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 무서워요


추석 잘 보내셨나요? 결혼을 하니까 명절 때 별로 한 것 없이 마음이 바쁘네요.

추석인사 이제 드려요!~ 뭐 제가 드릴 것은 없고…. 혹시 추석 기간에 달 못 보신 분이 있을 것 같아

올해 추석의 달 사진을 한 장 올려봅니다.


참고로 저희 부부는 옥상에 올라가서 달을 한 10초 정도 감상했네요.^^


그리고 아래는 저희 동네 야경 사진 입니다. 뭐 딱히 볼 것은 없는데요.

아차산쪽 경치와 어린이 대공원 방향의 건물들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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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nfocusclub.com BlogIcon 용감한티카 2011/09/14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전 추석날 달을 못 봤는데... 감사.. ^^;
    댁이 구의동 쪽이신가 보네요... ^^;

  2.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09/16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멕시코에서 보름달을 봤습니다.;;;

잠을 자려고 누워 창문 틈 사이로 하늘을 봤는데...
그냥 그날 따라 밤하늘을 찍어 놔야겠다는 충동이 들어 갑자기... 카메라를 꺼내들고 몇 장 찍어봄...

방에서 보는 밤하늘 야경

201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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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11/07/30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잘때 이러고 노는군 흠..

  2. Favicon of http://pictura.tistory.com BlogIcon pictura 2011/08/02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이 많이 보이는 창을 가지고 계시군요. 부럽습니다. ^^

  3. Favicon of http://netaquinas.tistory.com BlogIcon 화들짝 2011/08/03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음을 틈타 구름이 이동중이군요. ^^

싱가폴 리버를 따라.. 저희는 점보키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조금 늦은 시간이라 사람은 많지 않았어요. 다행히 푸푸양이 한번 싱가폴에 다녀와서인지.. 생각보다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싱가폴 리버에 반사되는 야경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또 조용하구요.

[싱가폴 리버 야경]

싱가폴은 지하도를 많이 만나게 되는데… 지하도에서는.. 자전거를 타지 말라고 되어있어요.

벌금은… 싱가폴 달러가 900원정도 하니까… 90만원이네요. 하악..! 벌금이 무서운 나라라더니… 허극!!

그리고 점보키에 도착했습니다만…

너무 늦은 시간이어서 이미 음식점들은 문을 닫았더군요.

가끔 맥주한잔 하는 집들을 보면…. 다들 프리미어리그를 보고 있더군요.

싱가폴도 축구 열풍이…. 특이한 것은. 다들 맨유 팬이더군요. ㅋㅋㅋ

(다음날… 쇼핑도 잠시 했는데… 나이키 상품의 반이 맨유 제품이었다는…)

그리고 그 옆… 클락키로 이동했습니다. 클락키도 야경도 좋고… 건물들도 정말 예쁘던데요.^^

[클락키에서]

찰칵!!

클락키입니다.^^

그리고 클락키에가면… 큰 음악소리가 들리고 싱가폴의 밤 문화를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일정이 조금만 여유롭다면… 한곳 찍어서 들어가 봤을 텐데… 내일 아침에 해야 할 일정과…

결혼식의 피로…늦은 방문으로.. 문닫는 분위기에 자세히 보지는 못하고…

사진만 그 앞 분수에서 몇 장 찍어왔어요^^

그리고 택시를 타고…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이렇게 신혼여행 첫날.. 싱가폴에서의 스탑오버 저녁이 마무리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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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10/12/16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야경 봐짜나~ ㅋ

멀라이언 파크에서 로컬 푸드를 먹고 찾아간 곳은 싱가폴의 상징 멀라이언 동상입니다.

싱가포르에가면 꼭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곳이기도 하고…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에서 마지막 장면 나온 곳이기도 하죠.

 

영화를 볼 때부터 저곳에 한번 가봐야 생각했는데… 드디어 보게 되었네요.^^

영화 사진 보기

 

멀라이언 인증샷!!!

멀라이언은 상반신은 라이언(사자), 하반신은 물고기를 모양을 하고 있는 싱가폴의 상징

멀라이언에 다한 정보를 찾아보니… 아래와 같은 글들이 보이네요.

