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 무서워요


오랜만에 휴가…

집에 있다 보니 너무 덥고 먹기만 하는 것 같아… 운동도 하고… 푸푸양 일 끝나고 오는 것 마중도 하고..

하려고…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나가보았다. 중간 중간에 비도 와주고..

바람도 선선히 불어주고 좋았음^^

집(잠실)에서부터 계속 달리다가 한남대교에서 잠시 쉼

그리고 한강 잠원지구에서.. 체험학습장에서… 구름과 빛 내림이 멋있길래.. 사진을 잠시 찍어 봄

그리고.. 반포대교 건넘… 비가 잠시 와서 쉬었는데.. 멀리서는 분수가 나왔는데..

반포대교에 갔을때는… 분수가 멈췄음.. 쩝.

그리고 또… 쉼… 자전거 오랜만에 타서 그런지.. 엉덩이 아프고 자꾸 쉬어줘야 했음..

 

그리고 푸푸양 운동 마중가는데…

 

이런!!! 이 녀석 너무 점검을 안 해줘서인지.. 바퀴 터졌음…헉!!

근처부터.. 자전거 끌고 계속 걸어감… 에휴~ 계속 산이야…

옥수에서… 충무아트홀까지… 넘고 넘고 또 넘고..

그곳에서 수리하고 저녁 먹고.. 다시 자전거 타고 돌아옴… 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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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 | 잠원 체험 학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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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daso.tistory.com BlogIcon 죠세킨 2010/07/11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 떠나기 전에 자전거 타고 한강변 주변을 돌아다닌 적이 있었는데, 참 멋진 곳이 많았던 것 같아요. 사진 보니까 생각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pinostoria.tistory.com BlogIcon pinos 2010/07/23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강에 바이킹 자주 나가는데...
    몇번 스친건 아닐까요?...ㅋㅋ
    사진 너무 멋져요..부러운데요~
    카메라는 어떤걸 쓰시길래 색감이 이리도 좋은지........???

  3. 푸푸 2010/08/03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달만 기다려 ㅋㅋㅋㅋㅋ

[동연각,東宴閣]

자금성에서 나와 저희는 택시를 타고 왕푸징으로 이동하려고 했다

저녁식사가 얼마나 나올지 모르니… 씨티은행을 찾아서 환전도 해야 했다.

그리고… 왕푸징으로 가는 택시를 타려고 했는데… 계속 이동해도 택시를 잡을 수가 없었다.

시간 때문인지 택시 안에는 다 사람이 타고 있었고 또 택시를 어디서 잡아야 하는지도 모르 겠었다.

차도의 마지막 라인이 자전거도로라서 어떻게 들어가서 잡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

그렇게 걷다가 주변에 동연각이라는 음식점에 들어갔다.

그리고 다행히 이 음식점 안에 씨티은행 ATM기계가 있었다.^^(올레~)

환전 비율은 1위안에 172.595원 정도로 둘이 앞으로 이틀간 쓸 20만원 정도를 환전했다.

 

<닭고기 호두 볶음?>

<양꼬치 요리>

저녁 식사를 하려고 하는데…열이 많이 나서 많이 먹을 수가 없었다.

푸푸양은 입에 안 맞았다고 하긴 하는데.. 나는 먹을 만 했던 것 같다. 다만 내가 열이 조금 나서 조금 밖에 먹을 수가 없었다.

영어를 하는 직원이 있어서 편했으나… 중국에서 물을 갖다 달라고 하니… 에비앙을 갖다 주더라는… 쩝…

어쨌든 여기서 간단히 먹고 서커스를 보기 위해 조양 극장으로 이동했다. 다행히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나와 바로 택시를 잡을 수 있었다.

 

[조양서커스,朝阳剧场]

조양서커스는 한국에서 표를 끊고 갔는데…

가격은 1인당 90위안(15300원) 정도 했다. 이번 여행에는 2가지 공연 표를 끊었는데…

하나는 서커스이고 하나는 중국 전통 경극이다. ^^

사실 가기 전에는 같은 시기에 갔던 승원군의 추천에 따라 금면왕조[金面王朝]를 볼까도 했는데…

가격도 비싸고 일정과 교통편이 적절치 않아 포기하였다.  

<베이징 2008 펜더 인형들>

<플라잉 아크로바틱 쇼>

 

<시소 같은 뜀틀을 이용해 휙휙 날아다닌다>

약간의 실수는 잇엇지만 남자들은 날아다니고 여자들은 휙휙 꺽이고 정말 대단한 기술들이 이었다.

그래서 중국 서커스~ 중국 서커스~ 하는구나 알게 되었다.

<진달래를 배경으로 유연함의 진수를 보여준다>

<공위에 4명의 사람이 올라간 모습>

기구 명은 모르겠으나 다람 쥐 통 같은 곳에 두 명이 들어가 기구를 회전시킨다.

