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 무서워요


제주항공과 함께 한 키타큐슈 여행

송영버스를 타고 호텔로 돌아왔다.

체크인을 하고 간단히 짐 정리를 하고 저녁을 먹으로 내려왔다.

점심을 안(?) 먹어서 인지 배가 살짝 고팠다.

(대신 군것질로 미스터 도넛, 다코야끼, 오뎅은 먹었지만… –.-)

호텔 앞에는 나가사키 짬뽕(長崎ちゃんぽん)이라는 가게가 있었다.

나가사키 짬뽕은 나가사키에 유학 온 중국 유학생들을 위해 시작한 음식이라고 하는데…

해산물도 많고 국물도 진국인 것이 괜찮았다.

사진은 화이트 밸런스가 엉망이 되어서 사진이 영 별로인데 실물은 사진보다는 훨씬 맛있게 생겼었다.

 

주문한 메뉴는 볶음 면+볶음밥+만두 세트와 나가사키 짬뽕+만두 세트^^

양은 세트메뉴라 그런지 소식하는 일본 답지 않게 푸짐했다. 좋아! 좋아^^ ㅋㅋㅋ

짬뽕도 특이했지만 볶음 면은 정말 신기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혀 첨 보는 모양인데?

소스에 튀긴 면을 약간 소스에 불려먹는 맛도 괜찮았고 바삭바삭할 때 소스와 함께 곁들어 먹는 맛도 괜찮았다.

시간에 따라 두가지 맛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계속 이것만 먹으라고 한다면 느끼할 것 같은데…)

서비스도 굉장히 친절하고 좋았다.

 

<나가사키 짬뽕>

<튀긴 면+소스>

<볶음밥>

<만두>

 

이곳에서 생긴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

이곳에서 푸푸양이 남은 동전을 계산 한적이 있었는데…

계산하다 실수로 100엔이 굴러서 이 의자 틈새로 들어가 버렸다. 허걱 이럴 수가! 100엔이면 1300원인데…

100엔을 몰래 찾아보려고 갖은 노력을 했지만 의자를 들어보니 의자 안이 온통 식당 안에서 쓰는 자재를 담는 수납공간이어서

찾기를 포기했다. 저녁먹으로 온 꼬마 애들도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고 말도 안 통하고… 흑 T.T 우울해진 푸푸 양…

혹시 누가 여기에 다시 간다면 이 자리에 앉아 100엔을 찾아보세요.^^ 입구에서 오른 쪽 편의 창문 앞자리 입니다.

 

<썬 스카이 호텔 앞 나가사키 짬뽕>

 

그리고 오늘 일정 끝!! 이 아니고 한곳 더 갔구나…

 

호텔 앞 슈퍼에 들렸다. 나름 대형 마트로 없는 것이 없었다.

출출한 저녁(?)이 예상되신다면 호텔 앞에서 먹을 것을 준비하시길…

하지만 인터내셔널 카드가 안 되니 꼭 현금을 준비하자!

(마지막 날 현금이 조금 딸리니 카드를 냈는데 안 된다고 하더라..)

푸푸양 집에서 주방 용 칼을 하나 사오라고 하셔서 이번에는 주방용품을 자세히 본 것 같다.

이것으로 첫째 날 일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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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09/06/04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짬뽕은 맛있었다는~ ^^ 내 100엔~~~~~~ 하늘높이가 어찌나 구박하는지~

  2. 김반장 2009/06/08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만두 넘 맛나겠는데.....난 만두 넘 좋아해....ㅋㅋ

    예전에 국수에 관한 다큐가 있었는데....만두에 관한 다큐도 방영했으면 좋겠다는..^^

호텔에서 짐을 간단히 정리하고 지우펀(九份)을 가기 위해서
MRT를 타러 나왔어요. 그전에 타이완 관광청에서 받은 이지카드를 충전하려구요.

<교통카드 충전기와 이지카드>

이지 카드 충전기는 입구에 있으며 NT$ 100 단위로 충전됩니다.
관광청에서 선물로 받은 이지 카드에는 NT$ 50이 들어 있으니 $150이 되었죠^^
가까운 거리는 20$ 인데요 이지카드로 결재시 20% 할인이 되어 NT$ 16 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지카드는 버스에서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통카드 대는 곳>
우리 나라랑 많이 비슷하죠?


 

<MRT> 저어기~ 전철이 오고 있네요.^^ 아담하죠?


<경로석>
타이페이의 지하철에도 경로석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거의 비어져 있더군요.


<ㄷ자 모양의 의자 배치>
타이페이의 MRT는 ㄷ자 모양의 의자 배치가 특이했어요.
칸과 칸 사이의 문도 굉장히 넓구요. 열차 문의 크기도 굉장히 큽니다.