싱가폴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동상으로 전설의 동물이다. 1290년 인도네시아 스리비자야 왕국에 상닐라우타마 왕자가 여행을 하던도중 싱가폴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이곳에서 사냥을 하다가 사자같이 생긴 희귀한 동물을 발견하고 그전까진 바다마을인 테마섹이라 부르고 있는데 그후에 싱가푸라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 싱가푸라의 뜻은 싱가는 ‘사자’, 푸라는‘도시’라는 말로서 그래서 아직까지 싱가폴을 ‘사자의 도시’라고 부르고 있다. 1972년 9월 15일 세워졌고 높이 8m ,무게는 40t임. 지금은 93년 성년식을 해주는 의미로 37m나 되는 높이로 센토사 안에 세워져 있다.

멀라이언 동상에는 두개의 얼굴, 즉 낮의 얼굴과 밤의 얼굴이 있다. 낮에는 싱가포르를 오가는 배와 새파랗게 펼쳐지는 하늘을 배경으로 늠름한 숫 라이온의 모습을 보여 주지만, 밤이 되면 칠흑같은 조명을 받으며 푸르스름한 자태를 드러내어 암 라이온의 신비로운 자태를 보여준다.



인증샷 찰칵 찰칵!

멀라이언 대형 동상 뒤에는 이렇게 작은 멀라이언 동상도 있죠^^

그리고 이곳은 멀라이언 파크 뒷편의 플러튼 호텔 싱가폴인데요.

고풍스러운 건물 모양이…정말 아름답네요.^^ 싱가폴의 대표적인 호텔이면서…

멋진 경치를 만들어주는 랜드마크중 하나죠^^

[The Fullerton Hotel]

[플러툰 호텔 앞 횡당보도]

이곳에서도 기념촬영!! 찰칵!!

지나가다가 문닫은 스타벅스가 보여서 사진 몇장 찍어봅니다.

밤 카페의 모습도 아름다웠는데.. 저희가 너무 늦게 도착했네요.

이제 점보키와 클락키의 야경을 보러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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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10/12/16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은 시간이라 문 연곳이 거의 없는 ㅋ

싱가폴에 도착했네요. 날씨가 확 더워졌어요.

비행기 안과 공항, 택시까지는 쌀쌀했는데…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옷을 갈아 입고 나오니 이제 정말 동남아 싱가폴의 날씨네요.

옷을 반팔로 후딱 갈아입고 나왔지요. 소문대로 싱가폴의 거리는 굉장히 깨끗했습니다.

 

<싱가폴의 거리들>

그리고 좋았던건 싱가폴 호텔에서 – 주요거점들은 이렇게 지하도로 연결이 되어있었어요.

<싱가폴 지하도 가는길>

그리고 저희는 간단히 저녁을 먹기 위해서… 이동했습니다.

무엇을 먹냐면.. 호텔에서 추천해준 멀라이언 파크 주변의 로컬 푸드에 도전하기로 했죠.^^

사실 푸푸양은 이곳에서 몇년 전에 먹은 적이 있어요.

<멀라이언 파크 주변>

음식점 가는 길에 주변에 많은 조형물 들이 조명을 받으며 예쁘게 전시 되어있네요.

<멀라이언 파크 조형물 앞에서>

엇 저기 로컬 푸드를 파는 음식점이 보입니다.

<로컬 푸드 파는 먹거리 포장마차들..>

이곳들 중 저희는 이곳에서 먹기로 했어요.

이 2가지 메뉴죠^^ 이름은… 잘 모르겠구요. 뭐 가격은 싱가폴 달러(S$)로 이정도 합니다.

이곳에 오시면 각종 해산물들이 있어요.

그리고 음료를 이곳에서 음료를 하나 시켰는데요.

생과일 주스에 파슬리가 많이 들어가서 거의 파슬리 맛이 더군요.^^

파슬리 향이 너무 강해 예상했던 과일 주시 만큼 맛있진 않았지만 그래도 진하고 맛있습니다.

