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 무서워요


일요일 교회에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던 중… 작은 똑딱이 카메라로 찍어본 사진…

흰 구름 사이로. 정말 파란 하늘이 살짝 보였다.

그리고 길가에 핀 해바라기…

날씨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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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10/07/05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 보면 날씨 완전 좋음.. 실상은 완전 더운 ㅜㅜ

  2. Favicon of http://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2010/07/16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부터 전국적으로 주말까지 비가온다죠~
    더위가 한풀 꺽일꺼 같아요~^^
    외출하실때는 우산을 꼭~

날씨가 화창한 토요일이였다.

푸푸 양의 회사는 노량진인데… 어떻게 갈까 고민을 해봤다.

조금 막혀도.. 집에서 쉽게 가는 363버스를 타고 갈까? 아니면 이번에 생긴 9호선을 한번 타볼까?

 

 

고민  결과 9호선을 타보기로 결정…

사실은 몇 일전에 한번 9호선을 타보긴 했으나 12시가 넘은 시간이고,

또 비몽사몽간에 타서 오늘은 제대로 타봐야지 하고 마음을 먹었다^^

 

 

고속터미널 역 도착

 

환승을 위해서 카드를 한번 더 대고 들어가는게 생소하긴 했지만

한적하고 괜찮네…

 

엇 갑자기 DMB가 안나오네요. –.-

(열차 안에서도 테스트 해본결과 전혀 잡히지 않더군요.)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굉장히 사람이 많았습니다.

 

열차 운행시간표를 보니 1시간에 6개 정도의 일반 열차가 다니고 3개의 급행열차가 다니는군요.

 

여기는 고속 터미널!!

 

어쨌든 무사히 9호선을 타고 노량진 역 도착

 

약간 늦어서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네요.^^

다음에는 출근하기를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저희집은 9호선 개통 3구간인데 언제쯤 개통할까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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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DMB 못보는 지하철 9호선 불편”하다는 권경성 기자의 기사를 읽고

    Tracked from 나무달 연구소 2009/08/31 00:18  삭제

    내 휴대폰은 DMB기능이 없다. 뒤 늦게 개통한 9호선을 종종 이용한다. 9호선은 신논현역에서 김포공항까지 잇는 새로 개통된 서울 지하철 노선이다. 직행선이 있어서, 시간을 잘 맞추면 매우 빨리 이동할 수 있다. 신논현에서 여의도까지 12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고, 당산역까지는 15분정도 걸렸던 것 같다. 이 노선이 개통되기 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다. 특히 논현동에서 여의도까지가는 길은 빨라야 30분이었다. 미디어오늘(http://www.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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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09/08/26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호선 사람 많더라구.. 열차가 좀 작아서 그런가??

료안지에서 나와서 우리는 갑자기 교토의 다른 교통수단이 타고 싶었다.
료안지에서 지도를 보니 이곳이 주변에 케이후쿠(京富) 전차라는 것이 있었다.
전차는 우리나라에서는 없어진 교통수단인데... 전차를 한번 타볼까? 그리고 우리는 전차를 타기 위해
료안지 역으로 향했다.

<골목길에서>

가는 도중에 만난 일본의 골목들
찰칵 찰칵 신나게 사진 찍자~ 관광지가 아닌 동네에서 이렇게 사진 찍고 돌아다니면 이상한 사람을 봤을 텐데....
역시 관광객이니까 할 수 있는것이다. ㅋㅋㅋ

전차 역이 보인다. 최근에 본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한 장면이 생각난다~ ㅋㅋㅋ
이제 전차를 타고 기요미즈테라로 가볼까?


 

<전차 길>

<료안지 전차역에서>

하지만 우리의 예상은 무참히 어긋났다.
전차는 교토 1일 패스 권으로 탈 수 없었고(간사이패스로는 탑승 가능 하다고 한다.) 
이 전차는 기요미즈테라 근처에도 가지 않더라라는....허걱

결국 200엔씩 이용료를 별도로 내야 했고...(아이고 아까워라 3000원인데....) 
전철역 근처에서 내려 전철로 환승 하고 또 버스로 환승 하고...
그렇게 해서 기요미즈테라에 갈 수 있었다.

