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 무서워요


싱가폴에 도착했네요. 날씨가 확 더워졌어요.

비행기 안과 공항, 택시까지는 쌀쌀했는데…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옷을 갈아 입고 나오니 이제 정말 동남아 싱가폴의 날씨네요.

옷을 반팔로 후딱 갈아입고 나왔지요. 소문대로 싱가폴의 거리는 굉장히 깨끗했습니다.

 

<싱가폴의 거리들>

그리고 좋았던건 싱가폴 호텔에서 – 주요거점들은 이렇게 지하도로 연결이 되어있었어요.

<싱가폴 지하도 가는길>

그리고 저희는 간단히 저녁을 먹기 위해서… 이동했습니다.

무엇을 먹냐면.. 호텔에서 추천해준 멀라이언 파크 주변의 로컬 푸드에 도전하기로 했죠.^^

사실 푸푸양은 이곳에서 몇년 전에 먹은 적이 있어요.

<멀라이언 파크 주변>

음식점 가는 길에 주변에 많은 조형물 들이 조명을 받으며 예쁘게 전시 되어있네요.

<멀라이언 파크 조형물 앞에서>

엇 저기 로컬 푸드를 파는 음식점이 보입니다.

<로컬 푸드 파는 먹거리 포장마차들..>

이곳들 중 저희는 이곳에서 먹기로 했어요.

이 2가지 메뉴죠^^ 이름은… 잘 모르겠구요. 뭐 가격은 싱가폴 달러(S$)로 이정도 합니다.

이곳에 오시면 각종 해산물들이 있어요.

그리고 음료를 이곳에서 음료를 하나 시켰는데요.

생과일 주스에 파슬리가 많이 들어가서 거의 파슬리 맛이 더군요.^^

파슬리 향이 너무 강해 예상했던 과일 주시 만큼 맛있진 않았지만 그래도 진하고 맛있습니다.

파슬리 많이 들어갔으니 몸에 좋겠죠^^

<음식 기다리는 푸푸양>

짜잔 음식이 나왔습니다.^^

산초는 빼달라고 한다는 것이… 중국어로는 뿌 싼차이였는데… 영어로는 산초가 뭐죠-.-

어쨌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ㅋㅋㅋ 너무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었네요.

원래는 이것을 먹고 다른 포장마차의 음식을 더 먹으려 했지만…

배가 불러서 더 먹어보지는 못했어요^^

 

그리고 바라보는 멀라이언 파크의 풍경!! (캬아 멋지네요^^)

저기 뒤에 싱가폴의 상징 이 녀석이 있습니다.^^

<싱가폴 멀라이언 파크의 야경>

그리고 이곳은 새로 생긴 카지노 호텔이구요.

[마리나 베이 샌즈의 야경]

마리나베이 샌즈 - http://www.marinabaysands.com/

호텔 관련 기사 - 쌍용건설,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완공

<길 탐색 중인 푸푸양>

 

이제 멀라이언 쪽으로 이동한 다음 점보키로 가보려구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하늘높이!!

Trackback :: http://wipen.net/trackback/58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푸푸 2010/11/29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기울어진 호텔을 지어따는데가 쌍용이었나?
    크레인이 사라져서 몇년전보다 더 멋있어진 경관~

  2. Favicon of http://nejooso.com BlogIcon 텍사스양 2010/11/29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은 보지 못하고 낮에만 돌아다녔는데,
    야경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noas.tistory.com BlogIcon 배낭돌이 2010/11/29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갸르륵 두분 너무 잘 어울려용 ^)^

  4.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0/12/01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사진만 봐도 행복해보이세요~ ^^*

싱가폴 공항인 창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저희는 이곳에서 하루 스탑오버로 하루 숙박을 하고… 다음날 몰디브로 출발 합니다.

1박 2일 바쁜 일정이므로 후딱 후딱 가방을 찾고… 바로 호텔로 향했습니다.

<창이공항>

아! 맘이 급해서 사진은 못 찍었는데…(1박 2일이라 맘이 급했어요)

창이공항 출구 오른편에 관광 안내소에서 관광안내 책자를 받았습니다.

(이때 이곳에서 SG@Wireless 신청을 하면 싱가폴 시내에서 잡히는 와이파이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저는 당시에 몰라서 못 썻어요 T.T)

그리고 많이는 아니지만 하루 정도 사용할 돈도 환전 했습니다.

 

그리고 1박 2일 조금이라도 많이 관광을 하기 위해서…택시를 타고 호텔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짐도 많고요.)

택시는 구형 토요타, 파란 소나타, 벤츠나 크라이슬러 계열이 보였는데요.

토요타는 트렁크가 조금 작아 보여서 현재 소나타 모델로 골라 탔어요.

벤츠, 클라이슬러 계열은 택시 비용이 조금 비쌉니다.

(공항으로 돌아 올 때는 크라이슬러 계열을 탔는데 정말 비싸더군요. T.T)

<택시 요금 표>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택시를 타고 휙!~ 싱가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택시 기사 아저씨가 싱가폴에 만다린 호텔이 2곳이 있데요. 만다린 오리엔탈인지 만다린 호텔인지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로비에 도착했어요.

