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 무서워요



식사 사진 보기


식사 후 만리장성 케이블 카에 도착!!

이 지역에 오니 눈발이 휘날린다. 아~ 아프고 눈 오고 정말 최악이다. 으윽!!!

케이블카가 협곡인 산을 향해 올라간다.

엇! 드디어 만리장성이 보인다. 저런 협곡에 어떻게 저런 성을 쌓았을까 정말 괜히 만리장성이 아니구나.

케이블카 안에서 기념 사진 한 장!!

 

만리장성 가기 전… 나는 표정이 진짜 “나 아프다” 라고 말하고 있다.

사진이 여러 장 있는데 다 표정이 –.-

 

당시 만리장성에는 눈이 날리고 있었는데.. 그로 인해 바닥이 엄청 미끄러웠다.

내려오는 사람은 저렇게 미끄러져 내려오고 올라가는 사람은 옆에 철봉을 잡고 올라갔다.

 

만리장성 진자 각도가 장난 아니다. 어휴…

쳐들어 오기는 커녕 만리장성에서 수비하는 것도 만만치 않겠다. 일단 목표는 봉화대 까지!!

봉화대 도착!! 땀내고 운동 해서 그런지 컨디션이 조금 살아났다.

미끌미끌 조심조심!!

중국의 상징! 만리장성! 꼭 마치 용의 등처럼 보인다.

[만리장성,萬里長城,Wànlĭ Chángchéng]

흉노족 등의 북방 민족을 막기 위해 BC 208년 전국 시대 때 제나라에 의해 처음 착공된 후 중국의 고대 (시황제)때까지 세워져

현재까지 존재하는 오래된 성곽으로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만리는 완벽한 숫자 1만을 상징하며 실제로는 만 팔천 리정도 된다고 한다.

침고: 만리장성 위키

 

[팔달령 장성,八達嶺長城,Bādálĭng Chángchéng]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 시 북서쪽 옌칭현(延慶県)에 위치한 장성이다. 세계문화유산 만리장성 중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유명한 관광지이다.

만리장성 중 가장 빨리 관광지로 일반에 공개된 장소이다. 현재의 옛날 건축의 잔존물은 명대에 건설된 것이다.

출저: 팔달령 장성 위키

팔달령 장성 홈페이지: http://www.badaling.gov.cn/language/kr.asp

팔달령 장성을 케이블카를 타지 않고 걸어서 올라가거나 내려가려면 편도 4-6시간 정도 걸린다고 한다.

(그때처럼 눈이 올 때는 나도 모르겠다.@.@)  

 

[불도장성비호한]

不到長城非好漢 -  불도장성비호한

“만리장성에 오르지 않은 사내는 사내 대장부가 아니다”라는 중국 속담이라고 한다.

그만큼 남자라면 꼭 가봐야 하는 그곳 만리장성이다.

 

만리장성 말로만 들었는데… 정말 엄청난 크기구나!!! 이런 장성이 6000Km나 있다고?

만리장성은 세계에서 가장 긴 무덤이라고 불리 운다. 만리장성을 짓다가 사람이 죽으면 그냥 함께 쌓았다고 한다.

헉!

눈은 계속 쏟아졌다. 플래시 터트리면… 눈이 많이 보였는데…

케이블카 내려가는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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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3/24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왔었군요...

  2. 푸푸 2010/03/24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미끌미끌~ 몸도 안 조은데 올라가따 내려가따 용써떠니, 땀식고 급몸살 ㅋ

  3. Favicon of http://dreamsso.tistory.com BlogIcon dreamsso 2010/03/27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길을 오르내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볼 만합니다.
    만리장성 위에서의 표정이 더 밝아보여 다행입니다.
    건강이 제일입니다~

  4. 김반장 2010/04/11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난 11월에도 추워서 파카 입고 다녔는데....

둘째 날이 되었다.

오늘 방문할 곳은 명 13릉, 만리장성 그리고 용경협인데…

이 부분은 만리장성을 찾아가고 외곽 버스를 알아보니 한 시간에 한 대 있는 버스도 있고 해서…

서울에서 1인당 440위안을 내고 현지 투어를 예약 했었다.