 

 

만화의 나라 일본 버스에서 발견한 주의사항 안내문 표정이 굉장히 리얼하게 잘 그려져 있었다.

<버스에서 발견한 재미있는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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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09/04/23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쳇.. 노선표에서 핑크라인으로 봐서 가떠니.. 흐릿한 회색라인일 줄이야.. 문맹의 서러움~

  2.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9/04/23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참 좋아 보이네요...*.*>

  3. Favicon of http://draw1ng.tistory.com BlogIcon 4B 2010/05/31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엔 어느 골목길에나 귀여운 캐릭터로 안내문을, 표어를 볼수 있는 것 같아요.
    전철에서나 길에서나 TV에서나 늘 아기자기하게 세심하게 신경을 쓰는 흔적들요...^^

SOGO 백화점 건너편에서 버스를 타고 저희는 지우펀(九份)으로 향했어요.

지우펀은 어디냐? 드라마 온에어에 나와서 우리나라에 유명 해진 곳이고 타이완의 대표적인 관광지죠.

일단 가는 길에 찍은 사진은 몇 장 올려 볼게요.^^

<버스 요금표>

저희는 처음에 타서 지우펀(九份) 까지여서 NT$ 87 이었습니다.

<노점에서 식사를 하시는 노인>

주성치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가?  절대 무림 고수 이실지도… @.@

<세블 일레븐 위에 계륜미 광고 포스터>

말할 수 없는 비밀에 여주인공인 계륜미의 포스터네요.^^
커피 광고 같아요. 가끔 롯데에 가면 우리나라 한류 연예인을 배경에 두고 사진 찍는 것을 보면 신기하다고 느꼈는데…
어느덧 제가 그렇게 하고 있네요. 시간만 많았으면 저도 달려가서 사진 찍을 듯
ㅋㅋㅋ

<길에서 발견한 기아 모터스 간판>

해외에 나가면 우리나라 브랜드에 대한 애착이 생기죠? 그래서 한장!!

<기가바이트 간판>

우리나라는 용산에서만 볼 수 있는 기가바이트의 간판입니다. ㅋㅋㅋ

이렇게 시외로 나가는 길에서 발견했네요.^^
쌍벽을 이루는 아수스(ASUS)의 간판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묘지로 추정되는 건축물들>

산에 저런 작은 집들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가까이서 지나갈때 보니까 묘지같았어요. 향도 꼽아져 있는것 같구요
중국식 묘지는 자주 볼일이 없어서 그런지 신기했어요.

<용장식 건물>

<지우펀 도착>

어쨌든 이렇게 지우펀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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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09/03/20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고민 마니 한 버스탄 곳은 없네~
    대만은 안내방송이 없어서 아저씨한테 물어봐야하는~ 사람 마니 내릴때마다 엉덩이가 들썩들썩~

그리고 공항을 빠져 나왔습니다. 버스를 타려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여기로 오세요” 라고 대만 아주머니 분이 그러시더라고요.

오홋!~ 나도 몰래 발길이… 쓰윽 그쪽으로…

그런데 그 이후에 말씀은 영어로 하시더군요 @.@

(아앗! 영업 멘트였군~ 당했다. 뭐 그렇다고 바가지나 그런것은 아니더라고요.^^)

뭐 어쨌든 타이페이 시내로 버스를 타고 가야하니까. 저희 호텔을 설명 드렸어요.

 

저희 호텔은 Hondo(皇都) 호텔인데 잘 안 알려 진 호텔이라 주변에 큰 호텔인 Sunworld 호텔을 말씀 드렸더니…

이렇게 가는 버스를 추천해 주셨어요.

타이페이 역으로 가는 버스도 있지만 중간에 정차를 많이 하니까 이게 더 좋을 것이라고요.