로비에 도착해서 서류를 꺼내는데… 서류를 어디다 둔지 기억이 안나서 티격 태격 했었어요.

바우처 어디다 뒀지.. 생각해봐 가방인가.. 음.. 그리고 바우처를 찾아서… 제출했더니…

한국분이셨어요 –.- 어찌나 민망하던지… ㅋ

어쨌든 한국 분이셔서.. 자세히 방과 싱가폴에 대해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어요.

만다린 오린엔탈 호텔의 Duke Kim 정말 감사합니다.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의 실내 모습 입니다.

실내등이 굉장히 화려했어요.

저희가 묶었던 602호입니다.

신혼부부이지만 방이 없다고 하여 트윈룸이 배정 되었네요.

그리고 밖으로 보여지는 싱가폴 마리나 베이의 모습입니다.

멀라이언파크도 한눈에 보여지는 경치도 정말 절경이네요.

왼쪽은 쌍용건설이 지었다는 마리나베이 카지노 호텔입니다.

택시 아저씨가 엄청 자랑하셨죠. 푸푸양이 3년 전에 왔을 때는 공사 중이고 없었답니다.

멀라이언 마크입니다. 저기 물 뿜는 사자 멀라이언도 있는데요.

이제 저 곳으로 야경을 보러 가 볼까요^^

 

경치도 좋고!! 한국 분들이 많아 친절하구요. 조식 뷔페도 굉장히 좋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긴했지만... 제가 외국 사이트 찾아서 예매할때 보니까 프로모션이 꽤 있더라구요.

싱가폴의 핵심인 마리나 베이가 한눈에 펼쳐져 좋았습니다.^^

 

* 체크 아웃 한 간단히 샤워하고 옷갈아 입는 곳도 제공한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시간 관계상 이용은 못했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하늘높이!!

Trackback :: http://wipen.net/trackback/58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푸푸 2010/11/24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격태격은 무슨.. 누.가. 바우처 대신 영수증꺼내서 허둥지둥해놓구..
    여기 한국분 직원 정말 친절했는데,
    나이트사파리에 꽂힌 누.가 내 혼을 빼놓는 바람에 정신이 없어서 인사도 제대로 못한.. 지송할뿐 ㅜㅜ

  2. Favicon of http://sungil32.tistory.com/ BlogIcon 강성일 2010/11/28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가폴 약 2년전에 다녀왔었는데 그땐 거의 배낭여행이어서 이렇게 좋은 호텔과 야경을 즐길수가 없었네요ㅋ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신혼여행으로도 참 좋을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wipen.net BlogIcon 하늘높이!! 2010/11/29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여유로운 자유여행일정이 부러운데요.^^
      센토사랑 가보고 나이트사파리 가보고 싶었는데....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sungil32.tistory.com/ BlogIcon 강성일 2010/12/01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에요ㅋ 댓글 확인을 잘 못해서 답장이 늦었네요ㅋ 그럼 좋은 밤 되세요^^

호텔에서 리무진을 타고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출발 시간이 4시 정도라 조금 여유롭게 도착했습니다.^^

싱가폴 항공의 체크인 카운터는 K 더군요.

오후라서 그런지 사람이 꽤 있었습니다.

어쨌든.. 줄을 서서 짐을 위탁했지요. 참고로… 싱가폴 항공의 수하물 허용량 기준은 아래와 같다고 하네요.

클래스 허용 Kg
퍼스트 40Kg
비즈니스 30Kg
이코노미 20Kg

뭐 저야 당연히 20Kg이죠. 이번에는 둘이 합쳐서 한 20Kg정도 나갔던 것 같아요.

몰디브가 워낙 물값이 비싸다고 해서 물 좀 담았습니다. =.=

그리고 간단히 면세점 쇼핑과 시내에서 구매한 것 들을 찾았지요.

어휴 면세점 가방은 튼튼하고 좋은데 워낙 포장재들이 커서요.

금방 금방 몇 봉지 되더라고요. 뭐 어쨌든 출발해 볼까요.

제가 탔던 탑승게이트는 125번이었는데요. 인천공항 열차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그리고 125번은 거의 끝 게이트였어요. 이상하게 이곳에서 비행기를 많이 타게 되네요. @.@

<대기중인 싱가폴 항공 비행기>

<탑승중>

<싱가폴 항공 비행기>

 

싱가폴 항공은 SKYTRAX에서 뽑은 올해의 에어라인에 항상 1위 였는데. 드디어 타보게 되었네요.^^

2010년 1위는 아시아나가 1위군요^^ 싱가폴 항공은 2위구요.

올해의 항공사 순위

일단 비행기를 타보니. 모든 좌석마다 이렇게 개인용 LCD화면이 달려있습니다.

AV신호를 입력받는 장비와 USB를 충전하는 장비 IPOD을 위한 포트가 달려져있구요.

메뉴설정을 위한 유선 리모트 컨트롤이 이렇게 달려있지요.

요 리모트 컨트롤은 게임이나 자판을 치기 위해서 이렇게 빠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공되는 오늘 기내식의 안내서가 제공됩니다. 이중에 음료수 페이지에요.