파슬리 많이 들어갔으니 몸에 좋겠죠^^

<음식 기다리는 푸푸양>

짜잔 음식이 나왔습니다.^^

산초는 빼달라고 한다는 것이… 중국어로는 뿌 싼차이였는데… 영어로는 산초가 뭐죠-.-

어쨌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ㅋㅋㅋ 너무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었네요.

원래는 이것을 먹고 다른 포장마차의 음식을 더 먹으려 했지만…

배가 불러서 더 먹어보지는 못했어요^^

 

그리고 바라보는 멀라이언 파크의 풍경!! (캬아 멋지네요^^)

저기 뒤에 싱가폴의 상징 이 녀석이 있습니다.^^

<싱가폴 멀라이언 파크의 야경>

그리고 이곳은 새로 생긴 카지노 호텔이구요.

[마리나 베이 샌즈의 야경]

마리나베이 샌즈 - http://www.marinabaysands.com/

호텔 관련 기사 - 쌍용건설,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완공

<길 탐색 중인 푸푸양>

 

이제 멀라이언 쪽으로 이동한 다음 점보키로 가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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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10/11/29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기울어진 호텔을 지어따는데가 쌍용이었나?
    크레인이 사라져서 몇년전보다 더 멋있어진 경관~

  2. Favicon of http://nejooso.com BlogIcon 텍사스양 2010/11/29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은 보지 못하고 낮에만 돌아다녔는데,
    야경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noas.tistory.com BlogIcon 배낭돌이 2010/11/29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갸르륵 두분 너무 잘 어울려용 ^)^

  4.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0/12/01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사진만 봐도 행복해보이세요~ ^^*

올림픽 공원에서…

잠시 혼자 카메라를 들고 돌아다닐 시간이 있었다.

밤이라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은은한 꽃 향기도 나고…걷기에 길도 좋았다.

 

그리고 이곳 저곳 둘러보았는데…

올림픽공원!… 잠실에 20년 정도를 살면서 한 500번은 이상은 들어 갔을 것 같은데도…

어쩌다 오면 이렇게 또 새롭고 멋스러운 모습이 많이 보인다.

어렸을 때는 12년 동안 소풍, 사생대회 기타 등등 행사 때 마다 이곳으로 오니… 정말 지겨운 곳 이었는데…

 

요즘에 이곳에 오면 왠지 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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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韓国子供服 ・ ピンクソルベ

    Tracked from ピンクソルベ 2010/06/04 15:42  삭제

    《韓国子供服・インポートベビー服&amp;雑貨★輸入 セレクトショップ★『ピンクソルベ』です♪》 【2010.5.21】CottonBabyから夏のワンピース&Tシャツ、スカートが入荷しました! 【2010.5.14】Amberのブレード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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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10/05/24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먼가 스산한데~ 그 많던 사람들 다 어디간고?

  2. Favicon of http://pictura.tistory.com BlogIcon pictura 2010/05/24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편안한 장소... 20여년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익숙해진 곳이란 말이겠지요. ^^

  3. Favicon of http://nicesuja11.tistory.com BlogIcon nicesuja11 2010/11/23 0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진들 보니 집 생각이 나네요 ㅠㅠ 올림픽 공원이 바로 앞에 있는 스윗 홈~ 저도 거의 10년 넘게 있었는데...이제 곧 돌아가니 조금만 참아야겠죠?

요즘 이렇게 다른 블로거들의 블로그를 보면…

개나리가 활짝 핀 사진들도 많이 보이고… 또 벌써 벚꽃 까지도 활짝 핀 사진들도 많이 보인다.

 

눈도 많이 오고 추웠던 겨울… 봄은 꼭 안 올 것 같았는데…

어느덧 새싹이 돋고 꽃이 피는 봄이 오고 있다.

 

아무리 춥다고 해도 결국 봄은 오는 것…

기다리자!! 봄날을 위해!!

 

낮에 나가서 사진 찍으려 했는데… 주말을 어찌어찌 하다 보니… 이렇게 밤에 찍은 사진만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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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4/12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나무에 꽃몽우리가 이제 많이 보이더군요.

