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 무서워요


SOGO 백화점 건너편에서 버스를 타고 저희는 지우펀(九份)으로 향했어요.

지우펀은 어디냐? 드라마 온에어에 나와서 우리나라에 유명 해진 곳이고 타이완의 대표적인 관광지죠.

일단 가는 길에 찍은 사진은 몇 장 올려 볼게요.^^

<버스 요금표>

저희는 처음에 타서 지우펀(九份) 까지여서 NT$ 87 이었습니다.

<노점에서 식사를 하시는 노인>

주성치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가?  절대 무림 고수 이실지도… @.@

<세블 일레븐 위에 계륜미 광고 포스터>

말할 수 없는 비밀에 여주인공인 계륜미의 포스터네요.^^
커피 광고 같아요. 가끔 롯데에 가면 우리나라 한류 연예인을 배경에 두고 사진 찍는 것을 보면 신기하다고 느꼈는데…
어느덧 제가 그렇게 하고 있네요. 시간만 많았으면 저도 달려가서 사진 찍을 듯
ㅋㅋㅋ

<길에서 발견한 기아 모터스 간판>

해외에 나가면 우리나라 브랜드에 대한 애착이 생기죠? 그래서 한장!!

<기가바이트 간판>

우리나라는 용산에서만 볼 수 있는 기가바이트의 간판입니다. ㅋㅋㅋ

이렇게 시외로 나가는 길에서 발견했네요.^^
쌍벽을 이루는 아수스(ASUS)의 간판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묘지로 추정되는 건축물들>

산에 저런 작은 집들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가까이서 지나갈때 보니까 묘지같았어요. 향도 꼽아져 있는것 같구요
중국식 묘지는 자주 볼일이 없어서 그런지 신기했어요.

<용장식 건물>

<지우펀 도착>

어쨌든 이렇게 지우펀에 도착했습니다.

 

목록 보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하늘높이!!

Trackback :: http://wipen.net/trackback/33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푸푸 2009/03/20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고민 마니 한 버스탄 곳은 없네~
    대만은 안내방송이 없어서 아저씨한테 물어봐야하는~ 사람 마니 내릴때마다 엉덩이가 들썩들썩~

호텔에서 짐을 간단히 정리하고 지우펀(九份)을 가기 위해서
MRT를 타러 나왔어요. 그전에 타이완 관광청에서 받은 이지카드를 충전하려구요.

<교통카드 충전기와 이지카드>

이지 카드 충전기는 입구에 있으며 NT$ 100 단위로 충전됩니다.
관광청에서 선물로 받은 이지 카드에는 NT$ 50이 들어 있으니 $150이 되었죠^^
가까운 거리는 20$ 인데요 이지카드로 결재시 20% 할인이 되어 NT$ 16 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지카드는 버스에서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통카드 대는 곳>
우리 나라랑 많이 비슷하죠?


 

<MRT> 저어기~ 전철이 오고 있네요.^^ 아담하죠?


<경로석>
타이페이의 지하철에도 경로석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거의 비어져 있더군요.


<ㄷ자 모양의 의자 배치>
타이페이의 MRT는 ㄷ자 모양의 의자 배치가 특이했어요.
칸과 칸 사이의 문도 굉장히 넓구요. 열차 문의 크기도 굉장히 큽니다.

<스크린 도어: 열차 기다리는 푸푸양>
이렇게 스크린 도어도 많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타이베이 MRT 정보
- 음식물 섭취 금지(역과 전철에서는 음식물 섭취 금지)
- 역과 전철이 깨끗
- 가격은 NT$ 20~80
- ㄷ자 모양의 특이한 의자, 어떤칸은 의자가 없음
- 밤 늦은 시간 여성을 위해서 세이프티 존 제공(카메라)
- 스크린도어 많음
- 역과 역사이는 1분 30초에서 2분정도
- 중국어 방송을 3개 정도(비슷하지만 다르게 들림) 하고 영어 방송을 함
- 환승시 3~5분정도 소요
- 경로석이 있음
- 열차문이 한국에 1.5배 정도 됨
- LED로 현재역을 표시 해줌(한자, 영어)
- EasyCard 충전기 1대 있음(중국어, 영어)
- EasyCard로 타면 20% 할인


어쨌든 MRT를 타고 忠孝復興,(충효복흥,쯩샤오뿌싱) 역에 도착했습니다.
지우펀을 가려면 SOGO 태평관 건너편에서 지우펀 방향의 버스를 타라고 하더라고요.^^
가기 전에 간식거리를 사러 SOGO 백화점 지하로 갔어요.