원래는 8시 30분까지 찾아온다는 서비스 였는데… 현지에 도착해 보니…

 

주말이고 연휴라 사람이 많으니 일찍 나오라고 해서 6시 40분까지 호텔 로비로 나가야 했다.


 (윽! 금까기로 유명한 오늘 다음… 여행, 북경 여행 프리미엄 픽업 서비스 완전 비추!!! 

혹시 이용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픽업하지 말고 아침에 왕징으로 가겠다고 하세요!!

원래 가격은 410위안이라고 하네요. 어쨌든 서울 여행사는 현지 사정을 전혀 몰랐다. @.@, )

호텔 조식이 6시 30분부터라는데 6시 40분까지 호텔 로비로 나오라고?

나원 참!! 그리고 연락을 못 받은 사람을 픽업하는 데까지 거의 1시간 30분이 걸렸다. 결국 차 안에서..

(1시간 30분을… 쩝) 어쨌든 10분간 후다닥 먹은 조식..

(* 크윽 어제 서커스를 찍다가 ISO를 높여놓은 것을 깜박하게 계속 1600으로 윽 이 노이즈…)

<시단 머큐어 호텔의 조식>

<몸이 안 좋고 시간이 없어 계속 먹었던 과일>

<호텔 조식 레스토랑>

<그리고 버스를 기다렸음>


그런데 어제 몸이 너무 으슬으슬 추워서 옷을 하의는 내복+청바지+트레이닝 복을 입고..

상의는 티셔츠+남방+가디건+간단한 코트+땀 복 트레이닝 복을 입었다. 거의 가져온 옷은 거의 다 꺼내서 입었다.

그리고 목을 보호하기 위해 호텔에서 수건을 꺼내와 목도리로 사용했다. 모자도 꺼내 쓰고…

(아~ 이건 내가 예상했던 날씨가 아닌데…)


 

그리고 현지 여행 패키지 서비스인 “홍투어”를 만나 명 13릉으로 이동!!

<매표소>

 

[명 13릉]

이곳 명 13릉은 명나라 황제 17명중 13명의 황제와 황후들의 묘가 있는 릉이다.

총 17명중 13명의 릉만 있는 이유는 1대 홍무제,주원장은 난징에서 죽었고(당시 난징이 수도)

2대 건무제는 3대 영락제 삼촌에게 쫒겨 스님이 되어 실종되었고 6대 정통제와 8대 천순제는 같은 사람이며

7대 경태제는 황제를 했으나 8대 천순제에게 찍혀 묘가 없기 때문에 총 13개의 능이 있다고 한다.

 

현재 관광객이 볼 수 잇는 것은 영락제의 장릉, 만력제의 정릉, 융경제의 소릉인데

(두고 두고 손님을 끄려고(?) 나머지는 공개하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가 본 것은 이 중 만력제의 정릉이다.

 

[만력제,萬曆帝]

만력제(萬曆帝, 1563년 ~ 1620년)는 명나라의 제13대 황제이다. 는 익균(翊鈞), 묘호는 신종(神宗). 융경제의 3남이다. 1572년부터 1620년까지 48년간 재위하였다. 그의 치세는 역대 명나라 황제들의 통치 기간 중 가장 길며, 명나라가 건국된 지 200년쯤 지나고 왕조가 서서히 몰락해가는 시기였다. [출저: 위키백과 – 만력제]


평판이 매우 좋지 않았던 군주였지만 임진 왜란 때는 적극적으로 조선에 파병하였던 우리에게는 고마운(?) 군주이기도 하다. ("고맙다"라고만 하기도 그런 것이 당시 파병군은 조선을 구하기 위한 파병이 아니라 명나라를 지키기 위한 파병이라 조선에서 행패가 심했다고 한다.)


성년이 되고 난 후 25년간 공식적인 접견이나 조회를 하지 않았을 정도로 정치에는 관심이 없었으며 지금 보게 되는 죽어서 들어갈 묘(정릉)를 호화롭게 조성하여 국고를 탕진한 것으로 유명하다.

 당시 만력제의 정릉을 만들기 위해서 들였던 돈은 총 800만 냥이라고 한다. 당시 1년 명나라 국가 예산은 400만 냥 정도 였고 임진왜란 파병 때 들었던 돈도 400만 냥 정도라고 한다. 나라의 2년 예산으로 만들어진 묘!! 전쟁 비용보다도 더 많이 들어간 묘라..