아찔아찔하게 연출해 보는 짜릿짜릿 했다.

<접시를 돌리며 공연 한 사람당 기본 8개씩>

<10명이 자전거 하나를 타고 부채를 휘둘르는 모습>

 

<배우들의 무대인사>

<중간중간 무대에 나왔던 타조>

 

서커스 공연을 다 보고 나왔다.

푸푸양은 만약 이 서커스가 한국에 왔다면 우리가 보러갔을까? 라고 물었다.

아마 안 가지 않았을까? 라고 답변하였다. 그것이 현재 우리의 생각이다.

 

중국 서커스!

배우들이 저렇게 까지 공연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연습을 수없이 했을까?

요즘 우리 서커스는 모 방송에서 보았는데 공연 할 배우가 없다고 한다. 공연도 중국배우를 수입해서 한다고 한다.

힘들고 위험하고 보수도 적은 서커스 공연… 현대에 누가 배우를 하려고 하겠는가?

게다가 요즘 사람들은 눈도 높아졌는데....

 

이것도 하나의 문화 공연인데…

우리 서커스도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잠시 생각해본다.

 

 

공연을 잘 보고 지하철을 타고 시단역으로 돌아왔다.

이렇게 오늘 하루 일정을 마무리 했다.

 

앞으로 만리장성, 용경협, 명 13릉 갈 곳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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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3/16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커스 꽤 잼있어 보입니다..음...

  2. 푸푸 2010/03/17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두가 입맛에 안 맞는다고 한건데?? 만두 사진은 없구만! 피 두꺼운 만두 시럿~~

    • Favicon of http://wipen.net BlogIcon 하늘높이!! 2010/03/18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때는 열나서 화장실 왔다갔다 할때라 정신이 없어서...
      만두에 약간 산채가 들어가서 향이 강했어...

      여섯개 중에 하나 먹었네 쩝... 아까비...

  3. 푸푸 2010/03/17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커스는~ 볼만하긴 한데.. 티비에서 해주는 것과 비슷한 것들이 많아서리..

  4. Favicon of http://pictura.tistory.com BlogIcon pictura 2010/03/18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아프셨다고 썼는데 사진의 양과 글 내용을 세세함을 봐선 도저히 안믿겨지는군요. ^^;

  5. 김반장 2010/04/11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경 서커스는 전통적인 서커스쇼가 많고...
    상해 서커스는 현대적인 서커스쇼가 많다고 하더군...

    난 상해서커스 밖에 못봤지만.....사진으로 봐선 상해 서커스가 더 서프라이즈 한듯....ㅋㅋ

요즘에 운동을 못하고 있어서… 어제 저녁에는 자전거를 타고 한강에 다녀왔다.

낮에는 습하고 덥기만 했는데… 밤에는 비도 조금씩 오고 공기도 시원해져서 달릴 만 했다.

총 30km 정도 탔는데… 오늘 몸이 굉장히 피곤하네… 쩝 에구 다리야~

[오랜만에 꺼낸 자전거]

[성수대교 야경]

[영동대교 야경]

 

그나저나 오랜만에 자전거를 봤더니 파손된 곳이 몇 군데 보이는데…

또 수리할려면 꽤 들겠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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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09/07/09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토레이야? ㅎㅎ

  2.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Fallen Angel 2009/07/09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완전 물바다네요...

  3. 2009/07/10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hwanyou.tistory.com BlogIcon 환유 2009/07/13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시원합니다.
    저도 요즘 내내 비 때문에 자전거 못 타고 있어서 괴로워요
    오늘은 안양천도, 한강 자전거 도로도 곳곳에 잠겼다네요.ㅠㅠ

  5. mari 2009/09/17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마포는대학에서 자전거 라이딩 수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주 내용은 초보라이딩과 자전거의 법률 상식이고요, 관심있으실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하는데요, 꼭 한 번 들러주세요. ^^http://www.onoffmix.com/e/mapouniv/1056

  6. 가을하늘 2009/10/17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대장을 어캐 받나요? ^^


한 1주일 정도 전에 친구들을 기다리다가 석촌호수에 잠시 들린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찍은 몇 장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이제 다들 봄을 준비하느라 바쁘네요^^
아~ 저도 맘 편히 봄 꽃 놀이 가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요? ^^


 

어라? 올리고 보니 봄하고 무슨 관계지? 약간 억지스러움이 있네요 아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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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4/01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나리에서 봄을 찾았습니다. ^^

  2.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04/01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인의 모습에서 전 다시 겨울로 돌아가는 중입니다..ㅋㅋ

  3. 김반장 2009/04/02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운 곳에서 봄을 찾으시길.....ㅋㅋ....뚝방길 개나리 작살이다...

