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 무서워요


패키지 관광을 마치고 왕징에서 버스를 내렸다.

이제는 경극을 볼 차례!!! 기대하고 기대하던 경극이구나!!

일본의 가부키, 한국의 판소리, 중국의 경극이라는 말이 있듯이 중국에 오면 꼭 봐야 할 공연 중 하나다.

 

경극을 보러가기 위해 왕징에서 전문역까지는 전철을 타고 이동

그리고 전문 전취덕 음식점 앞에서 택시를 탔다. 택시가 아주 가깝지는 않았다.

(보도 10분 이랬지만 걸어가는 것은 비추, 눈 오고, 아프다면 더욱더!!!!)

다행히 패키지에서 경극 표를 같이 구매한 일행이 있어서 함께 타고 갔다.^^(半/半)

 

[이원극장 경극,梨園劇場 京劇]

인기 경극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모은 외국인들을 위한 공연이 이루어집니다.

스크린 영어자막이 경극과 같이 나와 극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이렇게 남자분들 경극 화장을…>

예전에는 경극을 남자가 여자 역할까지 모두 했지만… 요즘에는 여자들도 배우로 선다고 한다.

이번 공연에는 남자들만 보인다.

 

<이원극장의 모습> 앞 VIP 좌석에는 아래와 같이 차와 간단한 먹거리가 제공된다.

 

<이원극장에서 찰칵!! 옆에는 독일어 같은…언어를 쓰시는 분들이…>

오늘 경극의 반주를 해줄 악단(?)이 등장

음악 잘 부탁해요~^^

 

그리고 경극이 시작했다.

영어자막을 내가 읽으려면 좀 자막이 멈췄다가 가면 좋겠지만…

한 화면이 멈춰있다가 2~3화면이 휙휙 지나간다 이런 OTL

자막만 신경 쓰면 경극에 집중하지 못할 것 같아… 경극에 집중했다.

대~~~~~충만 이해를 함…

(혹시 이 사진을 보고 무슨 경극인지 아시는 분은 제목을 리플 달아주세요.)

 

1편!!

뭐 어떤 남자가 선물 주고 가고 그것에 대해서 엄마가 나와서 희롱하는 뭐 그런 느낌?

<아립다운 아가씨 등장!! –.- 남자인가?>

<남자가 손수건 같은 무엇을 주고 갔던 것 같은데…>

<이분이 엄마? –.->

 

둘째 편…

어떤 여인이 귀신들을 불러 은행을 털고 그 범인을 잡으러 관우 같은 신이 잡으러 다니는 그런 이야기…

도적 아가씨 –.-

<귀신들을 불러 모음>

<관우등장> 청룡언월도와 붉은 긴 수염 그리고 신이라고 하는 것 봐서는 관우인 듯…

창을 계속 날리고 무술 자세를 잡는 공연…

공연이 계속 무술만 나오니까 조금 지루한 면이 있었음…

관우한테 조금 실망함… 관우의 상징은 청룡언월도인데 가끔 뺏김 –.-

(에잇 멋진 관우가 어떻게 그럴 수 있니? 쩝 @.@)

 

뭐 어쨌든 경극은 나름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경극의 표정이나 발성이 이런 것이 모두 신기했고 무술도 계속 같은 상황을 만들어서 지루한 면이 약간 있었지만 나름 볼만했음… 전체적으로 굿!!

물론.. 내용이 실시간으로 해석이 되었다면 더 재미있었겠지? 공부해야지 흑

 

경극 관람 후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왕푸징으로 이동!!

그러나 문닫을 시간이 되고 눈이 오고 해서 길에 사람도 없고…

동방신천지의 싱가폴 빵집 브레드 토크에서 빵 몇 개를 사서 집으로 돌아옴

<건너편에는 파리 바게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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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4/07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패왕별희가 생각나요....

  2. 푸푸 2010/04/07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눈와서 택시잡기 넘 힘듬... 다른 관객들은 다 단체로 왔는지 관광버스로 이동하고.. 쩝
    눈오고 폭죽터트리고...ㅋ 이게 하이라이트인데.. 힘들어서 사진이 없꾸만 ㅎㅎ

    • Favicon of http://wipen.net BlogIcon 하늘높이!! 2010/04/07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춘절의 하이라이트인 정월대보름이었지... 캬아~~
      사방에서 빵빵빵빵 차량들 폭죽소리에 경보센서 동작하고
      진짜 전쟁터였어.. 휴!~

  3. 2010/04/07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요즘에 회사가 바쁘다 보니…

내가 여행기를 쓰고 있다는 사실도 깜박한 채 집에 와서 잠이 드는 경우가 많다.

주말은 피곤해서 자다가 보내 버리고.. 흠…

어쨌든 사진은 1차 정리를 해놨으니… 어서어서 여행기를 마무리 해야겠다.

 

패키지 여행의 마지막 코스, 소계림이라 불리우는 용경협에 도착했다.

용경협에는 여름에는 배를 타는 것이 유명하고 겨울에는 얼음축제인 빙등제를 한다고 한다.

다행히 빙등제의 마지막 날!! 2월 28일에 방문하였다. 3월 1일부터는 빙등제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눈온 것을 보면… 좀더 해도 되었을 텐데… 라는 생각을 하며…)


* 사진중 비네팅있는것은... 눈이와서 수건으로 가렸더니 그런것입니다. @.@

 

하지만… 여름에 오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해본다.

겨울 빙등제보다 여름에 협곡 사이로 유람선을 타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빙등제는 하얼빈이 유명하다고 한다.!!! 내년에는 하얼빈 콜? 쩝… 당분간 중국은 겨울에 피하자.. 쩝

저 멀리 용경협(龍慶峽)이라는 글자가 보인다.

<눈 내린 용경협의 모습>

 

빙등제의 마지막 날이고 또한 낮에 갔기 때문에 사람은 많이 않았다.

<올해는 호랑이 해>

둘 다 닭띠지만 용도 재미있게 생겨서 사진 한장 찰칵!!

 

<빙등제 입구와 멀리 용 에스컬레이터 >

<빙등제 입구>

 

 

<빙등제 얼음들과 함께 사진> 그런데 왜 난이리 아저씨 포스야!!! 에잇!!!

<흰 얼음이 정말 장관이었다… 조금 더 광각이었다면 좋았을 텐데…>

 

<얼음과 조명의 장식 빙등제!!> 천단공원 등 베이징의 명물들을 얼음으로 만들어 놨다.

 

<용모양의 엘스컬레이터> 길이로 기네스북에도 올랐다는 용모양의 에스컬레이터

<이렇게 주변이 가파른 절벽들이라…용경협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 용경협에 가니까 유난히 한국노래가 많이 나왔었다.