맥주는 싱가폴 맥주인… Tiger를 추천합니다. 올 때 마셨었는데.. 괜찮던데요.

나중에 마트에서 가격을 확인해보니 비싸더군요 ^^

그리고 기내식으로 나온 장어 덮밥…

아 기내식 나름 잘 먹는 편인데.. 생선종류는 정말 그 비릿한 향기 때문에 쉽진 않네요. 흑

가능하다면 치킨 추천이에요.

그리고 싱가폴 칵테일인.. 싱가폴 슬링입니다. 싱가폴 항공을 타면 꼭 먹어보라는…

사실 싱가폴 가면 꼭 먹어보라는 칵테일인데요. 싱가폴 일정이 하루 밖에 안되서…

기내에서 마셔보았죠^^ 그냥 먹을만 하던데요. 알콜 도수는 꽤 진해요.

제 주량으로는 이것 한 잔만 먹어도 헤롱헤롱 합니다.


싱가포르 슬링    |  Singapore Sling  

진을 베이스로 체리 브랜디와 레몬 주스를 넣어 만든 새콤달콤한 맛이 나는 칵테일.

출저: http://www.encyber.com/search_w/ctdetail.php?masterno=795489&contentno=795489


기타 오렌지쥬스/사과쥬스/콜라/스프라이트등 마구 음료수를 긴 시간동안 음료수를 마셔되었죠.

싱가폴까지 가다 보면 이렇게 하늘 아래로 타이완도 살짝 보이던데요. 워낙 멀어서 사진으로는 안 나오네요.

맥주안주로는 땅콩이 좋아요. 달라고 하면 계속 더 주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싱가폴 항공에서 제공하는 허니문 케익이에요.^^ 케익과 포크/칼 등을 제공합니다.

맛은 카스테라가 듬뿍 들어간 케익이였죠^^


마지막으로 싱가폴 항공의 스튜어디스들은... 이런 옷을 입는데요.

다들 예쁘고 몸매도 좋으시더라구요. ^^

(제가 찍은 사진은 없어서 Filckr에서 몇 장 사진 가져와 봅니다.^^)


Singapore Airlines Hostess
Singapore Airlines Hostess by the_toe_stubber 저작자 표시


SIA Girl
SIA Girl by xcode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동 | 인천국제공항
도움말 Daum 지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하늘높이!!

Trackback :: http://wipen.net/trackback/583 관련글 쓰기

  1. Subject: 강성일소장님의 믹시

    Tracked from 강성일소장 2010/12/10 00:15  삭제

    저도 싱가폴 가봤는데 스튜디오 의상은 생각이 잘 안났는데 상기시켜 준 거 같네요ㅋ 좋은 밤 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다영아빠 2010/11/23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우리나라 스튜어디스 복이 더 이쁜듯 하네 ^^

  2. 푸푸 2010/11/23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초상권이 없는건가? 너무 얼굴만 있네 ㅡㅡa

  3. Favicon of http://estworks.com BlogIcon 썬컴 2010/11/24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튜어디스 몸매얘기 하셔도 형수님(?)한테 안혼나시나나봐요 ^^;

  4. Favicon of http://dj-dream.com BlogIcon 돼지꿈 2010/12/07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 축하드립니다. ~ 즐거운 여행 이 되시길. 저도. 우니나라 스튜어디스 분들에게 한표 . ㅋ

  5. 도춤` 2010/12/15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사진과 좋은글 가슴에 담아갑니다..

    제 블로그에도 한번 오셔서 경남에 대한 정보도 보시고 이벤트도 참여해보세요

    경남에서 '경남 관광 모바일 사이트' 오픈기념 이벤트를 하고있습니다.

    대한민국 경남도 알리고, 상품도 받는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려보세요 ^^

    1등: 아이패드

    2등: 경남유명호텔 숙박권

    3등: 빼꼼 퀵드랍 USB

    중복참여가 가능하며, 참여를 많이 하면할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고 하네요.
    유명 파워블로그 시니깐 더욱 유리할것 같습니다. ㅎㅎ
    한번 참여해보세요 ^^

    http://blog.naver.com/gntour/20118194915

  6. jjung 2010/12/29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잘 다녀오셨군여 축하드려요^^ 신혼여행~
    저두 싱가폴 항공을 타고 갈예정인데
    싱가폴 슬링이란거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뭐라 달라면 주나요? ㅎㅎ

  7. 곧 결혼 2011/01/01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도 싱가폴 항공을 탈 예정인데
    그쪽에서 허니문인건 어케 알고 케익을 챙겨주나요
    저희도 받고 싶어서 ㅎㅎㅎㅎ

[여행을 떠나자]

2010년 2월 27일, 2월 28일, 그리고 3.1절인 3월 1일…

오랜만에 맞는 연휴, 그리고 개인적인 기념일…

뭔가 재미있게 연휴를 지낼 방법이 없을까 이 생각 저 생각 고민하던 중…

 

자유 여행을 많이 보내주는 모 여행사에서 날아온 메일을 받고

바로 결정하게 되었다. 중국!! 베이징!! 저 넓은 대륙을 향해 한번 날아 가보자!!