지하 2층에 딘타이펑이 있더군요!!! 와우!! 느낌표 10개~!!!!!!!!!!

 

<이렇게 딘타이펑 앞아서 사진만>

하지만… 주말이라 사람이 너무 많고. 저희 일정상 기다릴 수가 없었어요 T.T

흑 내 딘타이펑 딤섬!(정말 가장 아쉬운 순간입니다. 어쩔 수 있나 명동에서 또 먹어야지 T.T)


딘타이펑 정보
- 뉴욕타임즈 10대 음식점
- 대만이 본점
- 우리나라에도 3곳이 있음
- 딤섬 유명
- 대체적으로 요리하는게 이렇게 밖에서 보임

대신 중화권 국가(싱가폴, 상해, 홍콩, 대만)에서 꼭 먹으라는 비첸향 육포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비첸향 육포>

600g에 NT$ 630(3만원)!! 600g 내 다 먹고 가리라.!!!! 칠리(300g), 일반(300g) ^^ 방긋 방긋
그리고 NT$ 500 이상 구입시 NT$ 50 할인 쿠폰도 두장이나 얻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다시 가지 못했네요. 흑

그리고 점심으로 먹었던 가게…

딘타이펑 대신 버스 정류장 뒤, 아담한 가게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었습니다.
한 가지는 카레 돈가스고 한가지는 노란 치즈가 들어간 치킨 돈가스 였어요.
가격은 NT$ 70, NT$ 85 (2500원~4500원) 정도 했어요. 굉장히 싸죠? 하지만 맛도 좋았어요^^

포스트를 작성하는 지금도 아쉽네요!! 딘타이펑 먹고 왔어야 했는데 아웅 



 

목록 보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하늘높이!!

Trackback :: http://wipen.net/trackback/33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9/03/19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여행은 부러워욤...~.~;;;

  2. 김반장 2009/03/19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높이.....정말 중국 배우 같다는.....^^;;

  3. 친구 2009/03/19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글란스가 멋진데~ ㅎㅎ

  4. 푸푸 2009/03/19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것도 모르고 시킨 음식인데 맛나서 기분 조아져쓰~ 캬캬
    근데 대만가서 만두를 한개도 못 머꼬 오다니.. 다른사람들은 길에서도 마니 먹었다던데 역시 문맹이라 그런가..ㅡㅡ;;

이제부터 본격적인 여행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9시 15분 비행기여서 7시까지 인천 공항에 도착했어요. 출국 수속을 마치고 면세점이 있는 곳으로 들어왔습니다.

환율이 오를만큼 오른 상태이고 또 명품은 저랑 별로 관계 없는 이야기이므로~ 그냥 휙~하고 구경하고 지나갔네요.

<인천공항에서..>

이번에도 캐세이퍼시픽 항공기를 타고 가는데 이번에는 열차를 타고 게이트로 이동하라고 하더라구요.

공항안에 이런 열차도 있었군요. 인천 공항은 정말 큰 것 같아요. 

 

<게이트 이동 열차>

 

<인천공항에서 하늘높이>

게이트로 이동중입니다. 1박 2일이라 가방을 최소한으로 쌌어요.

삼각대, 카메라 가방, 배낭 하나 이렇게만 들고요^^

<타이베이로 가는 CX421 항공권>

오 드디어~ 타이페이로 가는군요^^

<캐세이퍼시픽 비행기>

저희를 고 갈 비행기 준비 완료!! 아~ 오랜만이야^^ 잘 부탁한다^^

<기내 안내 방송>

그리고 날라 갑니다.!! 비행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인데요. 정말 빨리가더군요. 최고 속도 900Km 정도?