(손님이 한국사람만 있었나?)

그리고 남이섬과 자매결연을 맺었는지 남이섬 사진이 굉장히 많고…

남이섬에서 용경협 사람들이 와서 공연한 사진들이 굉장히 많았다.

어쨌든…다른 관광지에 비해 약간 멀긴 하지만 재미있게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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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10/04/07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아저씨!! ㅋㅋ
    아~ 여기도 이쁘긴한데.. 한기가 계속 나와서리 추워추워 ㅋ

  2. 오미자 2010/04/07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추위를 사진으로 느낄수가 있군,
    너의 그 아저씨스러움은... 이제 어쩔수없이 나오는 포스인것을...
    중국에서 고생했다는 느낌이... 강렬히 드는군^^


식사 사진 보기


식사 후 만리장성 케이블 카에 도착!!

이 지역에 오니 눈발이 휘날린다. 아~ 아프고 눈 오고 정말 최악이다. 으윽!!!

케이블카가 협곡인 산을 향해 올라간다.

엇! 드디어 만리장성이 보인다. 저런 협곡에 어떻게 저런 성을 쌓았을까 정말 괜히 만리장성이 아니구나.

케이블카 안에서 기념 사진 한 장!!

 

만리장성 가기 전… 나는 표정이 진짜 “나 아프다” 라고 말하고 있다.

사진이 여러 장 있는데 다 표정이 –.-

 

당시 만리장성에는 눈이 날리고 있었는데.. 그로 인해 바닥이 엄청 미끄러웠다.

내려오는 사람은 저렇게 미끄러져 내려오고 올라가는 사람은 옆에 철봉을 잡고 올라갔다.

 

만리장성 진자 각도가 장난 아니다. 어휴…

쳐들어 오기는 커녕 만리장성에서 수비하는 것도 만만치 않겠다. 일단 목표는 봉화대 까지!!

봉화대 도착!! 땀내고 운동 해서 그런지 컨디션이 조금 살아났다.

미끌미끌 조심조심!!

중국의 상징! 만리장성! 꼭 마치 용의 등처럼 보인다.

[만리장성,萬里長城,Wànlĭ Chángchéng]

흉노족 등의 북방 민족을 막기 위해 BC 208년 전국 시대 때 제나라에 의해 처음 착공된 후 중국의 고대 (시황제)때까지 세워져

현재까지 존재하는 오래된 성곽으로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만리는 완벽한 숫자 1만을 상징하며 실제로는 만 팔천 리정도 된다고 한다.

침고: 만리장성 위키

 

[팔달령 장성,八達嶺長城,Bādálĭng Chángchéng]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 시 북서쪽 옌칭현(延慶県)에 위치한 장성이다. 세계문화유산 만리장성 중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유명한 관광지이다.

만리장성 중 가장 빨리 관광지로 일반에 공개된 장소이다. 현재의 옛날 건축의 잔존물은 명대에 건설된 것이다.

출저: 팔달령 장성 위키

팔달령 장성 홈페이지: http://www.badaling.gov.cn/language/kr.asp

팔달령 장성을 케이블카를 타지 않고 걸어서 올라가거나 내려가려면 편도 4-6시간 정도 걸린다고 한다.

(그때처럼 눈이 올 때는 나도 모르겠다.@.@)  

 

[불도장성비호한]

不到長城非好漢 -  불도장성비호한

“만리장성에 오르지 않은 사내는 사내 대장부가 아니다”라는 중국 속담이라고 한다.

그만큼 남자라면 꼭 가봐야 하는 그곳 만리장성이다.

 

만리장성 말로만 들었는데… 정말 엄청난 크기구나!!! 이런 장성이 6000Km나 있다고?

만리장성은 세계에서 가장 긴 무덤이라고 불리 운다. 만리장성을 짓다가 사람이 죽으면 그냥 함께 쌓았다고 한다.

헉!

눈은 계속 쏟아졌다. 플래시 터트리면… 눈이 많이 보였는데…

케이블카 내려가는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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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3/24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왔었군요...

  2. 푸푸 2010/03/24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미끌미끌~ 몸도 안 조은데 올라가따 내려가따 용써떠니, 땀식고 급몸살 ㅋ

  3. Favicon of http://dreamsso.tistory.com BlogIcon dreamsso 2010/03/27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길을 오르내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볼 만합니다.
    만리장성 위에서의 표정이 더 밝아보여 다행입니다.
    건강이 제일입니다~

  4. 김반장 2010/04/11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난 11월에도 추워서 파카 입고 다녔는데....

둘째 날이 되었다.

오늘 방문할 곳은 명 13릉, 만리장성 그리고 용경협인데…

이 부분은 만리장성을 찾아가고 외곽 버스를 알아보니 한 시간에 한 대 있는 버스도 있고 해서…

서울에서 1인당 440위안을 내고 현지 투어를 예약 했었다.

원래는 8시 30분까지 찾아온다는 서비스 였는데… 현지에 도착해 보니…

 

주말이고 연휴라 사람이 많으니 일찍 나오라고 해서 6시 40분까지 호텔 로비로 나가야 했다.


 (윽! 금까기로 유명한 오늘 다음… 여행, 북경 여행 프리미엄 픽업 서비스 완전 비추!!! 

혹시 이용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픽업하지 말고 아침에 왕징으로 가겠다고 하세요!!

원래 가격은 410위안이라고 하네요. 어쨌든 서울 여행사는 현지 사정을 전혀 몰랐다. @.@, )

호텔 조식이 6시 30분부터라는데 6시 40분까지 호텔 로비로 나오라고?

나원 참!! 그리고 연락을 못 받은 사람을 픽업하는 데까지 거의 1시간 30분이 걸렸다. 결국 차 안에서..

(1시간 30분을… 쩝) 어쨌든 10분간 후다닥 먹은 조식..

(* 크윽 어제 서커스를 찍다가 ISO를 높여놓은 것을 깜박하게 계속 1600으로 윽 이 노이즈…)

<시단 머큐어 호텔의 조식>

<몸이 안 좋고 시간이 없어 계속 먹었던 과일>

<호텔 조식 레스토랑>

<그리고 버스를 기다렸음>


그런데 어제 몸이 너무 으슬으슬 추워서 옷을 하의는 내복+청바지+트레이닝 복을 입고..

상의는 티셔츠+남방+가디건+간단한 코트+땀 복 트레이닝 복을 입었다. 거의 가져온 옷은 거의 다 꺼내서 입었다.