그리고 각종 북경에 공부를 하기 시작하였다. 명나라, 청나라, 자금성, 이화원, 마지막 황제 부의, 병자호란, 소현 세자 등등등…

매번 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공부한 만큼 보이리라.

모르는 사람의 눈에는 그냥 돌맹이여도 공부한 사람 눈에는  몇 백 년 된 역사의 비석이다라는 생각을 하며…

 

그런데 어느덧 여행일자는 다가왔고…

많이 하지 못한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와 요 몇 일 회사 일이 바빠서였는지 컨디션도 좋지 못했다.

여행지 가서 쉬면 되지 라는 간단한 생각을 하며 나와 푸푸양은 공항에 도착했다.

 

[티켓 발권]

대한항공의 부스는 A,B,C였다.(머리가 크고 대한항공은 첨 타보는 듯…)

비행기 표를 발권을 하였다. 북경에는 눈이 많이 오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좋은 자리(?)로 바꿔드렸어요. 대한 항공 직원 분이 알려주셨다.

 

[자동 출입국 심사 등록]

그리고 자동 출입국 심사센터에 들려 자동 출입국 심사를 등록하였다.

자동 출입국을 하면 도장이 안 생겨서 아쉽긴 하지만

사람이 많을 때는 도장 하나보다는 줄을 안 서는게 더 좋을 듯 하여 신청하였다.

* 자세한 내용은 여행 블로거 김치군님의 블로그에 소개되어있으니 확인 바랍니다.

[http://www.kimchi39.com/entry/auto-e]

 

[약 구매]

공항에서 컨디션이 불안해서 간단한 약을 약국에서 구매했다.

그런데 약국에서… 약이 11000원이나 했다. 헉 간단한 감기약이 가격이….

약을 사면서… 우와 공항이라 약도 굉장히 비싸네…

무슨 약을 이렇게 많이 준담 한알 먹고 한숨 자고나면 괜찮아 질것 같은데… 라고 생각했었다.

만약 이 약이 없었다면 중국에서 버티지도 못했을 것이다.-.-

 

[면세점]

친구들의 부탁으로 면세점에서 화장품이나 몇몇 소품을 사다주기도 하는데…

이번처럼 면세점이 사람이 많은 것은 처음 보았다.

대기 번호가 보통 60명 정도가 기다리고 있고…..

공간도 부족해서 옆에 임시부스가 만들어져 있었고… 과연 연휴는 연휴인가 보다.

 

[탑승]

비행기에 탑승해보니… 아까 발권해줄 때 좋은 좌석으로 바꿔준다는 말을 이해했다.

항상 무릎이 앞 좌석에 닿는 자리를 앉았는데…

좋은 클래스는 정말 좌석이 넓구나 우와^^ 살짝 기분이 좋아졌다.

발을 다 펴도 공간이 널널하다^^

[기내식]

약 기운인지 이때에는 컨디션이 살짝 돌아와서 다 먹지는 못햇지만… 기내식을 먹을 수 있었다.

이제 북경으로 날아가 볼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하늘높이!!

Trackback :: http://wipen.net/trackback/51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푸푸 2010/03/07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그래도 저때까진 조았지

  2.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3/07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좌석 좀 괜찮군요...

제주항공과 함께 한 키타큐슈 여행

우리가 탄 제주항공 비행기가 키타큐슈 공항에 도착했다.

기타큐슈 공항은 입국 수속을 처리하는 곳이 4곳 정도 밖에 없는 굉장히 작은 공항이었다.

이렇게 작은 공항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정말 저번 달에 갔었던 오사카 공항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정말 작은 곳이었다.

<기타큐슈 공항에 도착>

<입국 수속>

 

어쨌든 우리는 간단한 체온검사와 비자 수속을 마치고 짐을 찾아서 공항 출구로 향했다.

나가자 마자 우리를 반겨주는 썬스카이 호텔 지배인님~^^

썬스카이 호텔 플랫카드를 들고 계셨다.^^

 

* 썬스카이 호텔은 미리 예약만 하면 공항까지 송영버스를 제공했다.

일반 버스를 타면 한 사람당 600엔인데^^ 왕복 2명이면 2400 엔~와우~ 정말 감사합니다.^^

 

<썬스카이 송영버스를 기다리며, 썬스카이 송영버스>

 

그리고 썬스카이(sunsky) 호텔을 이용하는 다른 사람이 모두 나올 때 까지 잠시 기다렸다.

아참 그리고 키타큐슈 공항에서 키타큐슈 웰컴카드와 각종 관광정보를 챙겼다!!

* 키타큐슈 웰컴 카드는 썬스카이 호텔에 묵는 사람은 호텔에도 준비 되어 있다.

* 키타큐슈 웰컴카드는 자세한 관광 정보 제공하고 또한 각종 관광 소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할 수 있다.^^

<키타큐슈 웰컴카드>

 

엇! 인포메이션 부스에 은하철도 999의 메텔이~~!