 

[무자비,無字碑]

만력제의 공덕을 기리는 신공성덕비(萬曆帝) 는 만력제가 죽은 후에 그의 아들이 아버지의 공덕이 뭘까?

고민하다 그냥 아무것도 쓰지 않았다는 무자비가 보인다.

(위 의견말고 만력제가 자신의 공덕은 문자 따위로 표현할 수 없다 하여 아무런 문구를 새기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다.)

 

중국의 비석 아래에는 저렇게 거북이가 많은데 거북이의 입과 코를 만지면 장수하고 꼬리를 만지면 돈을 많이 번다고 한다. 하여 코와 엉덩이는 반들반들 하더라...

 

명 13릉에도 자금성에서 보았던 이상하게 자라는 나무가 보였다.

 

그리고 입장객에게 추첨권을 제공했다.

팀당 한장씩!! 푸푸양이 뽑았지만 꽝!!!

코끼리 받침의 의자인데 이 곳 저 곳 많이 보인다.

이곳은 도굴을 막기 위한 묘의 가짜 입구라고 한다.

 

이제 입구로 들어가보다.

지하 4~5층을 계속 내려갔던 것 같다. 총 깊이는 27m

엇 많은 돈들이 보이는데 저기 구멍에 던져서 넣는 것이라고 한다.

중국사람들은 여기 자신의 액을 버린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문은 이렇게 옥돌로 장식되어 있고 벽면은 거의 대부분 대리석으로 되어있었다.

만력제가 살아있을 때는 여기서 연회도 했다고 한다.

<정릉의 목관>

이곳이 만력제가 누워있던 죽은 후의 옥좌이다.

옥문 앞에서..

이것이 다이아몬드 모양이라는 벽이다.

천장에 황제를 상징하는 용의 장식이 보인다.

 

정릉의 표지석- 색상이 붉으스름한데 문화대혁명 대 홍위병들이 붉은색 페인트칠을 했었다고 한다.

붉으스름한 이유가 페인트칠이라는 설도 있고 귀한 붉은 대리석이어서 그렇다는 설도 있다.

만력제 묘 벽돌에는 이렇게 도장이 찍혀 있었는데…

이 도장은 이 벽돌을 누가 만들었는지를 추적하기 위해서 라고 한다.

잘못 만든 것이 걸리면… 뭐 예상대로…

능이 만들어진 이후에는 만든 사람들이 말을 할 수 없도록 강제로 약을 먹이기도 했다고 하네요.

이 문은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세워진 문으로 일명 스타게이트라고 한다.

이런 스타일의 건축물은 한 왕조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것은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세워진 건축물이라고 한다.

양 옆의 기둥은 8m 높이로 '곧고 똑바름'을 상징한다.

 

관광객들을 이 문을 지나 나올 때 다음과 같이 말을 한다.

我回來了(wo hui lai le!!)-"나는 다시 돌아 오겠다."

 

LATTICEWORK STAR GATE

It is also called two-pillar gate, it is said that this kind of architectural style originates from the Han Dynasty, the former was "soul-praying star", it is set up for begging an abundant harvest of all crops, The two stone pillars of the gate are straight and upright, its height with the drum-clasping stone is about 8 Meters, the curious beasts squatting on the top overlook and roar to the sky, the gate has the double tier roof.

 

이 릉에 묻힌 황제를 대신해서 말하는 것 일까요?

아니면 관광을 또 오라는 장사 속인지 모르겠지만… 재미 있었습니다.^^

 

여기는 명 13릉 중 정릉!!

왕을 상징하는 용과 황후를 상징하는 봉황 옆에서..

음양의 조화를 생각하여 반대로!!

북경을 상징하는 상징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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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10/03/23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랑 등에 핫팩도 한장씩 붙이고 ㅋ

  2. Favicon of http://noas.tistory.com BlogIcon 배낭돌이 2010/03/24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13릉까지 다녀오셨군요!!
    역시 하늘높이님의 여행 플렌은 짱짱!!