그리고 목을 보호하기 위해 호텔에서 수건을 꺼내와 목도리로 사용했다. 모자도 꺼내 쓰고…

(아~ 이건 내가 예상했던 날씨가 아닌데…)


 

그리고 현지 여행 패키지 서비스인 “홍투어”를 만나 명 13릉으로 이동!!

<매표소>

 

[명 13릉]

이곳 명 13릉은 명나라 황제 17명중 13명의 황제와 황후들의 묘가 있는 릉이다.

총 17명중 13명의 릉만 있는 이유는 1대 홍무제,주원장은 난징에서 죽었고(당시 난징이 수도)

2대 건무제는 3대 영락제 삼촌에게 쫒겨 스님이 되어 실종되었고 6대 정통제와 8대 천순제는 같은 사람이며

7대 경태제는 황제를 했으나 8대 천순제에게 찍혀 묘가 없기 때문에 총 13개의 능이 있다고 한다.

 

현재 관광객이 볼 수 잇는 것은 영락제의 장릉, 만력제의 정릉, 융경제의 소릉인데

(두고 두고 손님을 끄려고(?) 나머지는 공개하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가 본 것은 이 중 만력제의 정릉이다.

 

[만력제,萬曆帝]

만력제(萬曆帝, 1563년 ~ 1620년)는 명나라의 제13대 황제이다. 는 익균(翊鈞), 묘호는 신종(神宗). 융경제의 3남이다. 1572년부터 1620년까지 48년간 재위하였다. 그의 치세는 역대 명나라 황제들의 통치 기간 중 가장 길며, 명나라가 건국된 지 200년쯤 지나고 왕조가 서서히 몰락해가는 시기였다. [출저: 위키백과 – 만력제]


평판이 매우 좋지 않았던 군주였지만 임진 왜란 때는 적극적으로 조선에 파병하였던 우리에게는 고마운(?) 군주이기도 하다. ("고맙다"라고만 하기도 그런 것이 당시 파병군은 조선을 구하기 위한 파병이 아니라 명나라를 지키기 위한 파병이라 조선에서 행패가 심했다고 한다.)


성년이 되고 난 후 25년간 공식적인 접견이나 조회를 하지 않았을 정도로 정치에는 관심이 없었으며 지금 보게 되는 죽어서 들어갈 묘(정릉)를 호화롭게 조성하여 국고를 탕진한 것으로 유명하다.

 당시 만력제의 정릉을 만들기 위해서 들였던 돈은 총 800만 냥이라고 한다. 당시 1년 명나라 국가 예산은 400만 냥 정도 였고 임진왜란 파병 때 들었던 돈도 400만 냥 정도라고 한다. 나라의 2년 예산으로 만들어진 묘!! 전쟁 비용보다도 더 많이 들어간 묘라..

 

[무자비,無字碑]

만력제의 공덕을 기리는 신공성덕비(萬曆帝) 는 만력제가 죽은 후에 그의 아들이 아버지의 공덕이 뭘까?

고민하다 그냥 아무것도 쓰지 않았다는 무자비가 보인다.

(위 의견말고 만력제가 자신의 공덕은 문자 따위로 표현할 수 없다 하여 아무런 문구를 새기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다.)

 

중국의 비석 아래에는 저렇게 거북이가 많은데 거북이의 입과 코를 만지면 장수하고 꼬리를 만지면 돈을 많이 번다고 한다. 하여 코와 엉덩이는 반들반들 하더라...

 

명 13릉에도 자금성에서 보았던 이상하게 자라는 나무가 보였다.

 

그리고 입장객에게 추첨권을 제공했다.

팀당 한장씩!! 푸푸양이 뽑았지만 꽝!!!

코끼리 받침의 의자인데 이 곳 저 곳 많이 보인다.

이곳은 도굴을 막기 위한 묘의 가짜 입구라고 한다.

 

이제 입구로 들어가보다.

지하 4~5층을 계속 내려갔던 것 같다. 총 깊이는 27m

엇 많은 돈들이 보이는데 저기 구멍에 던져서 넣는 것이라고 한다.

중국사람들은 여기 자신의 액을 버린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문은 이렇게 옥돌로 장식되어 있고 벽면은 거의 대부분 대리석으로 되어있었다.

만력제가 살아있을 때는 여기서 연회도 했다고 한다.

<정릉의 목관>

이곳이 만력제가 누워있던 죽은 후의 옥좌이다.

옥문 앞에서..

이것이 다이아몬드 모양이라는 벽이다.

천장에 황제를 상징하는 용의 장식이 보인다.

 

정릉의 표지석- 색상이 붉으스름한데 문화대혁명 대 홍위병들이 붉은색 페인트칠을 했었다고 한다.

붉으스름한 이유가 페인트칠이라는 설도 있고 귀한 붉은 대리석이어서 그렇다는 설도 있다.

만력제 묘 벽돌에는 이렇게 도장이 찍혀 있었는데…

이 도장은 이 벽돌을 누가 만들었는지를 추적하기 위해서 라고 한다.

잘못 만든 것이 걸리면… 뭐 예상대로…

능이 만들어진 이후에는 만든 사람들이 말을 할 수 없도록 강제로 약을 먹이기도 했다고 하네요.

이 문은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세워진 문으로 일명 스타게이트라고 한다.

이런 스타일의 건축물은 한 왕조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것은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세워진 건축물이라고 한다.

양 옆의 기둥은 8m 높이로 '곧고 똑바름'을 상징한다.

 

관광객들을 이 문을 지나 나올 때 다음과 같이 말을 한다.

我回來了(wo hui lai le!!)-"나는 다시 돌아 오겠다."

 

LATTICEWORK STAR GATE

It is also called two-pillar gate, it is said that this kind of architectural style originates from the Han Dynasty, the former was "soul-praying star", it is set up for begging an abundant harvest of all crops, The two stone pillars of the gate are straight and upright, its height with the drum-clasping stone is about 8 Meters, the curious beasts squatting on the top overlook and roar to the sky, the gate has the double tier roof.

 

이 릉에 묻힌 황제를 대신해서 말하는 것 일까요?

아니면 관광을 또 오라는 장사 속인지 모르겠지만… 재미 있었습니다.^^

 

여기는 명 13릉 중 정릉!!

왕을 상징하는 용과 황후를 상징하는 봉황 옆에서..

음양의 조화를 생각하여 반대로!!

북경을 상징하는 상징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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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10/03/23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랑 등에 핫팩도 한장씩 붙이고 ㅋ

  2. Favicon of http://noas.tistory.com BlogIcon 배낭돌이 2010/03/24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13릉까지 다녀오셨군요!!
    역시 하늘높이님의 여행 플렌은 짱짱!!

