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문할 곳은 키타큐슈의 철도 박물관이다.
하지만 그 곳을 가는 길에 있었던 원숭이 공연을 잠시 구경했었다.
날아다는 원숭이... 저 원숭이는 일본 원숭이일까? 라는 쓸데 없는 생각을 하며 구경을 했었다. ㅋㅋㅋ
<원숭이 공연>
그리고 가는 길에 들린 바나나의 명소!! 과거에 이곳이 싸게 파는곳이었다나? -.-
어쨌든 명소라는거... 잠깐 바나나 가격을 보니....
어휴~ 한국 가격에 비해 많이 비싸다 조그마 한 바나나 반송이 정도가 300엔정도 하는것 같았다.
우리 나라 소매점보다도 훨씬 비싼 가격이 있었다. 수입경로가 틀린가? 왜이리 비싸지? @.@
큐슈철도기념관
2003년에 문을 연 철도기념으로 큐슈지역의 철도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곳은 8대의 차량이 전시되어 있는 차량 전시장이다. 역의 플랫폼을 연상케 하는 차량 전시장에는 역대 큐슈에서 활약한 8대의 차량이 전시되어 있다. 실물 크기 차량의 박력과 조형미를 느낄 수 있다.
입장료: 300엔(키타큐슈 웰컴카드 20% 할인)
<철도 기념과 앞에서>
<차량 전시장>
이렇게 차량 전시장에는 기차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는데...
은하철도 999에서 본 기차랑 비슷하게 생긴것 같다.
<전차앞에서>
<모지항을 향하여 특급열차>
<열차 월광>
객실안에서 앉아서 쉴 수도 있고 사진도 마음껏 찍을 수 있었다.
우리의 기차와 비슷하기도 했지만 일본의 기차를 마음껏 즐겨보자!!
<객차 안에서>
차량전시장에서 사진을 모두 찍고 실내로 들어왔다.
본관 내부에는 모지항~고쿠라 간의 실제 노선을 풍경을 보면서 모의운전체험을 해볼수 있는 시뮬레이션 체험 공간도 있었다.
(아이가 계속 운전하고 있어서 해보지는 못했다 -.-; 게다가 줄도 꽤 길었다. @.@)
<가상 운전대 코너>
과거 일본 열차나 기차를 체험해 보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도 있었는데....
나름 멋지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었다.
<기차를 타고>
2층에는 과거 운행하던 열차의 번호판 및 내부 시설 열차 부속 품들을 구경할 수 있는데... 이 중 58654 저 번호판은 2005년 까지 운행하던 증기기관차의 번호판이라고 한다.
<아소보이 58654>
그리고 이렇게 기차 및 주변 시설의 부품을 띄어놓고 뭐하는 물건일까? 물어보는데 ...
철도나 기차에 관심이 많다면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다.
<어디서 쓰는 부품일까?>
여행의 동반자 기차 판매 물품들... 기차 안에서 팔던 물품이라고 한다.
우리가 기차 하면 계란과 사이다가 생각나는데 일본 사람들은 기차하면 뭐가 생각날까? 궁금하다.
<기차 판매 물품>
<승차권 펀치(?)>
이제 다시 1층으로 가보자.
1층에는 큐슈의 각종 열차들을 구경할 수 있는 미니 어처도 있다.
다음번에는 큐슈 산큐패스를 끊어서 큐슈를 여행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다.
언제 또 다시 올 수 있을까? @.@
<모지코역>
<유후인으로 예상되는 곳>
<이곳은 하우스 텐보스?>
<고쿠라 성>
이렇게 내부 구경을 마쳤다. 마치고 나가는 길에 운전 체험을 해볼 수 있는 미니 철도가 있었다.
유료: 300엔(?, 기억이 가물가물)
일본의 철도를 운전해 보자!!
5단 기어의 120Km(?) 까지 달리수 있었다. ㅋㅋㅋ
<계기판>
운전 시작!!! 슬슬 속도가 붙는데....
<운전 시작>
안전 벨트 꼭 매시라!! 나 너무 난폭운전이야? 120Km라고 나온다고!!