  2. 푸푸 2010/04/12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꽃이 제법 보이는.. 근데 오늘 밤부터 비와서 낼 최저기온 3도인가 글타던데 ㅡㅡ;;
    4월인데 이게 왠말 쩝

  3. Favicon of http://pictura.tistory.com BlogIcon pictura 2010/04/13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에 마주치는 봄은 느낌이 좀 다르네요. ^^
    내일은 비온 뒤라 그런지 기온이 약간 내려간다던데... 추운건 이제 싫어요~~ ㅎ

  4.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0/04/13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즘은 꽃들도 놀래겠어요. 오늘은 완전 추워요 ㅠㅠ

  5. Favicon of http://noas.tistory.com BlogIcon 배낭돌이 2010/04/15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이지 봄이 오긴 할까요 ,.ㅠ.ㅠ?
    요즘 너무 추워요 흑흑

  6. Favicon of http://lady418.tistory.com BlogIcon 검은괭이2 2010/04/27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즈음 날씨가 너무 추워요 ㅠㅠ 비도 넘 많이 오구... 그래두 봄은 오겠지요 ㅎㅎ 얼른 따스한 봄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제주항공과 함께 한 키타큐슈 여행
모지항 축제를 보고 우리는 신일본 3대 야경으로 지정된 100억 달러의 야경을 보기 위해 야하타 지구로 향했다.

<모지항>

즐겁게 하루를 보낸 모지항 안녕!~

<모지항에서 야하타까지 450엔>

 

호라시라 케이블카, 사라쿠라산 슬로프카

전체길이 1,100 m 큐슈에서 가장 긴 케이블 카, 표고 440 m 이상을 약 5분간으로 산속 역까지 연결하고 있습니다. 케이블 카를 탄 다음 슬로프 카를 갈아타고 산정까지. 산정에는 시가지를 전망할 수 있는 파노라마 전망대가 있어 특히 황혼때부터는 신일본 3대 야경으로 지정된 “100억 달러”의 야경이 펼쳐집니다.

 

모지항에서 JR을 타고 야하타 역까지 갔다. 시간은 30분정도 걸렸던것 같다.

야하타역에가면 사라쿠라산에 올라가는 케이블카 까지 가는 셔틀 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무료셔틀 버스 시간표(토,일,공유일만 운행)

야하타역 출발(분) 시간 케이블 산록 역 출발
               30 13 20            50
00            30 14 20            50
00            30 15 20            50
00            30 16 20            50
00           17 20            50
00            30 18 20            50
00            30 19 20            50
00            30 20 20            50
  21 10

 

<호바시라 케이블카 타는곳 도착>

 

<케이블카 시간표>

 

<케이블카 타기 전에 한 장>

 

<케이블카와 슬로프카 표>

케이블카 왕복권 요금 800엔

사라쿠라산 슬로프카 요금 200엔(2매)

 

총 1200엔 이지만 역시 키타큐슈 웰컴카드를 제시하고 위 사진과 같이 1000엔에 구매 할 수 있었다.

호바시라 케이블카 특이한 점은… 케이블이 아래 있고 레일을 따라서 올라간다는 것이었다.

우리나라 케이블카는 올라가는 동안에도 경치를 다 볼 수 있는 반면,  아래서 잡아주는 이 케이블카는 경치는 많이 볼 수 없었지만 속도감이 느껴지는 것이 특이한 점이었다.

 

<케이블카 타고>

 

<오르기 시작>

<오 올라간다>

<산상역 도착>

 

<산상역 도착>

 

<호바시라 케이블카>

 

<사라쿠라산 슬로프 카에서>

 

<사라쿠라산 슬로프 카에서 야경을>

 

<사라쿠라산 슬로프 에서 내려~>

<사라쿠라산 야경 앞에서>

 

<사라쿠라산 야경 앞에서>

100억 달러 야경 사라쿠라산

*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이즈: 7751*1755 픽셀

사라쿠라산 정상에서 정말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서 삼각대가 덜덜덜덜 떨렸었었다.
사진은 힘들게 찍었지만 경치하나는 정말 끝내줬다.!! 