잠시 철이는 어디에 있을까 하며 찾아봤지만 철이는 없는 것 같았다.^^

<공항의 메텔>

<관광 안내소와 메텔>

 

키타큐슈! 경차와 오래된 집들이 많이 보이는 것이 오사카의 모습과는 또 달라 보인다.

보슬 비가 조금 오긴 했지만 다행히 많이 오지는 않았다.

이곳에는 과연 어떤 모습이 숨겨져 있을까 기대해 본다.^^

<키타큐슈의 거리>

 

그리고 호텔에 도착^^

<썬스카이 호텔>

 


썬스카이 호텔 너무 좋은것 같아 몇 자 소개를 한다.

자세한 정보는 썬스카이 호텔을 확인 바람(http://blog.naver.com/sunskyhotel)

 

썬스카이 호텔 1층에는 아래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한국인 신서희씨 프론트 상주

- 컴퓨터 사용 가능

- 웰컴 드링크 코너

- 관광안내 책자 제공,

- 만화책 판매

- 간단한 컵라면 등 판매 와 자판기

- 휴식공간 제공

- 무료로 안마기 사용가능 

<음료제공>

<컴퓨터 사용>

<휴식공간 제공>

<다양한 자판기>

<다양한 관광 안내 책자>

 

<맛사지 체어 사용 안내서>



 

더보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하늘높이!!

Trackback :: http://wipen.net/trackback/39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푸푸 2009/06/02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텔앞 모니터에 하늘높이 보이네~

  2. 김반장 2009/06/08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항 활주로 저 멀리....바다가 보이네...멋지다....ㅋㅋ

  3. 이용훈 2010/06/11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기타큐슈 갈려고 정보 좀 얻어서 가요~~ㄳㄳ

제주항공과 함께 한 키타큐슈 여행

5월 22일 금요일 오전 7시 30분 우리는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그리고 한번 제주항공을 타봐서 그런지 쉽게 발권장소를 찾을 수 있었다.
Gee Gee Gee Gee~ 바로 G33~G36으로 이동

일본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줄을 서 있었다. 한국 여행을 마치고 이제 돌아가나 보다.^^

 

이번에도 행복석^^ 다시 한번 소개를 하자면 제주항공은 좌석의 클래스 구분이 없다.

모두 행복석, 즉 HAPPY CLASS~

<키타큐슈 탑승권>

탑승권 발부 완료^^ 짐을 부치고 나머지 수속을 완료하고 9시 되어 탑승을 하기 시작했다.^^

기대 부푼 제 모습이네요.^^

비행기 앞 부분에서 보니 유리창 사이로 비행기를 운행해주실 기장님이 보인다.

“잘 부탁 드립니다.” ^^

탑승!!

벽면에 캐릭터가 맘에 든다.^^ 고양이와 온천이라^^ ㅋㅋㅋ

기다려라 키타큐슈~ 내가 간다!!!!

출발 준비!!! 스튜어디스 분께서 안전사항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다.^^

그리고 입국 비자를 위한 문서 작성

신종 독감 때문에 질문 사항지가 하나 더 늘었다.

 

그리고 이제 기내식!! 삼각김밥!!

삼각김밥을 하나 더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땅콩도 많이 주셨구요. 제주항공 최고!!

 

삼각김밥을 먹으면서 서류 작성하니… 일본 상륙한다는 공지가 나오네요 허걱

이륙한지 1시간 10분 만에 일본에 도착!!  너무 가깝잖아!!

 

너무 가까워서 그런지 오사카로 갈 때 제공하던 풍선 이벤트 서비스 등은 없었습니다.

아쉽지만 너무 가까우니 어쩔 수 없죠^^

 

이제 키타큐슈에 도착!!!

일본이다~ ㅋㅋㅋ 한달 만에 올 줄이야~

더보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하늘높이!!

Trackback :: http://wipen.net/trackback/39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푸푸 2009/06/01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내식으로 나온 오니기리도 3개나 머꼬~ 아침에 싸간 내 담양떡갈비 라이스샌드 까지 베어먹는~

  2. 2009/06/01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려라 ~!! 이작가~~ ㅎㅎㅎ

  3. 김반장 2009/06/08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젠 일본이 너무 익숙하겠어...ㅋ~

드디어 간사이 공항에 도착했다.

이제 곧 다가올 일본의 모습을 상상하니 살짝 긴장이 된다.

간사이 공항에 여러 환영 메시지가 보인다.

간사이 공항은 이런 모노레일을 타고 갈 수 있게 준비 되어 있다.

간사이 공항은 인천공항보다 훨씬 더 작은데 이런 모노레일이 운영되고 있어서 걷는 것을 최소화 시켜준다.

긴장감 때문에 활짝 웃지는 못하지만 일본에 대한 흥분감으로 살짝 미소를 지어 본다.

 

그리고 입국 수속

수속구간은 사진을 못 찍는 구간이라 사진은 없다.

일본분이 한국어로 방송을 하시는지 약간은 어설픈데 한국어 방송이 계속 흘러나온다.

 

그리고 지문입력

2007년부터 일본 입국 하려면 지문을 입력 해야 한다고 한다.