대만을 경유해서 홍콩까지 가는 비행기였어요. 토요일 오전이라 그런지 비행기는 많이 비어 있었구요.

저희처럼 1박 2일로 가시는 분들의 이야기가 많이 들렸어요^^

 

예전에도 느꼈지만 캐세이퍼시픽을 탈 때는 영어의 T발음을 정확하게 해줘야 되요.

Water –> 워러 플리즈 하면 한번 움찔 합니다. 정확하게 워터 플리즈 하니까 주더라고요.^^

 

어쨌든  타이페이로 가고 있어요.^^

 

구름위를 날아가는 비행기~ 비행기 안에서 보는 구름인데요. 예쁘던데요.^^

타이페이 날씨가 좋아야 할 텐데~  걱정이 앞섭니다.

미리 알아본 바로는 타이페이는 비가 자주 온다네요. 그리고 이 3,4월에는 날씨가 그렇게 덮지는 않은데

습도 때문에 에어콘을 너무 많이 틀어서 굉장히 추울 수 있다고 하네요.

 

<기내식 볶음 국수와 오믈렛>

기내식으로 먹었던 해물 볶음 국수와 오믈렛이에요.

오믈렛 안에 밥이 들었을 줄 알았는데 버섯이 들었더군요.

저는 해물 볶음 국수가 훨씬 맛있더라고요.

 

아~ 두 메뉴다 그리고 작은 자유시간 하나를 부식으로 주네요.^^

<도원공항(구 장개석 국제공항) 도착>

<도원공항(구 장개석 국제공항)에서 하늘높이!!>

뭔가 흥분과 기대에 입가에 이상한 미소가^^

<소의해 봄을 알려 주는 공항 등불>

  

<도원공항 터미널 1>

이곳이 도원공항입니다. 규모는 정말 많은 분들이 말씀하였듯이 김포 공항 수준이었어요.

환전하는 곳이 많아서 쉽게 미화(USD)를 타이완 달러로 바꿀 수 있었네요.

아~ 그리고 저 뒤에 보시면 Service Counter라는 곳이 보이는데요.

30세 미만이신 분들은 이곳에 가시면 Youth Travel 카드를 만들 수 있어요.

여행시에 각종 할인 혜택도 있고 기념품도 되니까 만드시는 게 좋아요^^

 

<유스 트레블 카드>

할인되는곳은 유스트레블 정보를 주신 
싱아님 블로그에 잘 써있어요^^ http://singah.tistory.com/1652
혹은 http://youthtravel.tw 참고^^
 
어쨌든 이제 타이페이에 잘 도착했습니다.^^
PS. 기내에서 저를 스튜어디스 분도 그렇고 중국 사람인 줄 아는 분들이 꽤 있으셨어요.
한국 스튜어디스분께 설탕 주세요. 했더니 깜짝 놀라시더라는…
인사도 앞사람에게는 안녕하세요~ 하고 저한테는 영어로 물어보고 –.-
내가 중국 사람처럼 생겼나 –.-

 

목록 보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하늘높이!!

Trackback :: http://wipen.net/trackback/33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반장 2009/03/18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나... 나나... 외국인처럼 보인다는.....ㅋㅋ...근데 삼각대 원래 기내에 못 가지고 타게 되 있는데....운이 좋네...ㅋㅋ

  2. 중국인친구 2009/03/18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하오~ 중국인? 후후후

  3. Favicon of http://pictura.tistory.com BlogIcon pictura 2009/03/18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세 이상은 사람도 아니랍니까! =_=+

    • Favicon of http://wipen.net BlogIcon 하늘높이!! 2009/03/18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구구구~
      30세 이상이신 분들은 더 사람 냄새 나는 분들이시죠^^

      흑 이번에는 29살이라 커트라인에 걸려서 발급은 받았지만... 내년에는 저도...
      아~ 가는세월 그 누구가~ 잡을수가 있나요~

  4. 푸푸 2009/03/19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쭝꾹사람~

잠깐 나머지 여행기를 작성하기 전에 로밍 체험기를 먼저 작성 해야겠네요.

