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 무서워요


2007년 7월 24일에 우리 집에 들어와 ...
2007년 11월 22일까지 있었던 녀석이네요.
애교도 많고 먹는 것 욕심도 많고 사람도 많이 따르던 녀석이었는데...
안타깝게도 먼저 하늘나라로 가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걸음도 다시 잘 걷고 물도 스스로 잘 먹더니만… 이궁
마지막 모습을 기분 좋게 해서 떠날 모양이었나 봅니다.
아롱아~ 미안해.. 많이 못 놀아주고…. 아픈데 간호도 많이 못해 줬네……
방 어지럽힌다고 혼내기만 했지…… 미안~
네가 없어서 그런지 집이 영 허전하네… 조그마한 녀석이…
엄마역할 하던 앵이 녀석도 아는지 오늘따라 더 많이 우는구나… 너 찾는 것 같아…
잘가~ 안녕~ 이제 아프지마~


-11월 23일 하늘높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동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앵양 오늘의 사진!! ㅋㅋㅋ  (13) 2008/12/18
오랜만에 등장한 앵양  (10) 2008/12/14
청계천에서 만난 오리들...  (0) 2008/09/14
외삼촌댁 강아지...  (0) 2008/02/09
우리집 앵이....  (1) 2008/01/30
안녕 아롱아~  (0) 2007/11/23
Posted by 하늘높이!!

Trackback :: http://wipen.net/trackback/2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