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원에서…
잠시 혼자 카메라를 들고 돌아다닐 시간이 있었다.
밤이라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은은한 꽃 향기도 나고…걷기에 길도 좋았다.
그리고 이곳 저곳 둘러보았는데…
올림픽공원!… 잠실에 20년 정도를 살면서 한 500번은 이상은 들어 갔을 것 같은데도…
어쩌다 오면 이렇게 또 새롭고 멋스러운 모습이 많이 보인다.
어렸을 때는 12년 동안 소풍, 사생대회 기타 등등 행사 때 마다 이곳으로 오니… 정말 지겨운 곳 이었는데…
요즘에 이곳에 오면 왠지 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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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먼가 스산한데~ 그 많던 사람들 다 어디간고?
그냥 편안한 장소... 20여년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익숙해진 곳이란 말이겠지요. ^^
이 사진들 보니 집 생각이 나네요 ㅠㅠ 올림픽 공원이 바로 앞에 있는 스윗 홈~ 저도 거의 10년 넘게 있었는데...이제 곧 돌아가니 조금만 참아야겠죠?
ㅋㅋ 좋은데 사시는군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