  3. 오현인 2010/03/29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라;; 우리 수학여행이랑 비슷하게 가셨네요 ㅋㅋㅋㅋ
    설명감사해요 ㅡㅠ기행문 수행평가라,,,ㅡㅜ;;

  4. 김반장 2010/04/11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내가 갔을땐 올림픽 전이라....
    많은 곳이 공사중이라 출입 금지 당했었군......

    사진을 보고 나랑 다른곳인가 착각이 들었다는....ㅋㅋㅋ

[동연각,東宴閣]

자금성에서 나와 저희는 택시를 타고 왕푸징으로 이동하려고 했다

저녁식사가 얼마나 나올지 모르니… 씨티은행을 찾아서 환전도 해야 했다.

그리고… 왕푸징으로 가는 택시를 타려고 했는데… 계속 이동해도 택시를 잡을 수가 없었다.

시간 때문인지 택시 안에는 다 사람이 타고 있었고 또 택시를 어디서 잡아야 하는지도 모르 겠었다.

차도의 마지막 라인이 자전거도로라서 어떻게 들어가서 잡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

그렇게 걷다가 주변에 동연각이라는 음식점에 들어갔다.

그리고 다행히 이 음식점 안에 씨티은행 ATM기계가 있었다.^^(올레~)

환전 비율은 1위안에 172.595원 정도로 둘이 앞으로 이틀간 쓸 20만원 정도를 환전했다.

 

<닭고기 호두 볶음?>

<양꼬치 요리>

저녁 식사를 하려고 하는데…열이 많이 나서 많이 먹을 수가 없었다.

푸푸양은 입에 안 맞았다고 하긴 하는데.. 나는 먹을 만 했던 것 같다. 다만 내가 열이 조금 나서 조금 밖에 먹을 수가 없었다.

영어를 하는 직원이 있어서 편했으나… 중국에서 물을 갖다 달라고 하니… 에비앙을 갖다 주더라는… 쩝…

어쨌든 여기서 간단히 먹고 서커스를 보기 위해 조양 극장으로 이동했다. 다행히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나와 바로 택시를 잡을 수 있었다.

 

[조양서커스,朝阳剧场]

조양서커스는 한국에서 표를 끊고 갔는데…

가격은 1인당 90위안(15300원) 정도 했다. 이번 여행에는 2가지 공연 표를 끊었는데…

하나는 서커스이고 하나는 중국 전통 경극이다. ^^

사실 가기 전에는 같은 시기에 갔던 승원군의 추천에 따라 금면왕조[金面王朝]를 볼까도 했는데…

가격도 비싸고 일정과 교통편이 적절치 않아 포기하였다.  

<베이징 2008 펜더 인형들>

<플라잉 아크로바틱 쇼>

 

<시소 같은 뜀틀을 이용해 휙휙 날아다닌다>

약간의 실수는 잇엇지만 남자들은 날아다니고 여자들은 휙휙 꺽이고 정말 대단한 기술들이 이었다.

그래서 중국 서커스~ 중국 서커스~ 하는구나 알게 되었다.

<진달래를 배경으로 유연함의 진수를 보여준다>

<공위에 4명의 사람이 올라간 모습>

기구 명은 모르겠으나 다람 쥐 통 같은 곳에 두 명이 들어가 기구를 회전시킨다.

아찔아찔하게 연출해 보는 짜릿짜릿 했다.

<접시를 돌리며 공연 한 사람당 기본 8개씩>

<10명이 자전거 하나를 타고 부채를 휘둘르는 모습>

 

<배우들의 무대인사>

<중간중간 무대에 나왔던 타조>

 

서커스 공연을 다 보고 나왔다.

푸푸양은 만약 이 서커스가 한국에 왔다면 우리가 보러갔을까? 라고 물었다.

아마 안 가지 않았을까? 라고 답변하였다. 그것이 현재 우리의 생각이다.

 

중국 서커스!

배우들이 저렇게 까지 공연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연습을 수없이 했을까?

요즘 우리 서커스는 모 방송에서 보았는데 공연 할 배우가 없다고 한다. 공연도 중국배우를 수입해서 한다고 한다.

힘들고 위험하고 보수도 적은 서커스 공연… 현대에 누가 배우를 하려고 하겠는가?

게다가 요즘 사람들은 눈도 높아졌는데....

 

이것도 하나의 문화 공연인데…

우리 서커스도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잠시 생각해본다.

 

 

공연을 잘 보고 지하철을 타고 시단역으로 돌아왔다.

이렇게 오늘 하루 일정을 마무리 했다.

 

앞으로 만리장성, 용경협, 명 13릉 갈 곳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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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3/16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커스 꽤 잼있어 보입니다..음...

  2. 푸푸 2010/03/17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두가 입맛에 안 맞는다고 한건데?? 만두 사진은 없구만! 피 두꺼운 만두 시럿~~

    • Favicon of http://wipen.net BlogIcon 하늘높이!! 2010/03/18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때는 열나서 화장실 왔다갔다 할때라 정신이 없어서...
      만두에 약간 산채가 들어가서 향이 강했어...

      여섯개 중에 하나 먹었네 쩝... 아까비...

  3. 푸푸 2010/03/17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커스는~ 볼만하긴 한데.. 티비에서 해주는 것과 비슷한 것들이 많아서리..

  4. Favicon of http://pictura.tistory.com BlogIcon pictura 2010/03/18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아프셨다고 썼는데 사진의 양과 글 내용을 세세함을 봐선 도저히 안믿겨지는군요. ^^;

  5. 김반장 2010/04/11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경 서커스는 전통적인 서커스쇼가 많고...
    상해 서커스는 현대적인 서커스쇼가 많다고 하더군...

    난 상해서커스 밖에 못봤지만.....사진으로 봐선 상해 서커스가 더 서프라이즈 한듯....ㅋㅋ

자금성 관광을 마치고 우리는 북문인 신무문을 통해서 나왔다.

 

[경산공원]

경산(景山)이 바로 눈앞에 펼쳐진다.

경산은 자금성을 지을때 해자와 인공 연못을 만들고 퍼낸 흙을 쌓아만든 인공산으로…

높이는 45.7m 이다. 약 기운이 떨어지고 있어 올라갈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올라 갈 수 있었다.

경산에는 건륭제때 건설된 5개의 정자가 있으며 명나라 마지막 황제인 숭정제가 자살한 곳으로 유명하다.

 

길을 건너 입장권을 샀다. 가격은 2위안(340원) 정도였다.