 

<200년 삼목의 나무 그루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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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09/06/15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추웠다는~ BUT 끝내주는 야경~^o^

오늘의 마지막 일정은 우메다 공중 공원에서 오사카 시내의 야경을 보는 것이다.

우메다 공중공원의 입장 가능 시간은 오후 10시까지이며(영업은 10시 30분)

우리는 여유롭게 9시 20분 쯤 우메다 역에 도착했다. 소개 글을 찾아보면 걸어서 15분의 거리라고 나와 있었다.

 

그런데 지도만 가지고 찾아가다 보니 우메다 역에서 길을 헤매게 된다.

그리고 지나가던 아가씨에게 길을 물었는데 이 아가씨가 하필 엉뚱한 길을 알려주었다. 이런…

그 후 한 20분간 잘못된 방향으로 계속 가게 된다. 어 10시 까지 입장인데 55분 되었는데도 건물 모양은 보이지도 않고

걱정이 되서 지나가는 분께 다시 길을 물었다.

윽 이럴 수가 이 길이 아니라는 사실 헉!! 5분 남았는데… 휴~ 20분이나 잘 못 왔다는 사실.

<지도 출저: 오사카 윙버스>

 

그리고 달리게 된다. 요도바시 우메다를 지나 지하도로…

한 10여분을 끊임없이 달렸다. 공중공원에 도착시간은 10시 5분이었고 도착했을때 입장은 이미 마감상태였다.

에구구구 못보는건가? 야경? 이렇게 뛰었는데… 하지만 고맙게도 직원 분이 입장을 허락해 주셨다~ 휴~

감사합니다.^^

 

바쁜 숨을 몰아셔 가며 오사카의 야경을 본다~ 좋아 좋아~

   

이 장면을 위해서 삼각대를 들고 얼마나 뛰었던가… ㅋㅋㅋ 힘들다 힘들어…

우메다 공중공원은 두 건물이 있고 꼭대기에 이런 스카이라운지가 있다.

올라 오는 길은 이렇게 에스컬레이터 뿐이다.  하나는 올라오는 것 하나는 내려가는 것

에스컬레이터 아래 허공인 것을 생각하면 조금 무서운데

그래도 재미있었다. ^^

 

우메다 공중공원 지하여 일본식 거리에서 사진 한 장씩!!

 

 

엇 호빵맨이다. 우와 풍선으로 잘 만들었다~

 

뛴 갈증으로 벌컥벌컥 마신 사이다와 포카리스웨이트!!

 

어쨌든 이것으로 오사카의 첫째 날이 끝났다 어서 호텔에 가서 쉬어야지!!!

첫날부터 발바닥이 퉁퉁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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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09/04/21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미친듯 뛴.. 밤인데도 볼이 빨개 보이네..

  2. 김반장 2009/04/21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의 야경을 새정부에서 새롭게 정비한다지만.....

    서울야경은 다른 나라 도시에 비하면 객관적으로 안습이라는....

  3. Favicon of http://hwanyou.tistory.com BlogIcon 환유 2009/04/21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어어!!! 저렇게 멋진 야경을 아저씨가 안 들여보내주셨더라면...땅을 치고 후회하셨겠어요-
    완전 부럽습니다~~!!!! 그나저나 길을 제대로 모르면 가르쳐 주지를 말지....!

  4. 초하 2009/04/21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여행 중이신가 봅니다. 이렇게 부러울수가... ^&^
    빽빽하게 들어찬 건물과 불빛이 답답하긴 해도 정말 도회적인 느낌이 좋은 도시네요~
    덕분에 이것으로 여행을 대신합니다.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wipen.net BlogIcon 하늘높이!! 2009/04/21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하님 감사합니다.^^
      여행은 사식 저번주 월요일에 다녀왔어요^^
      제가 게을러서 2일 다녀오고 10일씩 올리네요.

      아이쿠 죄송합니다.

오사카성에 가보자.

오사카성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렇게 사방에 물로 된 다리를 계속 건너야 한다.

성벽은 높고 각 부분이 물로 막혀 있으니 정말 난공불락의 성이라는 것이 실감이 난다.

실제로 도쿠가와이예야스도 무력전으로는 이 성을 점령할 수 없었다고 한다.