지문입력을 했다. 약간 기분이 나쁘다 하지만 어쩔 수 있나 여행자가,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따르듯이 하라는 데로 해야지-.-

 

간사이 공항의 모습이다.

잘 보면 한글로도 간단한 안내가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오사카 정말 한국사람이 많이 오나 보다. 그래서 한글 표시 된 것 아닌가?-.-

 

간사이 공항에서는 아래와 같은 곳에 쉽게 갈 수 있다. 갈 수 있는 지역과 시간이 표시되어 있다.

나는 저기 오사카의 남바로 갈 것이다.

남바에서 또 호텔이 위치한 신사이바시로 호텔에 이 짐들을 내려놓고 관광을 할 예정이다.

 

여기서 잠깐!

간사이 공항 여행데스크에서 오사카 주유 패스 라는 것을 사려고 했다.

오사카 주유패스는 1일권이 2000엔 (2일권은 2700엔)으로

이것이 있으면 오사카 안에 위치한 25개의 유명한 관광지의 입장이 무료이고 또한

오사카시내의 전철과 버스를 유효기간 동안 무제한으로 탈 수 있다.

게다가 우리는 난카이라는 공항전철을 타고 남바역으로 가야 하는데

오사카 주유패스 난카이 확대판을 사면 300엔만 추가하면 남바역 공항 전철도 이용 할 수 있다.

난카이 전철 타는 비용만 해도 890엔이니 확실히 이게 훨씬 이익이다.

(난카이 확대판은 2일권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을 어디서 파는지 물어보려고 여행 데스크에 서 있는데…

같은 이벤트로 오사카에 가시는  하진루나 블로거님이 이 장면을 찍어주셨다. ㅋㅋㅋ

위치를 알아야 하므로 정신이 없을 때여서 여행데스크에서의 사진은 없는데 다행히

하진루나님의 포스트(http://novaneo.tistory.com/383)에서 우리의 뒷모습의 사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고고싱님의 포스트(http://blog.naver.com/wkwmd81/80067280392)에서는 옆 모습을...

[간사이 공항 공식 홈페이지: http://www.kansai-airport.or.jp/kr/index.asp ]

 

간사이 공항에서 난카이 전철역으로 가는길

난카이 전철 표(890엔)를 사거나 오사카 주유패스를 살 수 있는 매표소

난카이 전철입구 전철을 타는 방법은 아래의 주유패스 카드를 표 넣는곳에 넣으면 된다.

IC카드 처럼 터치식이 아니고 우리나라 전철 표처럼 넣으면 앞에서 튀어나오는 방식이다.

전철을 타는 방법을 몰라서 역사에 관리자에게 물어봤다^^ 다행히 친절히 답변^^

오사카 주유패스 난카이 확장판

25곳의 무료 쿠폰과 주유패스 카드

사용을 하기 위해서는 뒷면에 유효 날짜를 보여주어야 한다.

난카이열차를 타면 이렇게 뒷면에 유효 날짜와 오른쪽에 구멍이 생긴다.



[오사카 주유패스 공식 홈페이지: http://www.pia-kansai.ne.jp/osp/kr/ ]

참고로 주유패스는 기름 넣는 카드가 아니다. @.@ 오~ 뭐야~ 썰렁해~ 퍽!퍽! 윽

 

오사카 여행 목록 보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하늘높이!!

Trackback :: http://wipen.net/trackback/35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푸푸 2009/04/16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하철표 넣듯 넣으면 카드에 날짜 찍히는~ ㅎ 요걸 몰라서 직원분께 물어본~

  2. Favicon of http://hobaktoon.com BlogIcon 호박 2009/04/17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공항이 제일 깨끗할줄 알았는데(?) 일본공항.. 역시 깨끗한데욤~
    (베트남/캄보디아 공항은 역시.. 쿨럭!) << 바퀴벌레도 봤어여.. 흑!

    봄비에 벚꽃이 날리고 잠깐 쌀쌀한가 싶더니 따뜻한기운이 고개를 내밉니다^^
    즐거운 금욜~ 마무리 잘하시고요! 해피주말 맞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웃는일만 가득요(^-------------^)씨익~

  3. Favicon of http://nagnegil.net BlogIcon 조르바. 2009/04/17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승때문에 간사이 공항에 간적이 있었는데, 한국말로 된 안내문 보고 무지 반가웠더랬어요. ^^

  4. Favicon of http://www.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2009/04/17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약간의 후핀 느낌이 듭니다.. 여행기의 k100D사진들..
    그나저나 부럽습니다..=ㅅ=/

    • Favicon of http://wipen.net BlogIcon 하늘높이!! 2009/04/17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흑흑흑 그런가요?

      핀테스트 해봐야겠는데요.
      그게아니라면 형편없는 저의 실력?

      흑 이건 어떻게 테스트 하죠? T.T
      뽀샤시 효과는 빼야겠네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www.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2009/04/17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제 핀을 맞추신 분이 하늘 높이님이시기 때문에 정확하진 않으나, ^^: 바로 앞 포스팅의 삼각김밥 사진과 다른 사진도 조금 뿌옇게 찍힌것 같아서요..(뽀샤시 효과라 하시니 제 착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핀은 생각하면 할수록 스트레스가 많으니 괜한 이야기를 한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 Favicon of http://wipen.net BlogIcon 하늘높이!! 2009/04/17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닙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한번 더 신경써야 더 좋은 사진이 나오지요^^
      그쵸? 감사합니다.