<기망루와 만춘정>

 

[만춘정에서…]

그리고 만춘정에 올라..자금성, 그리고 베이징을 보았다.

정말 황금 빛 자금성의 모습이 가히 볼만하다.

<만춘정에서 자금성을 뒤로 하고 푸푸양>

<만춘정에서 하늘높이>

 

여기서 자금성 신무문을 보면…

자금성 신무문에 고궁박물원이라는 큰 현판이 보인다.

저 현판의 글씨는 중국 국민당의 창시자인 손문(쑨원)의 글씨라고 한다.

엇? 공산당이 아니고 국민당의 창시자가? 라고 생각했는데…

당시 중화민국의 총통이었던 손문이 자금성을 국민에게 공개하면서 <고궁박물원>이라고 명명하였다고 한다.

<만춘정에서 자금성 반대 방향으로>

 

 

[숭정제의 훼나무]

그리고 경산을 내려왔다.

경산을 내려오는 길에 숭정제가 자살했던 훼나무가 있었다.

사실 훼나무는 문화혁명 당시에 잘려나갔고 지금은 그 훼나무에서 파생된 새끼 나무를 1981년에 새로 심은 것이라고 한다.

청나라가 들어선 이후에도 조선에서는 숭정제의 연호를 쓰기도 했다고 한다…

조선에는 명이 망한 이후에도 숭명배청 사고 방식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연행을 온 사신들은 이곳에서 청나라 관리 몰래… 곡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참고: 경산공원 위키(징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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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10/03/17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산공원은 진짜 가볼만한.. 그닥 높지도 않고, 날이 흐렸음에도 자금성과 북경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2. 김반장 2010/04/11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갔을때는 북문이 수리중이라.....천막만 찍을 수 있었는데...
    공사가 다 끝났나 보군.....ㅋㅋ

[자금성 담]

자금성 구룡벽을 찾아 보다가 옆으로 빠졌다.

이때부터 미로~ 허거걱!!  자금성 옆 벽에는 박물관 등으로 넘어 가는 문이 있었고...
계속 담만 있엇다. 결국 구룡벽은 보지도 못했고 길고 긴 담의 미로에 빠져버렸다.

자금성에는 이렇게 붉은 담 벽이 굉장히 많은데…
정말 높이가 엄청나다. 예전에는 자금성 밖에 일반 집들도 담을 높게 지었다고 한다... 헉...

잠깐 하늘높이 생각.....
아~ 자금성 안에 자전거라도 빌려주면 좋겠다.
이 넓은 자금성은 걸어 다니기도 힘들구나. 내가 아파서 그랬나? @.@
물론 벽돌로 만들어진 문화재 안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는게 말은 안되지만...

 <동로 - 남쪽에서 북쪽을 향해>

[어화원]

어화원은 자금성에서 가장 큰 황실 정원으로 자금성에서는 이곳에서만 나무를 볼 수 있다.

어화원은 총 면적 12000 평방 미터 이며 이곳에는 태호석이라는 특이한 돌로 쌓아 만든 퇴수산(堆秀山)이 있다.

맨 위에 어경정에서는 8월 15일 중추절과 9월 9일 중앙절에는 황후와 황제가 북경시내를 내려다보며 가을 경치를 즐겼다고 한다. 어화원에는 이 특이한 태호석으로 만든 각종 조형물이 있었다.

 <어화원 만춘정의 내부 모습>

[흠안전과 연리수]

흠안전은 궁궐내 화재를 막기위해 물의 신 현무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이며 명나라 때 세워진 도교사원이라고 한다.
주말이라 사람이 너무 많이 내부에는 들어가 보지 않았다.

그리고 이곳에는 뿌리는 둘이지만 하나로 붙어 있는 향나무인 연리수가 있는데…
이 나무는 금슬 좋은 부부를 상징한다고 한다.

 
<금동 해치상, 연리수 앞에서>

뭔지 모르겠지만 특이한 나무 –.-

 

그리고 연못에 왠 쓰레기가 이리 많아 했는데…

돈이었다.. 흠..

<나무가 많았던 어화원에서…>

아래의 부조는 서육궁 어느 화장실 앞에서 찍은것 같은데...
마지막 황제 같은 영화에서 보던 담장과 벽이라 찍어보았다.
그리고 내가 어디서 이 사진을 찍었더라... 까먹고 있었는데...@.@
찾아보니 양심전 입구 준의문에 이런 부조가 있다고 한다.

 

[서육궁과 동육궁]

서육궁과 동육궁은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몇개 건물을 내키는대로 보았다.
이상하게 여기서 몇장의 사진을 찍은것 같은데 파일이 보이지 않아 Flickr에서 몇장 가져와 본다.

IMG_3560
IMG_3560 by Louis Lin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저수궁 마당의 청동으로 된 사슴과 용은 자희태후(서태후)에 지시에 의해 만들어 진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거의 박물관 같은 느낌으로 전시를 하고 있어서… 실내이고 해서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다.

서육궁에는 자희태후, 서태후의 흔적을 많이 보존하고 있었는데… 

北京故宮﹣儲秀宮
北京故宮﹣儲秀宮 by Jason.Huang 저작자 표시비영리

이곳은 그네를 타던 곳이라고 한다.

 

[오디오가이드 반납]
자금성 관광이 끝났네요.
오디오 가이드를 반납 하고 경산공원으로 이동하려고 했는데…
오디오가이드를 반납하려고 했더니 모든 곳에서 이 건물이라고 써있는데…
(표지판,표 받는 아저씨께도 물어봤죠.)

반납하려고 매장에 들어가니 자기네들은 모른다고 하고… 쩝
계속 우리가 헤매고 있으니 지나가던 한 중국 분이 저쪽으로 가라고 알려주었다. 휴~감사합니다.^^

 

이렇게 표지판도 써있지만 이곳이 아니고 건너편에…

이곳에서 오디오가이드를 반납하고 보증금을 받을 수 있었다.

 

잠깐 하늘높이 생각.....
이렇게 자금성 관광이 끝났다.
자금성은 굉장히 크고 거대하며 멋진 곳이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 다시 한번 와보고 싶은 그런 곳이다.

자금성을 보고...
문화재 보존이 조금 더 깨끗하게 되어 있었으면... 망가진 것은 복원하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했다.

이 세계적인 문화재인 자금성을 제 용도로 쓰지 않고 수없이 개조하고 부서지고 망가지고 하는 것을 보니 뭔가 씁쓸하다.

우리도 세계의 손님들이 왔을 때 이런 느낌을 안 받도록 깨끗이 보존 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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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10/03/15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디오 오작동으로 가뜩이나 짜증였는데.. 반납하는곳도 저따위여서 버럭!!