 

<공항버스 노선도>

이런 지도를 주셨지요. 여기 첫번째 보이는 美麗華(Miramar)라는 곳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고 가라고.

그리고 버스 기사 아저씨에게 상황을 설명해 주셨죠.

버스 가격은 NT$ 145(한화 7000원 정도) - (타이페이역으로 가는 버스는 NT$ 90)

그리고 아주머니를 믿고 재빨리 버스를 탔습니다. 휘릭~

<타이완 고속도로>

타이완의 버스들은 대체로 이렇게 높은 버스 많았어요. 기사 아저씨는 1층에 승객은 2층에 타게 되어있습니다.

그 외의 모습은 한국과 많이 비슷하더군요.

<타이완의 고속도로>

사실 글자만 한글로 바뀌면 우리나라라고 믿을 것 같아요. 많이 비슷하더라고요.

<타이완 유명 호텔 - 원산대반점>

드라마 온에어에 나온다는 원산대반점입니다.

정말 좋아 보이죠? 아~ 멋집니다. 멀리서도 보이는 웅장함에 놀랍구요.

하지만 시내랑은 조금 떨어져 있는 것 같아요. 안 묶어 봐서 내부 시설은 잘 모르겠네요. –.-

* 이안 감독의 옛날 영화 음식 남녀에도 나온다고 하네요. 이 영화도 재미있었는데^^ 옛날에 TV에서 많이 해줬죠^^

(Grand Hotel)


<타이완의 신호등>

타이완의 신호등은 대부분 이렇게 초가 나오더군요.

신호를 마냥 기다리는 것보다는 직관적이라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호텔에 도착했어요.

 

앗 그전에 잠깐!!!! 버스 안에서 노선도를 보다가 이 버스가 저희 호텔 근처인

MRT Naking E.st.를 가는 것을 발견했어요.

하!지!만! 기사아저씨는 웃으시면서 아주머니가 설명한 곳이라고 내리라고 하시더군요.

기사 아저씨는 영어를 못하시고 저희는 중국어를 못하므로 상황을 설명을 못 드렸어요.

 

흑 결국 저희는 내려야 했죠. 또 가득 찬 버스였는데 아무도 안 내리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길에 버려 진 느낌(?)

한 정거장만 더 가서 내리면 택시 안타도 되는데..T.T 어쨌든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 아저씨께 호텔 약도를 보여 드리고 쉽게 호텔로 찾아 갈 수 있었습니다.

택시비는 아저씨가 약간 골목으로 돌아가신것 같긴 한데 NT$ 100정도 나왔어요. (정차 시에도 택시비는 올라갑니다.)

아~ 이 정도면 쉽게 왔구나 생각하며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호텔 사진 보기


혼도 호텔(皇都,황도)

- 무료로 무선 인터넷이 제공
- MRT Naking E.st. 역과 800M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 1층에 컴퓨터 1대가 마련되어 있구요. 아침 식사는 중국식과 미국식 두 가지가 제공
- 야심 만만이 계속 나오는 한 개의 한국 채널 TV 방송
- 110 볼트 돼지코를 힘들게 구해갔는데 동그란 코드도 꼽을 수 있는 구멍이 있었습니다.
- 로비에 영어하시는 분 한 분 이상 존재
- 슈퍼 주니어가 공연했다는 Taipei Arena 바로 건너편
- 호텔이 깨끗하고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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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반장 2009/03/19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예전에 들은 얘기인데...신호등에 초가 표시되는 아이디어는 중국의 어느 초등생이 제안해서...중국에서 부터 시작했다는 믿거나 말거나 이야기가 있지....^^;;

  2. 푸푸 2009/03/19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unworld hotel 앞으로 오래떠니 엉뚱한데나 서이꼬~

  3. 푸푸 2009/03/19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버려진 느낌..

  4. Favicon of http://www.agoda.co.kr/asia/taiwan.html BlogIcon 타이페이호텔예약 2009/05/14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기 잘 봤어요..히히
    근데 호텔 예약은 어디서??

  5.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2009/10/17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텔까지 가는 길도 거의 모험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