2일 이여서 기념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구 오천원권에 있는 오죽헌의 모습

바로 이 자리에서 촬영했다고 하네요.

오죽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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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ykim.tistory.com BlogIcon 아이엠줄리 2009/05/11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죽헌! 가보고 싶은 곳인데~ 참고해야겠네요. 잘 보고 가용^^

  2. 푸푸 2009/05/12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바람이 넘 불었다고~

노량진 어느 건물의 옥상에서 찍어본 파노라마 사진......

불꽃 놀이 하루전인 10월 3일 개천절.....

그 근처에 어느 건물에 올라 찍어봤습니다.

이곳에서 뭐했냐면? 아래 포스트를 읽어봐!!
2008/10/04 - [음식 이야기] - 새우와 해산물이 맛있어 지는 계절...

 

오~ 여기서 불꽃놀이 봐도 끝내주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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