  2. 김반장 2010/04/11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금성 안쪽 길만 미로인게 아니라....
    오디오 북도 안쪽에선 오작동 투성이...ㅋㅋㅋ

    그래도 연리지에서 사진 찍어서 부럽삼.....난 혼자 가서....ㅠㅠ

우리는 계속 자금성을 둘러 보았는데…

 

[추녀마루 유리와]

상편 마지막에 이야기 했던 추녀마루를 보면 맨앞에 봉황을 탄 선인의 모습이 보인다.

마지막에는 용의 모습을 한 장식까지 보인다.

자금성의 기와나 이런 잡상을 보면 강렬한 노란색(황금색?)을 쓰고 있는데… 이런 기와나 잡상을 “유리기와,유리와”라고 한다고 한다.

유리와는 표면이 유리와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유약을 바르고 가마에서 구운 기와를 말한다고 한다.

이 유리와를 만들던 곳으로 자금성 주변에 유리창이라는 골목이 있는데…가보고 싶었지만… 뭐 여러 가지 사정상 가보지는 못했다.

 

[일귀. 거북이와 학]

이제 다른 물건들을 다시 보면 태화전 기단 위에는 이렇게 일귀(日晷)라는 해시계가 보인다.

일귀(日晷)는 40도 각도로 기울어져 있는데 이는 자금성이 북위 40도에 위치해서 란다.

또한 이 일귀에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이 12가지가 시간이 새겨져 있다고 한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거북과 학이 보이는데…

구학천추(龜鶴千秋)라 하여 황제의 장수를 상징한다고 한다.\

 

[물항아리]

자금성에 다니다 보면 이렇게 물 항아리가 많이 보이는데…

동양에 목조건물이 다 그렇듯 자금성도 화재가 많이 일어났다고 한다.

그리하여 이렇게 건물마다 물 항아리를 만들어 놓고 불을 끄는데 이용했다고 한다.

자금 성 주변에는 이런 물 항아리가 300여개 정도 있다고 한다.

건천궁 주변의 30개 정도는 금 200냥으로 입혀진 금동항아리가 있었으나… 1900년대 연합군이 들어왔을 때 모두 가져갔다고 한다.

(와우 200냥? 1냥이 1돈이라고 한다… 1돈이 요즘에 XX만원이니까 와우.. 200냥이면 하나당 얼마야.. 흠@.@)

지금은 금색 칠을 한 것이라고 한다.

 

[중화전,中和殿]

중화전은 태화전과 마찬가지로 대외적인 공식행사 의식을 치르는 전 삼(3)전 중 한곳이라고 한다.

내부에 향로와 황제가 앉던 옥좌가 보인다. 중화전은 태화전 행사 때 황제가 잠시 쉬거나 예복을 갈아입던 곳이기도 하다.

 

 

[보화전,保和殿]

보화전은 전면 사진이 없네...

역시 태화전, 중화전과 함께…전 3 전 중 하나로 역할은 나머지 전과 비슷하다…

그런데.. 건물의 상태과 나머지 건물에 비해서 조금 별로 였다. 내부에는 역시 황제의 옥좌가 있다.

 

[건천궁,乾清宫]

이 건천궁은 명청시대에 황제가 집무를 보거나 잠을 자는 황제의 침소이다.

황제가 죽으면 ‘정대광명’ 편액에 둔 밀지와 황제의 옷에서 나온 밀지의 이름이 같은 왕자가 다음 보위를 잇게 된다고 한다.

 

[교태전,交泰殿]

교태전은 황후와 관련된 곳이다. 명나라때는 황후의 침실로…

청나라때는 황후의 공식적인 업무와 옥새를 보관하는 곳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중앙 보좌 양 옆에는 시계가 있는데… 동쪽에 있는 것이 물시계 동일유누 서쪽에 있는 것이 서양식 대자명종이라고 한다.

동쪽에 있는것은 사진을 못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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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성으로 입장]
천안문을 지나 방문한 곳은 세계 최대의 규모인 자색이 금지된 성 바로 자금성(紫禁城,zǐ jìn chéng) 입니다.

자금성은 “궁전은 우주의 중심인 북극성을 상징하는 붉은색 '자(紫)' 와 일반 백성의 접근 금지 구역(禁地) 이라는 禁”에서 연유되었는데… 총 면적 72만 ㎡이며 일명 9999칸의 방이(실제로는 8707칸)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고대 궁전입니다.

 
[자금성의 현대사]

자금성은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 부의가 1924년 까지 살았던 궁궐로 1925년 고궁박물원으로 명칭 및 용도를 변경하였고.. 1971년 문화혁명으로 문 닫았다가 다시 개원하였으며 1987년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한 때는 모택동이 만주족이 오래 살던 봉건 잔재라 하여 공중분해 시킬 생각까지 하였다고 한다.

단문 중앙 출입구를 지나면 이렇게 자금성의 입구인 오문이 보인다.

[오문]
오문은 높이 38미터 벽 두께 36미터의 거대한 문으로 중앙에 서면 엄청난 위압감 느껴진다.

오문은 세계에서 가장 큰 문이며 말 그대로 거대한 건축물이었다.

이 곳에 서서 만약 내가 명나라, 청나라 때 조선에서 온 사신이라면 이 오문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라고 상상해 보았다. 너무 커서 기가 죽진 않았을까? 말이라도 똑바로 할 수 있었을까? 또 먼 길을 와서 지금처럼 아팠다면… 휴!~ 과연 이런 큰 나라와 싸워 이겨 보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을까? 너무 크다.

조선시대에 사신들이 오면 새벽부터 몇 시간 아니 며칠이고 이곳에서 서성거리며 기다렸다고 한다.
그리고 청나라 관리들에게 삼궤구고두의 예를 배웠다고 한다.


[입장권]

어쨌든 입장권을 끊고 자금성 오문으로 입장하였다.

자금성의 개방시간은 8:30~16:30까지며 티켓은 15:30가지 가능하다고 한다.

입장권은 40위안(7000원 정도)이며 40위안을 더 주고 오디오 가이드를 빌렸다.

오디오 가이드를 빌릴 때는 100위안을 맡겨야 한다.

오문은 총문이 5개인데 이렇게 보통 3개만 보인다.  사실은 자세히 보면 측면 문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오문에서 사진 한장 씩 찰칵!!

