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글: 2009/06/18 - [사진 이야기] - 방수 카메라(똑딱이) 펜탁스 W20의 사망)
그때 치료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안락사 시켰는데요.
자체 부검좀 해볼까 해서 전원을 넣어보니.... 이럴수가!!!
오옷!! 살아나는것이 아닌가...
와우~ 이거 참 죽었다 살아난 영적 체험도 아니고...
어떻게 이럴수가... 내부에 기판들은 그대로 부식되어 있을텐데...
어쨋든 포기했던 이 녀석이 갑자기 살아나게 되어 기분은 좋네요.
최근에 세컨 카메라가 없어서 사진도 몇방 못찍었었는데요.
방수 기능이 완벽히 돌아오기는 어렵겠지만....
다시 살아난 이녀석으로 팡팡 찍어줘야겠네요.^^
이러다가 언제 또 떠날지 모르니까^^
일단 시계 부터 맞춰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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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죽을 확률이 높을거 같다는...;;;
주말에 물가에서 한번 찍었더니 바로 예전 증상이 살아나는군요. -.- 허그그극
축하드립니다. ^^;
헌데 쓰시면서도 조마조마 하겠어요.
예전 증상이 가끔 보이기도 한데요. 몇가지 조치를 취하면 정상으로 돌아오기도 하는군요^^ ㅋㅋㅋ
이리 불안해서야 원..
그러게 에구구구^^
오~ 저도 이거 있찌 말입니다. ^^
여름마다 부활해주는 저의 카메라 ㅋ..
ㅋㅋㅋ 방수기능이 정말 쓸만하죠^^
여름에도 좋고 비올때도 좋았었는데...
와오~~~ 어찌 살아났을까요? 신기해신기해~~~~~
그런데 결국 습기있는곳에 두면 다시 예전 증상을 보이더라구요. -.- 흑 방수인데.^^
ㅎㅎ 왠지 횡재한 기분일 것 같아요~~ ^^
버린줄 알았는데 되니까 기분은 좋아요^^
기왕 하시는 김에 부식 부분.. 닦는 크리너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부활을 시동을 걸어 보시는 것도 좋을꺼 같아요..
왠지 아직은 뜯는게 겁이 나긴 한데요 조금더 상태가 심각해지면 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