  3. 오현인 2010/03/29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라;; 우리 수학여행이랑 비슷하게 가셨네요 ㅋㅋㅋㅋ
    설명감사해요 ㅡㅠ기행문 수행평가라,,,ㅡㅜ;;

  4. 김반장 2010/04/11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내가 갔을땐 올림픽 전이라....
    많은 곳이 공사중이라 출입 금지 당했었군......

    사진을 보고 나랑 다른곳인가 착각이 들었다는....ㅋㅋㅋ

[동연각,東宴閣]

자금성에서 나와 저희는 택시를 타고 왕푸징으로 이동하려고 했다

저녁식사가 얼마나 나올지 모르니… 씨티은행을 찾아서 환전도 해야 했다.

그리고… 왕푸징으로 가는 택시를 타려고 했는데… 계속 이동해도 택시를 잡을 수가 없었다.

시간 때문인지 택시 안에는 다 사람이 타고 있었고 또 택시를 어디서 잡아야 하는지도 모르 겠었다.

차도의 마지막 라인이 자전거도로라서 어떻게 들어가서 잡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

그렇게 걷다가 주변에 동연각이라는 음식점에 들어갔다.

그리고 다행히 이 음식점 안에 씨티은행 ATM기계가 있었다.^^(올레~)

환전 비율은 1위안에 172.595원 정도로 둘이 앞으로 이틀간 쓸 20만원 정도를 환전했다.

 

<닭고기 호두 볶음?>

<양꼬치 요리>

저녁 식사를 하려고 하는데…열이 많이 나서 많이 먹을 수가 없었다.

푸푸양은 입에 안 맞았다고 하긴 하는데.. 나는 먹을 만 했던 것 같다. 다만 내가 열이 조금 나서 조금 밖에 먹을 수가 없었다.

영어를 하는 직원이 있어서 편했으나… 중국에서 물을 갖다 달라고 하니… 에비앙을 갖다 주더라는… 쩝…

어쨌든 여기서 간단히 먹고 서커스를 보기 위해 조양 극장으로 이동했다. 다행히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나와 바로 택시를 잡을 수 있었다.

 

[조양서커스,朝阳剧场]

조양서커스는 한국에서 표를 끊고 갔는데…

가격은 1인당 90위안(15300원) 정도 했다. 이번 여행에는 2가지 공연 표를 끊었는데…

하나는 서커스이고 하나는 중국 전통 경극이다. ^^

사실 가기 전에는 같은 시기에 갔던 승원군의 추천에 따라 금면왕조[金面王朝]를 볼까도 했는데…

가격도 비싸고 일정과 교통편이 적절치 않아 포기하였다.  

<베이징 2008 펜더 인형들>

<플라잉 아크로바틱 쇼>

 

<시소 같은 뜀틀을 이용해 휙휙 날아다닌다>

약간의 실수는 잇엇지만 남자들은 날아다니고 여자들은 휙휙 꺽이고 정말 대단한 기술들이 이었다.

그래서 중국 서커스~ 중국 서커스~ 하는구나 알게 되었다.

<진달래를 배경으로 유연함의 진수를 보여준다>

<공위에 4명의 사람이 올라간 모습>

기구 명은 모르겠으나 다람 쥐 통 같은 곳에 두 명이 들어가 기구를 회전시킨다.

아찔아찔하게 연출해 보는 짜릿짜릿 했다.

<접시를 돌리며 공연 한 사람당 기본 8개씩>

<10명이 자전거 하나를 타고 부채를 휘둘르는 모습>

 

<배우들의 무대인사>

<중간중간 무대에 나왔던 타조>

 

서커스 공연을 다 보고 나왔다.

푸푸양은 만약 이 서커스가 한국에 왔다면 우리가 보러갔을까? 라고 물었다.

아마 안 가지 않았을까? 라고 답변하였다. 그것이 현재 우리의 생각이다.

 

중국 서커스!

배우들이 저렇게 까지 공연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연습을 수없이 했을까?

요즘 우리 서커스는 모 방송에서 보았는데 공연 할 배우가 없다고 한다. 공연도 중국배우를 수입해서 한다고 한다.

힘들고 위험하고 보수도 적은 서커스 공연… 현대에 누가 배우를 하려고 하겠는가?