[입장권과 오디오 가이드]
사실 이 오디오 가이드에 대해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는데…
좀 실망했다. 위치 별로 한번 만 방송이 나오게 되어있는데… 위치 센서가 추워서 그런지 영 엉망으로 잡고…
해당위치에 가도 방송이 안 나올 때도 많고 이미 해당 곳을 지나가서 다른 곳을 보고 있는데 예전에 지나온 곳이 방송 나올 때도 있고…
또한 말투가 북한 표준어 스타일이라… 억양과 말투가 익숙하지 않아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꽤 있었다.


[태화문]
자금성에 들어서면 첫 번째로 보이는 태화전의 정문이자 천자 오문 중 마지막 문
태화문 앞의 대리석으로 만든 5개의 금수교는 오행의 인,의,예,지,신을 상징하는 것임

바로 요 다리들이 금수교

새끼와 함게 있는 서쪽의 암 사자상

여의주를 누르고 잇는 동쪽의 숫 사자상

 

[태화전]

태화전 앞 광장은 자금성에서 가장 넓은 광장으로 3만 8천 제곱미터 정도 된다고 한다.

공식 행사나 외국 사절들이 오면 이곳에서 묵묵히 기다리다가 황제를 보고 삼궤구고두를 하곤 했다고 한다.

마지막 황제를 보면 부의에게 한 신하가 귀뚜라미를 전달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바로 이곳에서 찍었다고 한다.

 

[40장의 벽돌]
태화전 앞에 가면 수많은 벽돌이 보이는데…
자금성 밑으로 40장의 벽돌을 깔아 외부에서 땅굴을 뚫어 쳐들어 오는 것을 막았다고 한다.
저기 굴러다니는 벽돌도 600년 가량 된 벽돌들이다.


[건물의 계급] 
자금성의 추녀마루를 보면 사진과 같이 잡상 들이 보이는데…
잡상의 수는 그 건물의 계급을 나타낸다고 한다. 
보화전 ,건천궁 9마리
중화전, 곤녕궁, 교태전. 오문, 태화문 7마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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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10/03/10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뚜라미 조아? ㅋ

  2. Favicon of http://noas.tistory.com BlogIcon 배낭돌이 2010/03/13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금성에 저렇게 좋은 가이드가 생겨났다니 으흐흐!!
    멋진 사진 잘 보고갑니당. ^^

    너무나 그리운 곳중에 한군대 인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하늘높이님!!

  3. 김반장 2010/04/11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상.....우리나라 말로 어처구니....

    그래서 궁궐 전각을 질때 실수로 어처구니를 안 올리면...
    그걸 보고 어이없다는 말로..
    어처구니 없다고 했다는....

호텔에서 간단히 짐을 정리하고 우리는 바로 천안문으로 향했습니다.

서단역 호텔에서 천안문까지는 택시를 타고 이동 하였는데…

비용은 10元(1750원) 정도 하였습니다.


[국가 대극장]

IMG_7920
IMG_7920 by poeloq 저작자 표시

택시를 타고 가는 길에 국가 대 극장도 잠시 보였는데요.

크기도 크고 예뻤었는데… 택시 안이라 멀뚱멀뚱 하다가 찍지 못했네요.


[천안문 광장]

그리고 천안문 광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천안문 광장에 입장하려면 가방을 X-ray에 통과해야 합니다.

(이 중국이라는 나라는 가방을 X-Ray에 통과 해야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지하철을 탈 때도 통과해야 하구요. )

그리고 이 때 중국 공안[경찰]이 저희가 가져갔던 각종 프린트 물을 보았었는데요.

한글로 써있는 천안문 안내가 신기했는지 웃으면서 전해주었습니다.

 

드디어 이곳이 천안문(天安門) 광장입니다.

 

1919년 5월 4일 3.1일 운동 이후 5.4 운동이 일어났던 곳

1949년 10월 1일 중화 인민공화국 건국 선언을 했던 곳

1989년 6월 4일 민주화의 염원을 담고 6.4 사건이 일어 났던 곳

2001년 7월 13일 올림픽 베이징 개최를 발표 했던 곳

바로 중국 현대화의 상징, 천안문입니다.

이 광장은 100만 명이 모일 수 있다는 것으로 알려 져있는데요. 정말 넓습니다.

왼쪽 편에는 인민 대회장이 있구요. 오른쪽에는 중국 혁명/역사 박물관이 있었습니다.

 

[인민대회당(人民大會堂)]

인민대회당 – 중화 인민 공화국 10주년을 기념하는 10대 건축 의 하나

10개월만에 건축

천안문 서쪽에 위치

[중국국가 박물관,中国国家博物馆]

천안문 동쪽에 위치한 종합 박물관

입장료 30위안

건국 10주년을 기념해 일반에 공개

2007년 4월부터 확장공사를 시작해 2010년 재 개관 예정

 

[인민영웅 기념비,人民英雄紀念碑]

1958년에 만들어짐. 표면(북면, 천안문이 보이는 쪽)에는 모택동에 썼다는 금석문(옛날에는 영웅들의 피를 빨간 문자로 나타냈다)의

<인민영웅영수불후>(人民英雄永垂不朽, 인민 영웅은 영원 불멸이다)라는 휘호가 있음

출저: 위키백과

 

 

[천안문 국기]

천안문 국기 계양 대에는 하루에 2번 이벤트가 벌어지는데…

해 뜰 때와 해 질 때라고 한다.(택시 기사 아저씨도 추천을 해주셨다.)

이때는 국기 호위대의 구호소리와 함께 오성 홍기를 해 뜨는 하늘을 향해 뿌리듯이 펼쳐 던진다고 하는데…

(이때 장안대로의 차량들도 모두 정지한다고 한다.)

이 장면을 보기 위해 몇 일을 걸려 지방에서 베이징에 오기도 한다고 한다.

그리고 애국심에 눈물 흘린다고 하는데… 일정과 컨디션 난조로 보지는 못했다.(아쉽!~)

 

[장안대로와 천안문]

저기 모택동 주석의 사진이 걸려있는 저 문이 천안문이다.

천안문은 황제가 있는 곳으로 통하는 천자 5문중 하나로 저 중앙의 문은 황제만 들어 수 있었던 문이라고 한다.

천안문은 위로 33미터로 명나라 황제 영락제에 의해서 완공되었으며 당시 이름은 승천(承天) 문이었다고 한다.

그 후 소실 된 것을 1651년 청나라에서 재건하여 지금의 천안문으로 개칭하였다고 한다.

천안문은 명, 청 시대에는 황제의 칙령인 조서를 반포하는 곳이었다고 한다.

이곳에서 기념 사진 한 장씩!!