<스크린 도어: 열차 기다리는 푸푸양>
이렇게 스크린 도어도 많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타이베이 MRT 정보
- 음식물 섭취 금지(역과 전철에서는 음식물 섭취 금지)
- 역과 전철이 깨끗
- 가격은 NT$ 20~80
- ㄷ자 모양의 특이한 의자, 어떤칸은 의자가 없음
- 밤 늦은 시간 여성을 위해서 세이프티 존 제공(카메라)
- 스크린도어 많음
- 역과 역사이는 1분 30초에서 2분정도
- 중국어 방송을 3개 정도(비슷하지만 다르게 들림) 하고 영어 방송을 함
- 환승시 3~5분정도 소요
- 경로석이 있음
- 열차문이 한국에 1.5배 정도 됨
- LED로 현재역을 표시 해줌(한자, 영어)
- EasyCard 충전기 1대 있음(중국어, 영어)
- EasyCard로 타면 20% 할인


어쨌든 MRT를 타고 忠孝復興,(충효복흥,쯩샤오뿌싱) 역에 도착했습니다.
지우펀을 가려면 SOGO 태평관 건너편에서 지우펀 방향의 버스를 타라고 하더라고요.^^
가기 전에 간식거리를 사러 SOGO 백화점 지하로 갔어요.

지하 2층에 딘타이펑이 있더군요!!! 와우!! 느낌표 10개~!!!!!!!!!!

 

<이렇게 딘타이펑 앞아서 사진만>

하지만… 주말이라 사람이 너무 많고. 저희 일정상 기다릴 수가 없었어요 T.T

흑 내 딘타이펑 딤섬!(정말 가장 아쉬운 순간입니다. 어쩔 수 있나 명동에서 또 먹어야지 T.T)


딘타이펑 정보
- 뉴욕타임즈 10대 음식점
- 대만이 본점
- 우리나라에도 3곳이 있음
- 딤섬 유명
- 대체적으로 요리하는게 이렇게 밖에서 보임

대신 중화권 국가(싱가폴, 상해, 홍콩, 대만)에서 꼭 먹으라는 비첸향 육포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비첸향 육포>

600g에 NT$ 630(3만원)!! 600g 내 다 먹고 가리라.!!!! 칠리(300g), 일반(300g) ^^ 방긋 방긋
그리고 NT$ 500 이상 구입시 NT$ 50 할인 쿠폰도 두장이나 얻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다시 가지 못했네요. 흑

그리고 점심으로 먹었던 가게…

딘타이펑 대신 버스 정류장 뒤, 아담한 가게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었습니다.
한 가지는 카레 돈가스고 한가지는 노란 치즈가 들어간 치킨 돈가스 였어요.
가격은 NT$ 70, NT$ 85 (2500원~4500원) 정도 했어요. 굉장히 싸죠? 하지만 맛도 좋았어요^^

포스트를 작성하는 지금도 아쉽네요!! 딘타이펑 먹고 왔어야 했는데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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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9/03/19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여행은 부러워욤...~.~;;;

  2. 김반장 2009/03/19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높이.....정말 중국 배우 같다는.....^^;;

  3. 친구 2009/03/19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글란스가 멋진데~ ㅎㅎ

  4. 푸푸 2009/03/19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것도 모르고 시킨 음식인데 맛나서 기분 조아져쓰~ 캬캬
    근데 대만가서 만두를 한개도 못 머꼬 오다니.. 다른사람들은 길에서도 마니 먹었다던데 역시 문맹이라 그런가..ㅡㅡ;;

딤섬 전문점 딘 타이펑(DINTAIFUNG)에 다녀왔어요.

해외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음식점이라고 하더라고요.

 

딤섬은 저번에 받은 딘타이펑 무료시식권 을 이용했고 국수요리(누들)도 몇 가지 시켜 봤습니다.

제목이 너무 특이하고 어려워서 적어오지는 못했습니다. 궁금하신분은 홈페이지를 찾아보세요.

 

맛은 정말 지금까지 먹어보앗던 딤섬과는 다른 못했던 독특한 맛이네요. 독특한 육즙도 있구요.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푸푸양과 하늘높이
직접 눈앞에서 만드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와우 이것이 바로 딤섬
두가지 소고기가 들어가는 국수 뒤에것은 담백하고 앞에것은 매콤한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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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ihl.tistory.com BlogIcon 시작의끝.. 2009/01/05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딤섬..ㅠ_ㅠ
    한번 먹어보면 저 맛을 잊을수가 없죠 ㅠ_ㅠ
    오늘도 역시 배고픈 밤에 들어왔습니다_ㅋㅋㅋ

  2. 푸푸 2009/01/05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배고프다~

  3. Favicon of http://estworks.com BlogIcon 썬컴 2009/01/06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 딘타이펑 쿠폰 드디어 쓰셨군요 ㅋㅋㅋ

    제가 갔던 곳은 강남역 앞인데.. 딘타이펑 딤섬 진짜 끝내주죠~

  4. 푸푸 2011/03/31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 이때만해도 턱이 보여꾼 꺄악! 2년전이자나

IMG_9632

최근은 아니지만 몇 주 전에 받은 “딘타이펑 무료 시식권”

카르마 공연 후기를 카르마 사이트에 올리고 받았습니다.^^

 

흠… 매번 간다는 것이… 일정이 안 맞고…

저번 주말에는 시내에 나가면서 깜박하고 시식 권을 빼먹고 나가서 또 못 갔네요.

 

빨리 가 봐야 할 텐데…

후기는 얼렁 다녀와서^^ 올리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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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쿵푸팬더~를 보고 나와...

팬더 포의 만두가 문득 먹고 싶었다.

그래서 오랜만에 명동교자에가서 먹은 만두와 비빔면^^

물론 명동교자의 명동칼국수가 유명하고 맛도 있지만....

비빔면도 깔끔하고 맛이 좋다.^^

나도 만두로 쿵푸를 익혀볼까나? 이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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