이번 여행에도 역시 핸드폰을 가져갔습니다. 3G+이다 보니까 들고 가기만 하면 편하게 로밍이 되죠.

예전에 호주, 홍콩 , 싱가폴 등에서도 모두 잘 되더군요.^^

 

<2007.09.21 호주 브리즈번 공항에서 3G+ 사용하기>

홍콩이나 싱가폴에서는 별 문제 없이 잘 사용했었는데요.

 

호주에서는 공항 및 시내를 제외하고 WCDMA 로밍 핸드폰을 사용하기가 많이 어려웠어요.

호주에서 가장 많이 사용 중인 GSM 방식의 핸드폰만큼 잘 안 터지더라구요.

하지만 GSM 방식의 핸드폰도 호주에서는 잘 터지니… 뭐 도심지에서 되는것만으로도 만족했었죠

너무나 큰 땅 덩어리 때문에 그렇겠죠?

 

어쨋든 과연 하드웨어가 발달한 IT 제조업의 왕국 타이완에서는 WCDMA 로밍이 어떨까?

잘 터질 것인가? ^^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켜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럴수가… 어라? 로밍이 안되네… 이런… 왜 이러지…

하지만 생각해보니 제가 국내 전용으로 설정해 놓았더군요.

오래동안 로밍을 안 쓰니니 국내전용모드로 만들어 놓았네요 이놈의 기억력이란…

 

혹시 해외 나가셨는데 로밍이 안되시면 지역설정을 꼭 확인하세요.

그리고 지역 설정 후 핸드폰을 껏다 켯더니 바로 도착하는 메시지들….

타이완 모바일의 환영 및 사용법 안내

그리고 외교부 영사콜센터의 위급상황 통화 문자

 

무언가 말 안 통하는 이 외국에서 작은 안심은 되는군요…좋아요.

그리고 가족들에게 안부전화를 간단하게 넣었습니다.

 

제 핸드폰 오래되어서 그런지 지원을 안 했지만 가져간 다른 핸드폰들을 보면 현지 시간과 한국 시간을 동시에 보여 주더군요.

몇가지 쓸만한 기능이 추가 되었더라구요.(음 제것은 업그레이드 받으면 될려나 흠@.@)

 

이제 시내에서 사용해 봅니다.

 

시내 외곽 지우펀 가는길에 버스에서..

타이베이 MRT 전철 안에서….

100% 잘 터 집니다. ㅋㅋㅋ 음질도 좋고요.

이번 여행 때에는 1박 2일이라 일정이 빠듯했는데 각자 핸드폰이 잘 터져서 일을 분산해서 처리 할 수 있었어요.

집에 와서 청구서 보니 용건만 간단하게 통화하니 요금도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았구요.^^

 

짦은 일정으로 해외에 나갈 때는 꼭 로밍해 가세요^^ 정말 강추!!!

문자 받는 건 무료에요^^
 

목록 보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하늘높이!!

Trackback :: http://wipen.net/trackback/33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반장 2009/03/17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중국에서 핸드폰 하나 샀었는데....한국돈 7만원.....ㅋㅋ....그때는 쌌었는데...지금은...헉...

  2. Favicon of http://pictura.tistory.com BlogIcon pictura 2009/03/17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금 캐나다에서 3G+ 로밍으로 쓰고 있는데 여기선 제법 요금이 나오더군요. =_=;
    본격적인 여행 사진은 다음편부터인가요? ^^

    • Favicon of http://wipen.net BlogIcon 하늘높이!! 2009/03/18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다음부터 본격적이긴한데
      워낙 짧아서 시작과 함께 끝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계속 생활하시려면 정말 요금이 꽤 되겠는데요.@.@