 

천안문 광장에는 이렇게 발 맞춰 돌아다니는 군인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애들이 다 어찌나 큰지 큰애들만 뽑아 놓은 것 같았다.

천안문 모택동 주석 사진

천안문과 함께 중국을 상징하는 사자상 앞에서 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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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10/03/09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이때는 사진이 있는 ㅎㅎ

  2. 김반장 2010/04/11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ㅋㅋㅋ

[베이징 공항]

베이징 공항에 도착하니 약간 눈이 와있더군요. 폭설 정도는 아닌 것 같았구요.

공항에 도착하니 특이하게 입국 수속 코너에 북한 사람이 굉장히 많더군요.

김일성 배지를 하고 입국 수속을 받으려고 북한 사람들이 서있는 모습을 보니… 굉장히 느낌이 어색 했습니다.

같은 말을 하는 외국 사람들이요.

 

[입국 수속]

이 전 예고에도 말했지만… 입국 수속을 받으러 가는데…

절 보고 뭐라뭐라 하더니 빨리 앞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쩝 이건 뭐지 했는데… 고열 때문에 오라는 거였죠. 열 센서 카메라가 잡았나 봐요.

그렇게 저는 특수 분류되어 북한사람들을 제치고 앞으로 끌려 나왔죠.

 

그리고 건강 체크 방에 들어가서 계속 온도를 쟀어요.

방안에서 말이 잘 안 통하니… 계속 영어+한자 등 각종 말을 이용해서 대화를 했어요.

좀 컨디션이 안 좋긴 한데… 어제 잠을 잘 못 자고 힘들어서 그런 것 같다고 했어요.

그리고 아직은 기침이나 다른 증상은 없고 열만 있다고… 했지요.

한 시간 정도의 상담 끝에 아래의 문서와 함께 병원 가라는 권장을 받고 그 방에서 나왔습니다.

 

[환전]

이번 여행 환전은 씨티은행에서 하려고 따로 환전은 해가지 않았어요.

대신 주변 분이 $ 110 을 가지고 계셔서 환전할 것을 찾고 계셔서 그것을 구매했죠

일단 공항에서는 이 달러화를 위엔화로 바꾸었답니다.

 

[시단 역으로]

저희 호텔은 西单[xīdān]역 주변에 있었는데요.

공항에서 나오면 오른쪽 편에서 2번 버스를 탈수 있었습니다.

시단! 시단!! 하면 어느 버스를 타야 하는지 알려주더군요.

가격은 1인당 16위안이었고요. 한 40~50분 정도면 시단 역에 도착합니다.

공항버스라 영어 방송이 나왔고요. 공간은 굉장히 좁았습니다.

<베이징 공항버스 노선과 노선도, 시간표>
 

내린 곳에서 지하철역으로 이동한 후 A출구를 거쳐 E출구로 가면 호텔로 쉽게 이동 할 수 있었습니다.

(짐이 많을 때는 쉽지는 않았네요.)

<시단 머큐리 호텔>

<로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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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10/03/08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항 리무진이 아닌 .. 그냥 공항 버스 ㅡㅡ;;

[여행을 떠나자]

2010년 2월 27일, 2월 28일, 그리고 3.1절인 3월 1일…

오랜만에 맞는 연휴, 그리고 개인적인 기념일…

뭔가 재미있게 연휴를 지낼 방법이 없을까 이 생각 저 생각 고민하던 중…

 

자유 여행을 많이 보내주는 모 여행사에서 날아온 메일을 받고

바로 결정하게 되었다. 중국!! 베이징!! 저 넓은 대륙을 향해 한번 날아 가보자!!

그리고 각종 북경에 공부를 하기 시작하였다. 명나라, 청나라, 자금성, 이화원, 마지막 황제 부의, 병자호란, 소현 세자 등등등…

매번 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공부한 만큼 보이리라.

모르는 사람의 눈에는 그냥 돌맹이여도 공부한 사람 눈에는  몇 백 년 된 역사의 비석이다라는 생각을 하며…

 

그런데 어느덧 여행일자는 다가왔고…

많이 하지 못한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와 요 몇 일 회사 일이 바빠서였는지 컨디션도 좋지 못했다.

여행지 가서 쉬면 되지 라는 간단한 생각을 하며 나와 푸푸양은 공항에 도착했다.

 

[티켓 발권]

대한항공의 부스는 A,B,C였다.(머리가 크고 대한항공은 첨 타보는 듯…)

비행기 표를 발권을 하였다. 북경에는 눈이 많이 오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좋은 자리(?)로 바꿔드렸어요. 대한 항공 직원 분이 알려주셨다.

 

[자동 출입국 심사 등록]

그리고 자동 출입국 심사센터에 들려 자동 출입국 심사를 등록하였다.

자동 출입국을 하면 도장이 안 생겨서 아쉽긴 하지만

사람이 많을 때는 도장 하나보다는 줄을 안 서는게 더 좋을 듯 하여 신청하였다.

* 자세한 내용은 여행 블로거 김치군님의 블로그에 소개되어있으니 확인 바랍니다.

[http://www.kimchi39.com/entry/auto-e]

 

[약 구매]

공항에서 컨디션이 불안해서 간단한 약을 약국에서 구매했다.

그런데 약국에서… 약이 11000원이나 했다. 헉 간단한 감기약이 가격이….

약을 사면서… 우와 공항이라 약도 굉장히 비싸네…

무슨 약을 이렇게 많이 준담 한알 먹고 한숨 자고나면 괜찮아 질것 같은데… 라고 생각했었다.

만약 이 약이 없었다면 중국에서 버티지도 못했을 것이다.-.-

 

[면세점]

친구들의 부탁으로 면세점에서 화장품이나 몇몇 소품을 사다주기도 하는데…

이번처럼 면세점이 사람이 많은 것은 처음 보았다.

대기 번호가 보통 60명 정도가 기다리고 있고…..

공간도 부족해서 옆에 임시부스가 만들어져 있었고… 과연 연휴는 연휴인가 보다.

 

[탑승]

비행기에 탑승해보니… 아까 발권해줄 때 좋은 좌석으로 바꿔준다는 말을 이해했다.

항상 무릎이 앞 좌석에 닿는 자리를 앉았는데…

좋은 클래스는 정말 좌석이 넓구나 우와^^ 살짝 기분이 좋아졌다.

발을 다 펴도 공간이 널널하다^^

[기내식]

약 기운인지 이때에는 컨디션이 살짝 돌아와서 다 먹지는 못햇지만… 기내식을 먹을 수 있었다.

이제 북경으로 날아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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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10/03/07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그래도 저때까진 조았지

  2.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3/07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좌석 좀 괜찮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