게다가 요즘 사람들은 눈도 높아졌는데....

 

이것도 하나의 문화 공연인데…

우리 서커스도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잠시 생각해본다.

 

 

공연을 잘 보고 지하철을 타고 시단역으로 돌아왔다.

이렇게 오늘 하루 일정을 마무리 했다.

 

앞으로 만리장성, 용경협, 명 13릉 갈 곳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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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3/16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커스 꽤 잼있어 보입니다..음...

  2. 푸푸 2010/03/17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두가 입맛에 안 맞는다고 한건데?? 만두 사진은 없구만! 피 두꺼운 만두 시럿~~

    • Favicon of http://wipen.net BlogIcon 하늘높이!! 2010/03/18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때는 열나서 화장실 왔다갔다 할때라 정신이 없어서...
      만두에 약간 산채가 들어가서 향이 강했어...

      여섯개 중에 하나 먹었네 쩝... 아까비...

  3. 푸푸 2010/03/17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커스는~ 볼만하긴 한데.. 티비에서 해주는 것과 비슷한 것들이 많아서리..

  4. Favicon of http://pictura.tistory.com BlogIcon pictura 2010/03/18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아프셨다고 썼는데 사진의 양과 글 내용을 세세함을 봐선 도저히 안믿겨지는군요. ^^;

  5. 김반장 2010/04/11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경 서커스는 전통적인 서커스쇼가 많고...
    상해 서커스는 현대적인 서커스쇼가 많다고 하더군...

    난 상해서커스 밖에 못봤지만.....사진으로 봐선 상해 서커스가 더 서프라이즈 한듯....ㅋㅋ

자금성 관광을 마치고 우리는 북문인 신무문을 통해서 나왔다.

 

[경산공원]

경산(景山)이 바로 눈앞에 펼쳐진다.

경산은 자금성을 지을때 해자와 인공 연못을 만들고 퍼낸 흙을 쌓아만든 인공산으로…

높이는 45.7m 이다. 약 기운이 떨어지고 있어 올라갈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올라 갈 수 있었다.

경산에는 건륭제때 건설된 5개의 정자가 있으며 명나라 마지막 황제인 숭정제가 자살한 곳으로 유명하다.

 

길을 건너 입장권을 샀다. 가격은 2위안(340원) 정도였다.

<기망루와 만춘정>

 

[만춘정에서…]

그리고 만춘정에 올라..자금성, 그리고 베이징을 보았다.

정말 황금 빛 자금성의 모습이 가히 볼만하다.

<만춘정에서 자금성을 뒤로 하고 푸푸양>

<만춘정에서 하늘높이>

 

여기서 자금성 신무문을 보면…

자금성 신무문에 고궁박물원이라는 큰 현판이 보인다.

저 현판의 글씨는 중국 국민당의 창시자인 손문(쑨원)의 글씨라고 한다.

엇? 공산당이 아니고 국민당의 창시자가? 라고 생각했는데…

당시 중화민국의 총통이었던 손문이 자금성을 국민에게 공개하면서 <고궁박물원>이라고 명명하였다고 한다.

<만춘정에서 자금성 반대 방향으로>

 

 

[숭정제의 훼나무]

그리고 경산을 내려왔다.

경산을 내려오는 길에 숭정제가 자살했던 훼나무가 있었다.

사실 훼나무는 문화혁명 당시에 잘려나갔고 지금은 그 훼나무에서 파생된 새끼 나무를 1981년에 새로 심은 것이라고 한다.

청나라가 들어선 이후에도 조선에서는 숭정제의 연호를 쓰기도 했다고 한다…

조선에는 명이 망한 이후에도 숭명배청 사고 방식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연행을 온 사신들은 이곳에서 청나라 관리 몰래… 곡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참고: 경산공원 위키(징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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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10/03/17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산공원은 진짜 가볼만한.. 그닥 높지도 않고, 날이 흐렸음에도 자금성과 북경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2. 김반장 2010/04/11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갔을때는 북문이 수리중이라.....천막만 찍을 수 있었는데...
    공사가 다 끝났나 보군.....ㅋㅋ

[여행을 떠나자]

2010년 2월 27일, 2월 28일, 그리고 3.1절인 3월 1일…

오랜만에 맞는 연휴, 그리고 개인적인 기념일…

뭔가 재미있게 연휴를 지낼 방법이 없을까 이 생각 저 생각 고민하던 중…

 

자유 여행을 많이 보내주는 모 여행사에서 날아온 메일을 받고

바로 결정하게 되었다. 중국!! 베이징!! 저 넓은 대륙을 향해 한번 날아 가보자!!