오사카 성 천수각의 모습

천수각은 오사카의 상징으로 일본 엽서 같은 것에서도 많이 등장한다.

그 모습이 화려하고 아름답다.

만약 이 건물이 그 당시 시대의 지었던 것 그대로 아직까지 유지 되고 있었다면…

정말 대단한 유적지일 것이다. 

하지만 현재 이 건물은 모두 콘크리트 건물이다. 들어가면 초 현대식 엘리베이터가 8층까지 놓여있다. –.-

 

이 건물도 주인처럼 역사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못받았다 하는것 같다. (역사는 이긴 자들의 것이니까)
그 덕에 부서지고 복원되고 를 몇 번을 한 것으로 보인다.

기와 끝을 보면 물고기와 용이 합쳐진 금색 장식물이 보인다.

이것으로 풍수지리의 불의 기운을 차단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오사카 성 천수각에서 바라보는 동서남북

오사카 성 공원의 사방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여담으로 ... 여기서 조금 놀랜 것은 저기 보이는 야구장이다.

이런 공원에도 대형 라이트를 가진 야구장이? 역시 일본은 야구를 좋아하는구나~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나머지 천수각 내부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박물관이다.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일생을 특이한 동영상으로 보여준다거나 도쿠가와이예야스와의 전쟁(여름전쟁,겨울전쟁)을

오래된 그림을 이용해 설명하는 것은 매우 인상적이다. 그리고 그 당시 유물들을 전시 하고 있었다.

물론 사진 촬영은 금지다. 내부는 찍지 않았다.

 

이 곳에서 토요토미히데요시를 일본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나름대로 생각해본다.
(한글번역이 잘 되어 있었다. 오디오 기기도 무료로 대여해 줌)

물론, 이곳에도 도요토미히데요시의 단점 및 과오를 써놓기는 하였다.

예를 들자면 오사카 성을 축조하기 위해서 백성들을 핍박한 점, 얼굴만 봐도 벌벌 떨게 만드는 잔인한 공포감의 정치를 하였다는 점 그리고 임진왜란을 일으켜 조선에게 많은 상처를 준 점 등이 나와 있다.

 

하지만 외에 말한 단점이나 과오 보다는 아무것도 없는 하층민으로 시작해서 최고의 자리까지 오른 난세의 영웅으로 보는 것 같았다. 약간 씁쓸한 미소를 입가에 머금고 오사카 성을 내려왔다.

 

 

오사카 성 구경을 완료했다.

성을 보면서 그 당시 도요토미히데요시의 권력이 얼마나 대단했는가가 느껴본다.

하지만 또 내가 한국인이기에 대단하다고 감탄만 하기도 어려웠다. 뭔가 만감이 교차하는데..

에구구 여행자는 이럴 때 어떤 마음을 갖아야 할까? 아~ 어렵다~ -.-

어쨌든 서서히 오사카에서 하루가 이렇게 저물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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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반장 2009/04/20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벽은 높고 물로 막혀있으니 <= 해자라 하지요...ㅋㅋ

    도요토미 추모하는거랑...
    우리나라에서는 박정희 추모하는것이랑 별반....ㅋ~..오십보 백보?

  2. 푸푸 2009/04/20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층인가?에서 한국어 오디오서비스도 무료로 빌려주더라구요~
    밑에서 세번째 사진 완전 엽서인데?ㅎㅎ

  3. Favicon of http:// www.raytopia.net BlogIcon 레이 2009/04/20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펜탁스의 색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런 느낌을 좋아하시지 않을까...
    뭐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사진 잘 봤어요. 멋집니다! ^^

  4.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9/04/20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마귀성이라 불리는 쿠마모토성과는 색이 많이 다른 오사카성 이군여...*.*.

  5.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4/22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저 성은 시노비랑 영화에 나오는 그 성인가요?? 완전 멋지네요~ ;)

L.O.V.E

일상 이야기 2008/07/10 01:14

날씨가 너무 더워 몸좀 식힐겸 옥상에 가보았다.

가서 갑자기 떠오른 사진 한장..... ^^ 10초만에 이런 사진을 만들어 내다니^^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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