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방문한 타이페이 여행의 마지막 관광지는 용산사(龍山寺) 입니다.
비행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중정기념당 앞에서 택시를 타고 용산사로 이동했습니다. NT$ 120정도 나옵니다.
용산사로 갈 때 택시 아저씨랑 잠깐 이야기(?)를 할 수 있었는데요.
아저씨가 어디서 왔냐고 물어 보셔서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많은 한류 스타들 이름을 말씀 하셨었어요.
하지만~ 한자 발음이 우리랑 너무 달라서 배용준 밖에 알아 들을 수 없었어요.
많은 질문을 해주신 택시 기사 아저씨!!! 답변 못해서 죄송합니다.@.@
용산사
- 타이페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 중국 발음으로는 룽산스
- MRT 용산사 역에서 1분 거리
- 관람 요금 무료
- 도교, 불교, 토속신 등 서로 조화
- 청나라 때 세워진 사찰(지금 것은 1957년에 재건)
어쨌든 용산사에 도착했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날이 일요일 오후 2시 약간 못된 시간 이었는데 오늘이 무슨 날인가? 싶은 정도로 굉장히 사람이 많았습니다. 주변 도로도 꽉 막혀 있구요. 오토 바이들이 굉장히 많이 보입니다.
<용산사>
용산사의 문입니다. 용장식이 멋지죠? 약간 특이한 것은 이런 전통 건물에 달린 LED 시계입니다.
대만이 IT 제조업의 강국이라 그런가? 약간 안어울리는 시계가 달려있더군요. 신기하죠?
<용산사 문>
내부로 들어서면 수 많은 이름모를 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이쪽에는 별 지식이 없어서 그냥 구경할 수 밖에 없었죠^^
<내부 각종 상>
건물을 보면 황금색 색상이 많이 보이는데요. 대만 사람들이 금과 금색을 매우 좋아한다고 하네요.
용장식도 괴장히 정교해 보입니다. 옆에 한자 문장은 모르는자가 너무 많아서 추측도 되지 않는군요.
<황금색과 용으로 장식된 건물 내부>
사람이 많아서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내부 사원의 모습입니다.
서양사람도 굉장히 많았어요.
<내부사원의 모습>
<기념 사진 한 장씩>
이렇게 타이페이의 마지막 관광지인 용산사 구경을 끝냈네요.
절 내외부에 사람이 굉장히 많았고 저희의 비행기 시간이 촉박해서 자세히 살펴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향내가 그윽하고 황금 빛 색이 가득한 것이 보기 좋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사찰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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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컴퓨텍스 2008] 도교와 불교가 공존하는 대만의 사원... 용산사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2009/04/09 09:49 삭제컴퓨텍스 참관을 위해 대만에 도착한 첫날의 코스 중 용산사와 근처의 야시장을 도는 짧은 시간이 있었다. 일반적인 패키지 관광이 그러하듯이 판에 박힌 코스였는지도 모르겠지만 용산사의 이국적인 분위기는 내게 좀 더 특별한 것으로 다가왔다. 타이페이 시내에 자리잡은 작은 사원 용산사는 불교와 도교가 결합하면서 파생된 독특한 문화를 가진 건물이었는데 국민의 대부분이 불교와 도교를 믿는다는 대만은 우리나라와는 달리 개신교의 비율이 높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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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바글바글~
용산사에 (소원)빌러 가냐면서 하오하오를 연방 외치던 택시아저씨~ㅎㅎ
오~ 그것도 알아들었어?^^
한꿔!~ 한꿔!~ (한국에서 왔어요~)
-.-
전 용산사 보면서 불교와 도교가 함께 모셔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했어요.^^;;
그쵸?
관우도 있고 어떤 선녀 분도 있으시던데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혹시 초선 아닐까요?
삼국지를 통해 초선도 의인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