  3. Favicon of http://singah.tistory.com BlogIcon 싱아 2009/03/17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3G+ 폰이었는데 , 도원공항 도착해서 핸드폰 키니까 FarEaston Taiwan 이라는 통신업체로 로밍이 되더라구요. 음질도 좋고.... 그러나 저에겐 070인터넷폰이 있었기에 인터넷폰으로 통화를 했다지요..
    공항에서도 / 호텔에서도 잘 터지더군요..^^

    • Favicon of http://wipen.net BlogIcon 하늘높이!! 2009/03/18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저도 070 인터넷 폰을 가져갔는데...
      잘안되는거 같아서 로밍폰만 사용했어요.
      음 저는 인터넷폰 잘 안잡히더라구요.

  4.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03/17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금만 쫌 저렴해지면 좋겠는데!~~ㅎㅎㅎ
    윗분처럼 요즘은 인터넷폰도 많이 사용하시는것 같더라구요 ^^
    본격적인 여행기가 기다려집니다~~

    • Favicon of http://wipen.net BlogIcon 하늘높이!! 2009/03/18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 영상통화 광고할때 로밍폰으로 영상통화를 한적있는데 정말 잠깐했는데 가격이 엄청나던데요.
      가격이 조금만 싸지면 더 좋을텐데...

  5.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9/03/17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밍은 일단 요금이 좀 싸져야지..음...;;;; 예전에 멋 모르고 좀 썼더니...
    요금이 ㄷㄷㄷ 하게 나오더라구염...;;;

  6. 푸푸 2009/03/19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할때만 요긴하게 써야하는~

  7. 오미자 2009/03/20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밍은 너무 비싸. 차라리 현지에서 카드사서 사용하는편이 낫지^^
    상훈이 썬그라스보고. 깜짝!! 원래 안경썼었나? 요러구 있었다.ㅋㅋㅋ
    헤헤헤. 자세히 들여다 본 후에야.. 썬그라스군!

근 1년 반전에 호주 브리즈번을 다녀오고 오랜만에 다녀 온 해외 여행이네요.

하룻밤을 자고 나면 자세한 내용을 또 까먹을 것 같아 이렇게 여행을 다녀온 저녁부터 간단히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아무쪼록 이 글이 저희처럼 타이페이를 여행하는 여행객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기존 정보

기존에 대만(타이완)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정보

- 국사시간에 배운 정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도왔던 장제스(장개석)의 국민당이 중국(공산당)에게 쫓겨나 세운 민주주의 국가

- 스포츠 정보: 최근에 WBC에서 우리나라에게  지기했지만 일본, 한국, 다음으로 아시아에서 야구를 잘하는 나라

- 동아시아 신흥 4개국(한국, 싱가포르, 홍콩, 대만) 중에 한 국가

- ASUS, 기가바이트, MSI, ABIT , ASRock, ECS , 뷰소닉, 킹스톤 , 시소닉 ,에너맥스 등 인지도 있는 하드웨어 제조업 국가

- 영화: 말할수 없는 비밀(감독: 주걸륜, 주인공: 주걸륜, 계륜미)

2. 정보 , 쿠폰 수집

여행을 가기 위해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서 서점에 들렸었는데요.

대만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인데…수교가 단절되었다가 재개 되어서 그런지 대만(타이완) 여행 책은 정말 많이 없더군요.

일단은 여행사를 통해서 넘겨받은 타이완 관광청 자료를 최대로 이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블로그들 글을 활용하였습니다.

<여행사에서 받은 타이완 관광청의 책자, 그리고 버스카드인 이지카드>

<무료 온천욕 쿠폰>

 

3. 환전

우리나라에서는 TWD(타이완 $) 대해서 환전 수수료가 완전 비쌉니다.

매매 기준가가 TWD 1$가 44원이면 살 때는 48원 팔 때는 40원 정도로 수수료가 10%는 되더군요.

잘 쓰이지 않는 기타 통화여서 그렇다고 합니다.

 

차라리 우리 나라에서는 USD로 환전을 하고 타이완 공항에서 환전을 USD->TWD로 환전하는 것이 이익이더군요.