그리고 각종 북경에 공부를 하기 시작하였다. 명나라, 청나라, 자금성, 이화원, 마지막 황제 부의, 병자호란, 소현 세자 등등등…

매번 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공부한 만큼 보이리라.

모르는 사람의 눈에는 그냥 돌맹이여도 공부한 사람 눈에는  몇 백 년 된 역사의 비석이다라는 생각을 하며…

 

그런데 어느덧 여행일자는 다가왔고…

많이 하지 못한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와 요 몇 일 회사 일이 바빠서였는지 컨디션도 좋지 못했다.

여행지 가서 쉬면 되지 라는 간단한 생각을 하며 나와 푸푸양은 공항에 도착했다.

 

[티켓 발권]

대한항공의 부스는 A,B,C였다.(머리가 크고 대한항공은 첨 타보는 듯…)

비행기 표를 발권을 하였다. 북경에는 눈이 많이 오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좋은 자리(?)로 바꿔드렸어요. 대한 항공 직원 분이 알려주셨다.

 

[자동 출입국 심사 등록]

그리고 자동 출입국 심사센터에 들려 자동 출입국 심사를 등록하였다.

자동 출입국을 하면 도장이 안 생겨서 아쉽긴 하지만

사람이 많을 때는 도장 하나보다는 줄을 안 서는게 더 좋을 듯 하여 신청하였다.

* 자세한 내용은 여행 블로거 김치군님의 블로그에 소개되어있으니 확인 바랍니다.

[http://www.kimchi39.com/entry/auto-e]

 

[약 구매]

공항에서 컨디션이 불안해서 간단한 약을 약국에서 구매했다.

그런데 약국에서… 약이 11000원이나 했다. 헉 간단한 감기약이 가격이….

약을 사면서… 우와 공항이라 약도 굉장히 비싸네…

무슨 약을 이렇게 많이 준담 한알 먹고 한숨 자고나면 괜찮아 질것 같은데… 라고 생각했었다.

만약 이 약이 없었다면 중국에서 버티지도 못했을 것이다.-.-

 

[면세점]

친구들의 부탁으로 면세점에서 화장품이나 몇몇 소품을 사다주기도 하는데…

이번처럼 면세점이 사람이 많은 것은 처음 보았다.

대기 번호가 보통 60명 정도가 기다리고 있고…..

공간도 부족해서 옆에 임시부스가 만들어져 있었고… 과연 연휴는 연휴인가 보다.

 

[탑승]

비행기에 탑승해보니… 아까 발권해줄 때 좋은 좌석으로 바꿔준다는 말을 이해했다.

항상 무릎이 앞 좌석에 닿는 자리를 앉았는데…

좋은 클래스는 정말 좌석이 넓구나 우와^^ 살짝 기분이 좋아졌다.

발을 다 펴도 공간이 널널하다^^

[기내식]

약 기운인지 이때에는 컨디션이 살짝 돌아와서 다 먹지는 못햇지만… 기내식을 먹을 수 있었다.

이제 북경으로 날아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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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10/03/07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그래도 저때까진 조았지

  2.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3/07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좌석 좀 괜찮군요...

3월 4월에 유류세가 면제라길래 여행 상품을 찾아보던 중…

스크랩하고 응모하는 이벤트가 있어서^^

응모해 봅니다.~ 당첨 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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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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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02/24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살짝 쿵 따라해 볼까 생각중입니다..ㅋㅋ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

  2. 푸푸 2009/02/25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비디 바비디부~

  3. Favicon of http://pihl.tistory.com BlogIcon 시작의끝.. 2009/02/26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저도 응모하고픈 마음이 굴뚝같지만..
    현실이..아..ㅠ_ㅠ 응원이나 열씨미 하렵니다~
    하늘높이님 화이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