<운행중에 찰칵>
다시 저속 운행!!
사실 내가 운전한 열차는 이렇게 작은.. 미니 열차 ㅋㅋㅋ
짧아서 아쉬웠지만 나름 재미있었다.
1. 뒷문으로 타고 탈 때에 어디서 탑승 했는지를 번호가 써져 있는 번호표(정리권)를 하나 받는다.
2. 운전석 머리 위에 표시된 금액(정리권 번호표)을 준비
(만약 잔돈이 없다면 미리 나가서 잔돈으로 교환 해야 한다. 잔돈으로 교환하려면 요금 통에 지폐나 동전을 넣어보세요.)
3. 내릴 때 번호표와 금액을 요금통에 내고 하차하는 방식이다.
<버스 안>
<버스 하차>
<아케이드 사카에마치 상점가>
이곳이 모지 항으로 들어가는 초입이다.
도착한 시간이 너무 이른 아침이라 상점들이 하나도 열지 않았었다.
저녁에는 이곳에서 모지항 축제(마쯔이)가 열리니 기대하시라!!.^^
나 왜이리 폼 잡았지?ㅋㅋㅋ
<아케이드 사카에마치 상점가>
<모지항 철도에서>
<경로 탐색 하는 하늘높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해외 부산에서 180Km
모지항 (門司港)정박 장에 도착!!
모지항 레트로
모지항은 큐슈와 일본의 현관으로 메이지 시대부터 런던, 함부르크 등과의 항로가 연결되어 외국 배들이 입항하던 국제 무역항이다. 지금은 당시의 국제적인 모습을 볼 순 없지만 혼슈과 큐슈를 연결하는 칸몬 해협을 사이에 두고 수많은 선박이 드나드는 곳이다. 또한 1890년대 후반에서 1900년대 초반의 건축양식과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옛 건축물이 그대로 사용되고 있어 살아있는 박물관이라고 하기도 한다.
<기념사진 한장!!>
<모지항 바나나 맨>
독특한 목소리와 상술로 유명했던 바나나 장사의 발상지 모지항(門司港)
바나나의 발상지답게 수많은 바나나 관련 상품이 있었다.
<모지항 바나나 기념품>
<모지항 전망대>
<모지항 인력거>
옛정취가 가득 남아 있는 신모지항
모지항의 개항은 1889년. 키타큐슈시의 공업력과 합쳐져 대륙무역의 기지로써 번성기를 누렸던 모지는, 최성기에는 1달에 200척 가까운 외항객선이 입항, 국내 항로를 포함 연간 600만명 가까운 승강객이 있었다고 합니다. 거리에는 상사와 빌딩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고, 번화가에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숍들도 많이 있어 한층더 모지항의 거리를 화려하게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그 뒤로 100년, 해초음과 갈매기 소리는 옛그대로, 손대지 않은 옛그대로의 건물과 새로운 건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새롭고 그리움이 가득한 모지항 으로 변모 했습니다. 세련되고 모던한 거리 모지항에 오시면 바쁜 일상생활에서 잊었던 뭔가를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모지항 레트로이 유래 "레트로(RETRO)"는 영어"RETROSPECTIVE(회고적)"의 약어 입니다. 일찌기 국제 무역항으로 번영했던 모지항에서는 당시의 풍경이 회상되는 고적스러운 거리의 풍경이 남겨져 있습니다. 이 고적스러운 거리와 새로운 도시기능을 조화롭게 매치 시킨 도시형 관광지를 지향해"모지항 레트로"로 명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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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호두케이크인데.. ㅋ
아몬드는? 바나나 호두 아몬드 케익 아니구?
생일이었군.. 요즘 인희가 너 바쁘다고 심심해 하던데....
생일축하해~ 늦었지만, 상훈짱!!!ㅋㅋㅋ
그랴그랴 Thx 10일만 지나면 많이 느슨해 질꺼야...
혼자서도 잘 놀꼬야~~
지났지만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세요~ ^^
ㅋㅋ 감사합니다.^^
맛있겠네요 ^^ 부럽습니다~ㅋ
오 맛나보입니다. ^^*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