타이완 공항의 환전은 일정 비율로 수수료를 받지 않고 건당 30$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환전소마다 가격이 $로 교환하는 비율이 모두 같더라고요.

(단 평일에 도착하면 시간마다 고시가격이 변경될 수 는 있답니다.)

 

4. 계획 작성

가기전에 작성해서 PMP에 넣은 1박 2일간의 계획표입니다.

^^ 실제 계획표에는 시간도 기입되어 있지만~ 비슷하게 안되더라고요.^^

일단 아래는 불가능한 계획표입니다.

첫째날
도원 공항도착(기내식)->타이페이역->중정기념당->숙소(점심)->지우펀->타이베이역->용산사->타이베이 101 관람(저녁)->스린야시장(야참)

둘째날
호텔(조식)->베이터우->온천 및 베이터우 관광-> 첫째날 빠진 곳 관광(점심)->숙소 짐 회수-> 공항(기내식)-> 인천공항

<타이베이 전철 MRT 계획>

 

5. 기타 정보

택시 거리 정보(구글 어스로 거리 계산, 금액은 계산이 편하게 NT1은 50원이라 가정, 실제로는 44정도로 환전)
타이베이 역에서 중정기념당 1.13Km (NT70, 3500원)
타이베이 역에서 용산사가지 3Km(NT95, 4500)
숙소에서 SOGO  백화점 1.25Km(NT70, 3500원)
숙소에서 101타워 3.6Km (NT105, 5000원)
지하철 요금은 20$~65$(1000원~3500원)

 

 

 

목록 보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하늘높이!!

Trackback :: http://wipen.net/trackback/33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ingah.tistory.com BlogIcon 싱아 2009/03/17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만에 가면 택시는 이용할일이 많이 없을꺼에요.. 국내에 비슷하게..
    MRT 노선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 첫날 만든 이지카드 쓰고 남아서 환불할 정도 :)

    • Favicon of http://wipen.net BlogIcon 하늘높이!! 2009/03/18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관광지 주변으로 MRT가 잘 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1박 2일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택시를 몇 번 탔었어요.
      흑 제 이지카드에 아직 돈 들어있는데 T.T

  2. 푸푸 2009/03/19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준비 쫌 허술한데? ㅋ

  3. 붉은 남작 2009/03/29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기 잘 보고 갑니다. 타이페이, 홍콩보단 어딘가 촌티나지만 뭔가 정감이 있는 도시죠.
    전 작년 1월에 갔다왔습니다만 또 가보고 싶네요.

어찌어찌 하다보니까 주말에 타이완에 가게되었어요.

USD가 1500원대라는 엄청난 고 환율과 겨울 1박 2일이라는 아쉬움이 있지만

내X여행에서 가격이 아주 저렴하게 나와서^^ 휑~하고 다녀오려구요^^

다녀와서 멋진 사진 올리겠습니다~ ㅋㅋㅋ

아차~ 주변분들 환율이 비싸서 기념품 없다~ 참고 바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주 멀리까지 가보고 싶어 그곳에선 누구를 만날수가 있을지
아주 높이까지 오르고 싶어 얼마나 더 먼곳을 바라볼수 있을지~

김동률의 출발중...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하늘높이!!

Trackback :: http://wipen.net/trackback/33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부러운남 2009/03/12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운걸~
    좋은 선물 기대하겠삼!! ^0^

  2. Favicon of http://pictura.tistory.com BlogIcon pictura 2009/03/12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히 다녀오시고, 짧은 일정이지만 재미있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진 많이많이 찍어서 보여주세요~ ^^

  3.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9/03/12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 잘 다녀오세요.^^.

  4.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03/12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부럽습니다!~~
    멋진 여행사진 기대하겠습니다 ^^

  5. 푸푸 2009/03/13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지 낀 카메라? 또 먼지랑 같이 찍을라 그래?

  6. Favicon of http://estworks.com BlogIcon 썬컴 2009/03/13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대만이요? 이야...

    (또 이벤트인가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