  4. Favicon of http://pictura.tistory.com BlogIcon pictura 2009/04/02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꽃놀이라... 어디든 아니좋겠습니까, 내 님만 곁에 있다면. ^^

  5.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4/04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애할때 가보고 벌써 몇년이냐...

  6.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9/04/05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다음주부터 벚꽃이 활짝 필거 같아요.

베이터우 온천에 가기 위해 저희는 호텔을 체크아웃하고 짐을 호텔에 맡겼어요.

이제 베이터우 온천으로 가볼까요? 바쁜일정에 왠 온천이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이유는 저희가 온천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바로 이 무료 쿠폰!!!!!! 써야합니다.^^

<타이완 관광청에서 받은 무료 쿠폰>

 

베이터우 온천

- 베이터우 온천은 타이베이분지의 동북쪽에 위치

- 일본 '秋田'縣에 암치료 온천으로 유명한 '玉川온천'은 베이터우 유황석을 사용

- 베이터우 유황석이 바로 타이완 베이터우 지방에서 처음 발견되어 유명

- MRT로 신베이터우 역까지 연결되어 쉽게 갈수 있음

- 탄산 유황천

 

신 베이터우 역으로 가볼까요?

아래는 베이터우 역까지 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호텔 건너편 TAIPEI ARENA>

자세히 보시면 손에 삼성 애니콜을 들고 있는 것이 보이시죠^^

 

<대만 드래곤볼 포스터>

갈 때 본 드래곤 볼 포스터 엇! 박준형이 없네? GOD가 대만에서 활동한 적은 없나 보군요…

 

<전철(MRT)에 자전거>

전철(MRT)에 자전거가 쉽게 들어올 수 있다고 하네요.

 

<야간 여성 전용 공간>

야간에 여성들이 기다리는 공간이 따로 있었어요. 뒤에는 카메라가 몇 개씩 이곳을 바라보고 있고요.

 

휙~ MRT 베이터우 역에 도착했습니다.

아직 신베이터우 역은 조금 남았는데요 이곳에서 한 정거장 전철(MRT)을 갈아타야 하므로 잠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베이터우 역에서 신베이터우 역으로>

 

<우리가 가는 곳은 이곳>

 

<역 주변 풍경>

한적해 보이는 마을이 인상적이네요.

 

 

<수영장>

그리고 전철 한정거장을 더 가서 신 베이터우 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신 베이터우 역>

신 베이터우 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제 베이터우 온천으로 바로 가면 되는데요.

저희가 방문한 날이 일요일 아침 9시 30분에 도착해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그리고 타이페이시가 아니라서 지도도 없었고요. 베이터우라는 지명 하나만 알고 있었죠.

 

역앞에서 갈림길이 나왔는데 저희는 길을 찍어야 했어요. @.@

표지판을 보니 한문으로 온천로(溫泉路)라는 길이 보이네요. 오른쪽 길은 나무만 많고 별다른 표지판이 없었구요.

온천 가는 거니까 온천로가 맞겠지? ^^ 라는 생각을 하며 온천로를 선택하게 됩니다. X.X

 

<신 베이터우 역>

 

<온천로에서…>

헉 그런데 이게 웬일인지 온천로를 따라 올라가는데 온천들은 하나도 안 보였어요.

이상하죠? 5분만 가면 나온다고 했는데 온천들이 많이 나온다고 했는데…

계속 주택들만 보이구요. 양명산 표지판이 보이구요. 산 아래 입구의 숲 향기가 진하게 다가오구요.

 

정말 뭔가 이상한데?

이때 다행히 저희는 산책 중인 젊은 부부를 만날 수 있었어요.

이 길이 아니고 역까지 내려가 왼쪽으로 가라고 하더군요. 아뿔사 이 길이 아니었다니 꽤 많이 왔는데…

결국 다시 거꾸로 내려와야 했습니다. 이것으로 3~40분 소모하게 되었네요. 흑 T.T 시간도 없는데…

어쨋든 그리고 그 젊은 부부가 말한 대로 역까지 내려와 왼쪽으로 오니 많은 온천 리조트들이 보였어요.

 

다소 힘들었지만 어쨌든 저희는 베이터우 온천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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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09/03/24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코앞에서 헤매다니... 다른 외국 관광객은 헤매다가 내려오는 우리 따라와서 럭키~ 조은일 한건가?근데 왜 씁쓸하지?

  2. 김반장 2009/03/25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꿈보다 해몽? 그 일본사람은 이미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지...단지 하늘높이가 앞서서 간것 뿐이고...ㅎㅎㅎ

    • Favicon of http://wipen.net BlogIcon 하늘높이!! 2009/03/26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사람들도 1/3 지점까지는 올라왔었어요.
      그러다가 저희가 책자들고 걸어 내려가는 것을 보더니...
      바로 내려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