  5. 김반장 2009/04/20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말 할줄 아나? 참 잘도 댕긴다....ㅋ~

  6. Favicon of http://www.kimsujung.co.kr BlogIcon 고고씽 2009/04/25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첨에는 기름넣는 카드로 알았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라는 생각에 드는 안도감;; ㅋ

2주전에 항공권 예매와 호텔 예약을 모두 끝내고 여행을 떠나는 대망의 그날이 왔다.

 

항공권 예매 방법 보기

 

우리는 7시 3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하였다.

한 달 만에 다시 이곳에 올 줄이야. 뭔가 기분이 설레고 나를 들뜨게 만든다.

하지만 조금 갑작스러운 여행이라 뭔가 빠진 것 같은 느낌은 계속 나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어쨌든 공항에 들어서자 마자 우리는 바로 제주항공의 발권 부스를 찾았다.

멀리서도 제주항공의 주황색이 진하게 보인다. 제주항공은 인천공항에서 4개의 부스를 쓰고 있었는데

저가항공이라 클래스 구분은 따로 없었다.

클래스 구분 전광판에는 "행복석"!! 이라고 표시되어 있었다.

<제주항공 부스>

<제주항공 탑승권>

 

어쨌든 탑승권을 받았다. 도착지 KANSAI-OSAKA 글씨를 보고 
기분이 좋아졌다^^ 탑승권의 주황색 디자인까지도 매우 좋게 느껴진다.^^

자리는 인터넷으로 예약했던 자리가 나왔다. ^^ 모든것이 만족만족!!

탑승 Gate는 34번이다. 어서 수속을 마치고 면세점 물건들을 찾아서 34번 게이트로 가자!!!

 

면세점에서 구매한 상품들을 교환소에서 가서 받아왔다.

그리고 인천공항 면세점을 한바퀴 슥~ 돌고 34번 게이트에 오니 주황색 색상의 승무원 복장이 다시 보인다.

몇 분은 아까 탑승권 부스에 계셨던 분들 같다.


<34번 게이트>


<제주항공 비행기>

그리고 이제 탑승의 시간이 왔다. 비행기를 보자!! ^^ 음 비행기 사이즈가 아담한데?

어쨌든 비행기를 타러 고고!! 고고!!


<내 자리 기준으로 비행기 앞 좌석>

예쁜 승무원 아가씨들의 인사를 받으며 비행기를 타니 기분도 좋고^^


<내 자리 기준으로 비행기 뒷좌석>

저기 보이는 끝부분이 비행기의 끝이다. 한 160명 정도가 탈 수 있는 것 같다.


<비상시 대처 상황을 설명해 주시는 스튜어디스>

저가항공이라도 당연히 해야 할 것은 모두 한다.

비상시 대처 요령에 대해서 설명중인 스튜어디스 아가씨가 설명해 주었다.

이제 1시간 40분만 있으면 우리는 간사이 공항에 도착한다!!!!

 

비행기 안에서 받은 물건들^^


<입국 수속지와 키티 볼펜>

일본 입국 수속지 작성을 위해서 받은 제주항공 키티 볼펜^^ 귀엽고 잘 나온다!!

 

제주항공은 저가항공이라 기내식이 제공되지 않는다.

하지만!! 인천 오사카 구간은 간단한 기내식으로 삼각 김밥과 땅콩 그리고 간단한 음료가 제공된다^^

음료의 종류는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코카콜라, 감귤 주스, 맥주캔, 물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마실 수 있다.

나는 “제주항공의 감귤주스는 맛있을꺼야!!” 라는 막연한 상상을 하며 감귤 주스를 선택하였다.

원래 내가 주스를 좋아해서 그런지 감귤주스 맛은 괜찮았다^^


<제주항공의 먹거리>


<삼각김밥>

삼각 김밥 맛은 괜찮은 편^^


<삼각김밥 내부 모습>

안에 불고기 들었다고^^


<제주항공 땅콩>


<땅콩 내부 모습>

땅콩은 제주도 갈 때도 나온다고 한다.^^

 

그리고 중간에 진행하는 풍선이벤트!!


<제주항공 풍선 이벤트>


<제주항공에서 받은 곰돌이 풍선>

우리는 이렇게 두 가지 색상으로 곰을 받았다.^^

그런데 누가 봐도 곰인 이 풍선을 두고 푸푸양이 자꾸 곰이 아니고 강아지인 것 같다고 해서 승무원에게 물어봤다.

곰인가요? 개인가요? –.- 배가 나오고 직립보행을 하는 것은 곰이라고 한다^^

ㅋㅋㅋ(내기로 1만원 획득!)

 

비행기 탑승 인원이 작아서 그런가? 행복석이라 그런가? 정말 분위기는 화기애애 하고 좋았다.

가족같은 서비스가 보기 좋았다^^ 1시간 40분의 짧은 비행이 언제 지나간것도 모를정도로 편안하고 즐겁게 갈 수 있었다.

 

오사카 여행 목록 보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하늘높이!!

Trackback :: http://wipen.net/trackback/35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9/04/16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부럽...~.~;;;;

  2. 푸푸 2009/04/16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봐도 개 마꾸만!!

  3. Favicon of http://blog.daum.net/loch_ness BlogIcon 마르세유 2009/04/19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 . 그냥 돈주고 표사면 얼마나 하나요?

  4. 오미자 2009/04/20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족같은.. 행복해서~~ㅋ 시간이 지나가는지도 모르게..잘지냈던거 맞아?이거이거.ㅋㅋ

  5.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4/22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게 일본가는데 가장 저렴한 방법인거죠??

  6. 준기형 2009/04/25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내안을 보긴 처음인데.. 이용할만 한거 같군요.. 몇석정도 인지 궁금.

 

이번 여행기의 마지막 사진 일정 글입니다.

중정기념당, 용산사를 다녀와서 저희는 시간이 많이 촉박했어요.

비행기시간은 5시 15분인데요 용산사 구경을 2시까지 했고

이제 다시 숙소로 가서 짐도 찾아와야 하고 공항으로 또 가야하구요.

 

그래서 저희는 이곳에서 따로 따로 행동을 했죠!!

먼저 푸푸양은 이지카드(버스카드) 남은 금액을 환불을 하고 공항버스를 탄다는 SunWorld 호텔로 가고!!

저는 호텔에 가서 짐을 찾아서 SunWorld 호텔로 가기로 했죠.

(이지카드는 환불하지 못했습니다. 역에 아저씨께 남은 금액을 환불해 달라고 하였는데… 이 이지카드는 환불이 안되는 카드라며 기념으로 갖으라고 하셔서 환불은 하지 못했습니다. 흑 NT$ 80정도 남아있는데…)

그리고 각자의 미션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버스는 어디서 타는 거지? 알 수가 없었어요.

다행히도 Sunworld 호텔의 주차 담당하는 친구가 정말 친절히 도와 주었어요. ^^

버스를 타는 곳도 알려주고 또 저희가 버스를 모르니까…

큰 버스가 올 때마다 손으로 크게 O,X를 표시하면서 버스를 알려 주었습니다. 정말이지 땡큐!!~~

이 친구가 없었다면 저희는 서울로 오지 못 했을 거에요 T.T

<선월드 호텔의 고마운 친구>


어쨌든 그렇게 무사히 공항 버스를 타고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녹음 우거진 타이페이시>

<버스는 중앙차로>

 

오면서 다시 보게 된 원산대반점.. 이번에는 망원렌즈를 꺼냈습니다.

<원산대반점>



공항에는 비행기 시간 2시간 정도 전에 도착해야 하는데… 한 30분 정도 늦었네요.

<도원공항>

그리고 이제 비행기~

<이륙준비>

타이페이~ 타이완 잘 있어~ 다음에 또 보자~^^ 를 속으로 외치며 비행기는 서울을 향해 출발 하였습니다.

 

아 이제 여행기 끝?

아~ 하나 남아있네요. 기내식에요. 닭고기 스파게티였는데요^^

볶음 면보다는 맛이 조금 덜한데 괜찮았어요. 기내식.

그리고 부식으로는 타이완의 명물 파인애플 과자!! 펑리수가 나옵니다.

<기내식 닭고기 스파게티>

 

아~ 그리고 저희도 면세점에서 남은 잔돈을 탈탈 털어서…

파인애플 케익(펑리수)을 기념품으로 한 박스를 샀어요~

가격이 무려 NT$ 450(22000원)이나 했어요.

15개니까 한 개당 1500원 꼴이네요. 음 비싼 과자야~ @.@

<기념품 펑리수>

 

목록 보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하늘높이!!

Trackback :: http://wipen.net/trackback/34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9/03/31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길게 다녀오신듯한 느낌이 들어요...*.*.

  2. Favicon of http://hobaktoon.com BlogIcon 호박 2009/04/07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앙~ 타이페이를 다녀오셨군요(+_+)
    요즘 해외여행기에 푹~ 빠져있는 호박이라지요.. 후후
    여행은 또다른 추억을 낳는것같습니다. 아~ 또가고싶어라.. +_+

    만우절도 지나고, 식목일도 지나고, 지루한(?) 화요일이지만(호박은 벌써 졸려욤)
    언제나 활기차게~ 상콤하게~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v) 아잣!!

    • Favicon of http://wipen.net BlogIcon 하늘높이!! 2009/04/07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저도 다녀온 이후로 계속
      해외여행기를 모니터링중이에요.^^

      호박님 베트남은 어떤가요?
      거기도 가고 싶은 곳중 한곳인데~

  3. Favicon of http://krlai.com BlogIcon 시앙라이 2009/04/10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페이 잘다녀오셨어요?
    그래도 여행동안 날씨가 괜찮아서 다행이네요..ㅎㅎ
    간만에 이런저런 사진 구경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